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기업사회활동]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 총장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쟌 딴 따오 학장,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학장과 국립대학 아리 야누아르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으로 입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
-
[기업사회활동] 메디톡스, 화수중 학생들과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행사 진행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5일 메디톡스 광교R&D센터에서 경기도 고양시 화수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는 바이오제약 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을 제공하고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송윤석 수석연구원은 ‘제약회사 연구원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연구원 직무와 필수 역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박미선 수석연구원은 비임상 연구를 포함한 신약 개발 과정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독성학 등을
-
[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벨뷰 스위트룸에서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출가 강보름(공연부문)과 미술작가 정여름(미술부문)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상금은 각 3천만 원이며,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신작 공연 제작비로 1억 5000만원을,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두산갤러리 전시비용 및 해외 레지던시 입주, 체류, 항공비 등으로 8000만원을 지원한다.강보름 연출가는 여성, 노동, 청년, 예술가, 퀴어, 장애/비장애인의 다양한 몸과 목소리의 만남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보름 연출가는
-
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증가세... 10대가 대다수
최근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10대를 중심으로 단속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성범죄 사건 921건을 접수·수사해 피의자 47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기반의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하면서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선 시점(8월 28일)을 기준으로 총 신고 건수는 단속 전 445건, 단속 후 476건이다. 검거된 피의자 총 474명을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10대가 381명으로 80.4%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촉법소년이라 불리는 10세 이상 14세 미만도 71명(15.0%)을 기록했다.경찰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시
-
농협, '25년도 사내벤처 시작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 26일 열린‘범농협 사내벤처’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5년도 신규 육성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을 14일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년 예비선발·양성교육·최종선발의 3단계 검정과정을 통과한 팀에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선발에는 93개 팀, 206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5개 팀 총 9명이 선발됐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인구절벽,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농협을 둘러싼 경영의 불
-
수협중앙회, 70명 수산 인재 신입직원 공개채용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2개 직렬에 걸쳐 맞춤형 신입사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44명, 권역별 26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손해사정사 ▲여신·감정평가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7개 계열로 인력 운용상 필요지역에서 근무한다. 이 가운데 일반사무와 계리·상품개발의 경우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그 외에는 전문 자격증 또는 관련 분야에서 근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권역별은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일할 지역인재를 뽑는다. ▲보험심사(어선원·어선·양식) ▲통신 ▲공조냉동 등 총 5개 계열이며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
-
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 확산... 학교 측 법률검토 후 경찰에 수사의뢰 입장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이 확산되면서 학교 측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관계자는 이날 "경찰 수사의뢰를 위해 법률적 조언을 받고 있고, 법률 검토가 끝나는 대로 시행할 생각"이라며 "시험 과정에서 공정성 훼손 행위가 있었는지 경찰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이 치러진 한 고사장에선 감독관의 착각으로 문제지가 시험 시작 1시간여 전에 배부됐다가 회수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온라인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진주 배 일소 피해농가 현장 점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살피고 일소(햇볕 데임)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금년엔 냉해, 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적어 9월 초까지 배 생육이 양호했으나, 9월 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온장해(과피적색, 과육갈변), 열과(갈라짐) 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용 저품위 배 수매를 위한 자금 지원, 과수 생육회복을 위한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대응할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배 수확기에도 지속된 폭염으로 일소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들의 상심이 클 것”
-
‘끈질긴 상담 끝’ 수협 직원, "보이스피싱 또 막았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당진수협 상호금융 담당 직원이 고객과 끈질긴 상담 끝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 4천만 원이 넘는 예금을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이같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한 당진수협 천안지점 고지은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동진 회장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금업무에 대한 소임과 역할을 다하며 수협의 대외 신인도를 크게 높였다”며 고지은 직원을 크게 격려했다. 고지은 직원은 이달 2일 천안지점을 방문한 고령의 고객으로부터 4,300만 원 상당의 정기예금 3건에 대해 중도해지 후 타행계좌로 이체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정기예금 만기가 한참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제105회 전국 체전 금메달 획득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창단 첫 해만에 전국체전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일 경남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 철인3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권민호 선수가 1시간 55분 10초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박상민 선수가 3위, 최규서 선수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은메달·동메달과 함께 남자 일반부 단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지난 13일 열린 혼성 릴레이 경기에서도 박상민 선수와 권민호 선수는 대전시청 정혜림, 박가연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특히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계룡건설 남자팀과 대전시청 여자
-
뉴타운·재개발 등 ‘상전벽해’ 수혜 품은 수도권 새 아파트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상전벽해(桑田碧海)’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뉴타운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지역들의 집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후화된 도심을 새롭게 정비하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부동산시장에서 큰 호재로 통한다. 대규모로 계획적인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또 대규모 신축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향후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 서울·경기 뉴타운 ‘상전벽해’ 수혜 단지…집값 오르고 청약도 치열실제 뉴타
-
‘경기도’ 노후 아파트 가장 많아…연내 주목할 곳은?
