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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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과 전남도, "고수온 발생 전 전복 선제적 수매해 어가 돕는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기 전 양식 전복을 선제적으로 수매해 어가 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매된 전복은 전라남도의 예산 지원으로 전국 시중 대형마트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절반 가격으로 판매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2일, 전복을 할인 중인 GS THE FRESH 명일점을 찾아 판매 현장을 점검하고, 정춘호 GS THE FRESH 대표와 함께 전복을 무료 증정을 하며 시민들에게 구매를 독려했다. 수협중앙회로부터 50t의 전복을 공급받은 GS THE FRESH는 오는 22일까지 전복 1팩(8미)을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추석 대목을 앞둔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추가 행사가 진행된다. 수협유통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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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말복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전달
부영그룹은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오르내리고 있다.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말복인 8월 14일에 맞춰 5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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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양극화…‘브랜드·대단지’ 쏠림 심화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대단지 아파트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와 지방 부동산 시장 혼조세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이 검증된 안정성을 갖춘 ‘똘똘한 한 채’에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방 분양시장 내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비중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1월부터 8월 둘째주까지 지방에서 분양에 나선 대형사 브랜드의 대단지 아파트는 총 14곳으로, 이들 단지의 경쟁률은 8.77대 1로 확인됐다. 총 1만3061가구 모집(일반공급)에 11만4488명의 1순위 청약을 끌어 모았다. 같은 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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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새 아파트 입주 24만가구 그쳐…12년만 ‘최저’
내년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가 지난 2013년 이후 12년만에 가장 적을 전망이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2025년) 전국에서 아파트 총 24만8713가구(공공·민간 아파트, 임대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 35만5000가구 대비 약 30.1%가 줄어드는 수준이다. 특히 24만8000가구는 2013년(19만9400가구) 이후 12년만에 가장 적은 입주물량에 해당돼 최근 제기되고 있는 ‘공급가뭄’ 문제를 절실하게 느끼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시·도별로 보면 입주물량이 가장 크게 줄어드는 곳은 대구로 58.8%가 줄어든다. 이어 세종과 광주가 50% 이상 감소하며 경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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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세대 재건축 시작하는 서초구 방배동…‘신흥 부촌’ 기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 타운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방배동은 그동안 서울의 중심지와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은 방배동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방배동은 교통 편의성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젊은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몇 년간 방배동 일대에서는 여러 재건축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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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충남 서천군에 1500만원 상당 수해지원물품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해지역 지원에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은 충청남도 서천군 내 발생한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 273개를 서천군청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서천지역에선 동부저수지 8곳을 비롯해 배수장 7곳 등 용·배수로 주변 농경지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인 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해당 물품이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해 지역의 피해복구와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기웅 충남 서천군수는 "수해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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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수요 쏠리는 ‘대단지’…이달에만 1만1천가구 일반분양
통상 비수기로 불리던 여름 분양시장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이며 어느 때 보다 활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분양시장에서는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물량이 시장에 잇따라 공급돼 이목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분양시장에는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로 9개 단지에서 1만1,81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이는 올해 1천가구 이상 대단지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물량이다. 수도권에만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8,661가구가 몰려있으며, 지방에서는 부산과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3,15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는 인프라,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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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코스트코 교섭해태·부당노동행위 인정…마트노조, 성실교섭 촉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8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노동위원회도 코스트코 코리아 교섭해태 및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판정을 했다"며 "이후 아무런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는 코스트코는 제대로 된 안을 마련해 성실하게 교섭하라"고 촉구했다.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7월 12일 코스트코의 교섭해태 및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초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정이 정당하다며 사용자의 재심신청을 기각하는 판정을 했다. 사용자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중노위는 이 사건 사용자는 소극적이고 형식적인 태도를 가지고 단체교섭에 임했을 뿐 실제로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할 의지가 없거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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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폭염 언제까지?…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 10년 새 21일→51일
