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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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02’ 쓰는 서울생활권…광명·과천, 신규 단지 등장
서울과 같은 지역번호 ‘02’를 사용하며 준서울 입지로 불리는 경기도 광명시와 과천시에서 신규 분양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이들 지역은 사실상 서울생활권으로 인식돼 진입을 원하는 대기 수요가 풍부한 만큼, 분양시장에는 또 한 번 큰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광명시와 과천시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으로 수요층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높은 관심에 연일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광명시에서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 ‘트리우스 광명’ 등이 최근 연이어 완판 소식을 알렸다. 또 과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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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르다”…하반기 ‘초역세권’ 분양대전 예고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초역세권’ 분양 대전이 열려 주목된다. 같은 역세권 중에서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집값 상승률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분양에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을 중심으로 보통 500m 반경 내외의 지역으로,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사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일컫는다. 편리한 대중교통과 함께 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역세권 아파트는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하지만 현재 역세권의 위상은 예전만 못하다. 지하철역의 증가로 역세권에 속하는 아파트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희소성이 다소 떨어졌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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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키자니아 수산식품연구소 가면 수산물 경품 쏟아진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키자니아 서울 수산식품연구소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수산식품연구소는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잠실 키자니아에 입점돼 있다. 수협중앙회가 미래 잠재 고객인 어린이를 수산물 소비층으로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운영한 시설이다. 오는 8일 개설된 지 100일을 기념해 ‘백일 잔치 이벤트’가 일주일 간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수산식품연구소 앞에 백일상이 설치되며, 수산식품연구소를 방문한 체험 어린이 1천 명에게 기장 미역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는 9일에는 모든 키자니아 방문자를 대상으로 ‘우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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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한 해 폭행 피해 300명 달해... 위성곤, 보호 법안 마련 시급 지적
한 해 평균 300명 안팎의 119구급대원이 업무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보호 법안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공무 중 폭행당한 구급대원은 1천501명으로 매년 300명 안팎의 구급대원이 근무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성곤 의원은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 폭행은 중대 범죄"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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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원주 상하수도사업 '업체 선정 외압 의혹' 관련 시의원 압수수색 나서
강원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하도급 업체 선정과 관련해 외압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찰이 2일 시의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주시의회 A 의원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번 사태에서 핵심 쟁점인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량공사와 관련한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의 외압 의혹 외에 또 유입침사지 개량사업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압수수색에서 관련 서류와 A 의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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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2024 리빙인하모니’ 실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인 교육시설 개선사업인 ‘2024 리빙인하모니’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빙인하모니(Living In Harmony)’는 우미희망재단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장애인 교육시설 공간복지사업이다. 노후화되거나 교육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시설에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하고 있다. 2022년 3개 시설, 2023년 4개 시설 지원에 이어 올해는 전국의 7개 장애인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맞춤 가구와 시공을 지원했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국장은 “학생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며 “우미희망재단은 우리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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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장애 아동 가족과 함께한 행복 여행 진행
효성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인근에서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가족들과 함께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 장애 아동 10가족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 가족이 1대 1로 짝을 지어 2박 3일간 함께 홍천 일대를 여행했다.가족들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양평 임실치즈마을 등에서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의 체험활동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 아동 부모는“지난 10년동안 아이 치료로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여행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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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신진 독립출판 작가 지원 프로그램 ‘지-음’ 공개 모집
KT&G 상상마당이 신진 독립출판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독립출판 지원프로그램인 ‘지-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지-음’은 인공지능(AI)이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시대속에서도 작가의 독창성을 극대화하고, 독립출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접수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미출간된 출판 콘텐츠를 가진 만 18세 이상의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상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예비 창작자 5인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출판비 지원과 함께 국내 최대 독립출판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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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기차충전소 'NH Charge' 출범식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27일 충북 남청주농협에서 농협 전기차충전소 ‘NH Charge’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농협 신재생에너지협의회 회원 및 관내 조합장, 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인사말 · 축사 ▲테이프 커팅식 ▲캘리그라피 축하공연 ▲전기차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출범하는 농협 전기차충전소 ‘NH Charge’는 ‘쉽고 편리한 원스톱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워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농촌 탄소중립 선도를 목표로 한다. 농협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NH Ch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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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가을폭우 피해현장 방문