전국 아파트 2가구 중 1가구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후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은 상위 5곳 지역 중 3곳이 수도권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해질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그 밖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도조례로 정하고 있고 공동주택인지 여부,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20년’이 기
-
몸값 치솟는 ‘전용 59㎡’ 아파트…수만명 청약에 신고가도 잇따라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넘어 신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59㎡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9월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59㎡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59㎡B 타입과 59㎡A타입은 각각 435대 1과 4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고경쟁률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는 단지 전체 평균 경쟁률인 240.85대 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지방 역시 인기는 계속돼 지난
-
서울회생법원, 부채 100억 미만 기업 파산 예납금 납부 기준 완화... 최대 1천500만원→500만원
도산기업이 파산절차를 밟을 때 법원에 내야 하는 예납금 기준이 완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14일 법인파산 예납금 납부 기준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납금은 파산절차를 밟는 기업이 법원에 내는 돈인데 부채총액 100억원 미만 기업의 예납금 기준 500만원으로 일원화된다. 기존에는 500만∼1천500만원으로 세분화 돼 있었다. 부채총액 100억원 이상 기업의 예납금도 기존 2천만원에서 1천만∼1천500만원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
최보선 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정근식으로 단일화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12일 사퇴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정 후보와 함께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사퇴 후 단일화 의사를 밝혔다.진보 성향 후보이자 서울시교육의원 출신인 최 후보는 당초엔 정파에 휘둘리지 않겠다면서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다.그러나 이날 사퇴와 함께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에서 단독으로 추대된 정 후보를 지지하면서 진보 진영은 '완전한 단일화'를 이루게 됐다.이로써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근식 후보와 함께 조전혁 전 한나라당 위원,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까지 3명으로 좁혀졌다
-
[기업사회활동] HS효성 더클래스, 청운보육원 아동 초청 축구 경기 관람 행사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 더클래스가 지난달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 홈경기에 보호 아동 생활시설인 청운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축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HS효성 더클래스는 스포츠 관람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초대된 서울 청운보육원 아동 및 관계자 20여 명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4층 ‘HS효성 더클래스 스카이라운지’에서 ‘FC서울’의 K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직관했다. 행사가 진행된 스카이라운지는 HS효성 더클래스의 프리미엄 가치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전
-
서울 핵심 개발 키워드 ‘터미널’…지역 랜드마크 재탄생 예고
서울 도심 곳곳에 터미널 개발이 한창이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주거·편의·문화 등 복합시설을 짓는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당국도 유휴부지 개발에 적극성을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랜드마크들의 탄생이 예고된다. ◆ 착공 임박 상봉터미널, 서울 대개조 동서울터미널 등 이목 집중 서울시 일대 터미널 개발 행렬의 선두에 있는 것은 중랑구 상봉터미널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래 지난해까지 38년간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허브로 기능한 터미널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로 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