최근 10년간 체감온도 35℃이상 폭염이 발생한 일수가 2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번 발생한 후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3일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50년간(1974~2023)의 주요 도시 여름철(5~9월) 폭염 일수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각 25개 도시(강릉·원주·수원·이천·거제·진주·구미·포항· 목포·여수·군산·전주·서귀포·제주·서산·천안·제천·청주·광주·대구·대전·부산·서울·울산·인천)별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일을 조사한 결과, 최근 10년(2014~2023)간 도시별 평균 폭염 발생일수는 51.08일로 나타났다. 이는 20년전(200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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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권익위 간부 사망 관련 조속한 진상규명 및 순직처리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등을 담당했다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국민권익위위원회(이하 권익위)간부에게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속한 순직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13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고인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을 지휘하는 과정에서 부패 방지 업무를 소신대로 처리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노총은 우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조속히 순직이 인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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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문화체험단 진행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에서 7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제22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이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견문을 넓히고 더 큰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캠프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37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4년만에 재개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BYD를 방문해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의 구조와 기능,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살펴보았으며, 유전공학 기업 BGI에서는 유전자 분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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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송도해수욕장 피서객을 위한 119안전체험장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8일, 9일 이틀간 송도해수욕장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체험 행사는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교육 ▲해파리 쏘임 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수칙 ▲온열질환과 익수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 ▲연기소화기 체험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이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피서객과 시민들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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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동백항 앞 등부표위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8월 12일 오후 물속 더위를 피해 물위로 올라와 등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를 소속 경찰관들이 구조를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이날 오후 1시 26분경 동백항 앞 등부표 위에 갇혀 더위에 물범,강치로 보이는 바다동물이 위험해 보인다는 인근 어선선장의 신고 접수후, 오후 2시 5분 민간구조선 보성호(2.54톤, 동백선적)에 민간구조대원 4명, 기장파출소 해양경찰관 2명이 탑승후 이동, 해상 이동조치를 했다.울산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16분 고래연구센터 확인결과 멸종위기야생 생물 해양보호종 '큰바다사자'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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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탐지카드' 설치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샤워장 및 탈의실 등에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불법 촬영 탐지카드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주변 디지털 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탐지카드 설치로 불법 촬영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화장실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장소에 대한 불법 촬영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하고자 추진됐다.장종민 청문감사담당관은 “직원 및 시민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카드 도입 및 수시 점검으로 불법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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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상반기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캠프에 참가한 23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호치민대학교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현지 생활, 진학 등에 대한 상담을 하고, 국내 회사의 베트남 현지 공장을 견학하며 해외 근무에 대한 궁금증도 풀었다. 특히 호치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 등을 하며 베트남 친구를 사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국내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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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량 4개월 연속 4만건대 기록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최근 4개월 연속 4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4만 건 이상이 매매거래 된 것은 전국적 부동산 호황이 이어지던 2021년 8~11월 이후 31개월 만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에서 총 4만3300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성사됐다. 지난 3월(4만233건) 10개월 만에 4만건을 회복한 뒤 4월(4만4119건), 5월(4만3278건)에 이어 4개월째 4만건 이상의 매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하며 12월 2만6,934건에 그쳤던 매매량은 올해 1월 들어 3만2111건으로 3만건대를 회복했고,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며 4월에는 4만4119건까지 올랐다. 2021년 10월(4만8796건) 이후 30개월 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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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 화재 발생 주의 당부
경상남도경찰청(형사과)은 12일, 최근 고온과 집중 호우가 이어지는 이상기후 속에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를 일으켜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농가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태양광을 받은 고인물이 돋보기 역할을 하여 가연물에 열을 집중시켜 자연발화하는 현상을 ‘수렴화재’라고 하는데, 실제 2022년 7월경 산청군 소재 딸기비닐하우스에서 수렴화재로 보여지는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이와 관련, 경남청 과학수사 학습모임인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에서 재현 실험을 한 결과, 태양광이 강한 낮 시간대에 비닐하우스 천장의 고인물이 돋보기(볼록렌즈) 효과를 일으켜 비닐하우스 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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