농협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가을 폭우로 인해 수확기에 접어든 벼를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자 27일 경상남도 진주시 피해현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 시간당 100mm내외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많은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고, 특히 수확을 눈앞에 둔 벼의 도복 및 시설하우스 침수로 농가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날 고추하우스와 단무지무 농가를 방문한 강호동 회장은 “폭염이 끝남과 동시에 가을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어 농가의 상심이 크실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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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800여 명 신규 채용
농협이 ‘2024년 범농협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9월 300여 명 채용을 시작으로(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은행의 지역인재 채용(500여 명), 전국 농·축협 1,000여 명 채용 등 총 1,800여 명 규모의 공개 채용으로 이어진다. 9월 실시하는 공개채용 모집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농업경제 ▶축산경제 ▶은행 전문분야 ▶보험 등이며, 각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여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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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 아파트 입주물량 15년만에 최저…전셋값 오르는데 새 분양 단지 어떨까?
내년 부산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가구 밑으로 떨어지며 공급 물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9110가구로 지난 2009년(8183가구)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부산 아파트 입주물량은 지난 2020년에만 하더라도 2만7665가구로 3만 가구에 육박했다. 하지만, 2021년 1만8010가구로 대폭 하락한 뒤 2022년 2만7219가구로 늘더니, 2023년 2만5351가구, 2024년 1만5144가구로 점점 줄다가 내년에는 15년 만에 최저 물량이다.부산 아파트 입주물량이 쪼그라들면서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공급 부족 등으로 전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셋값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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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서울 부동산시장…금리인하 기대감에 내 집 마련 서둘러야
서울 부동산 시장이 말 그대로 거침이 없다. 여기에 더해 최근 미 연준 금리인하가 단행되며 국내 기준금리 인하도 힘이 실려 거침없는 행보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 돼 서울에선 연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로 서울 부동산시장은 분양, 거래 모두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서 분양한 청담 르엘은 특별공급에만 2만70명이 몰렸고, 이러한 기세를 몰아 실시된 1순위에서는 85가구 모집에 5만6717명이 몰려 평균 667.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올해 서울 최고 경쟁률이다.거래시장도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95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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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원희룡 고발사건 수사 본격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논란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사당국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사건 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그리고 또 다른 시민단체 등은 각각 지난해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 전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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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장애예술 주제기획전 '기울기 기울이기' 후원
효성이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장애예술 주제기획전 '기울기 기울이기(The Art of Tilting)'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효성에 따르면 '기울기 기울이기'는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4기 입주작가 6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 나이, 성별 등 작가 개인이 지닌 특수성을 ‘기울기’로 표현하여 자신만의 ‘기울기’를 능동적으로 기울이며 스스로 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촉각 감상 도구와 수어, 음성 안내, 점자, 스크린 리더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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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강원랜드, 생명나눔 가치 실현 위한 ‘사랑의 헌혈증 1000매’ 기증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6일 강원랜드 행정동에서 임직원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 1000매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최 직무대행은 이날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임직원과 지역주민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순기능을 홍보하고 헌혈을 독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실시했다.캠페인은 강원랜드 행정동과 리조트 사업부인 하이원 그랜드호텔 일대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치된 헌혈 버스에서 직접 헌혈에 참여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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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출산 축하금 첫 번째 전달식 개최
대한전선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직원의 복지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결혼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 제도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일환으로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당진 케이블공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출산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지원을 받는 임직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종민 부회장과 경영진이 참석해 9월에 자녀를 출산한 4명의 직원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 넷째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는 특별히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 전달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이후에는 직원들과 일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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