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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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10호태풍 산산 북상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제10호 태풍 ‘산산’ 북상관련 부산지역에 강한 바람과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되어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부산해경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 계류선박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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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 혐의 배우 박상민 불구속 기소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7월 말,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박씨는 같은 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 등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스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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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까지 피해, '텔레그램 딥페이크' 광범위 확산
최근 한 대학에서 여학생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된 사건이 드러난 데 이어 비슷한 종류의 텔레그램 대화방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중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교생 등 미성년자는 물론 교사, 여군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SNS 등에 '피해 학교 명단'으로 떠돌고 있는 곳만 100곳은 족히 넘어 혹시나 '내 사진도 이용된 것은 아닌지'하는 공포심 또한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텔레그램에서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편집한 허위 영상물을 생성·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 대화방이 대규모로 발견됐다.앞서 인하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타깃이 된 단체 대화방 운영자 등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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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방한 ICA 사무총장과 첫 면담
세계협동조합연맹(ICA) 이사 겸 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내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ICA 측의 다각적인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동진 회장은 26일 올해 초 ICA 사무총장 선임 후 한국을 처음으로 찾은 예룬 더글라스 사무총장, 발루 이에르 아시아태평양 사무총장과 첫 면담을 갖고, ICA와 한국수협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의사를 전달했다.앞서 UN은 지난해 11월 총회에서 2025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2012년 처음으로 지정된 이래 13년 만에 다시 지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노 회장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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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입성 기회…지역 ‘최상급지’ 새 아파트 속속 출격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 내 '최상급지'의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져 주목된다. 지역 내 최상급지는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탄탄해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역 최상급지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의 청약 쏠림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서울 강남3구가 대표적으로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경우 올해 서울 최다인 9만여명의 1순위 청약 이뤄지며 평균 5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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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복산 야외물놀이장 의용소방대 배치활동 종료
울산 중부소방서는 복산 야외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5일부터 운영한 의용소방대 현장배치 활동을 8월 25일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원 97명이 교대방식으로 현장 활동을 펼쳤다.현장배치 한 달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 물놀이장 부상자 응급처치, 환경정화 활동 등 30여 건의 활동실적을 냈다.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들의 협조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로 큰 사고 없이 현장배치를 종료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가을철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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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로 이찬원, 존박, 고민시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4,241표 중 5,963(25%)표로 1위에 오른 이찬원은 데뷔 전부터 택배 상하차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밝은 성격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가수,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최근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위는 4,957(21%)표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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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대한노인회 일자리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23일 명서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창원지회 내에서 일자리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주제로 시청각 교육을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의 원인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또 도로표지 교육과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체조를 했고,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소개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자진반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창원서부서 김종교 교통관리계장은 "활동량이 많은 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이 다른 교육보다 더 실효성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야외활동이 많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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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행사 영화의 전당 등 현장 점검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23일 오후 7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장은 행사장 안팎을 둘러보면서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부산경찰은 경찰기동대 등 8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사고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어서 우동지구대를 방문, 여름철 치안활동에 노고가 많은 지역경찰을 격려한 후, 해운대구 구남로로 이동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형사기동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수환 청장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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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벌 쏘임 사고예방·대처법 안내
경남 의령소방서는 여름철 지속적인 무더위로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을 안내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 쏘임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벌 쏘임 사고 예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ㆍ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사용 자제 ▲밝은 계열의 의류를 착용하고 소매가 긴 옷으로 팔ㆍ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이다.사고 대처법은 ▲눈에 보이는 벌침은 카드 등 납작한 물건으로 신속히 제거 ▲쏘인 부위의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 ▲말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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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 사업장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1.11%가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지난 8월 13일 노동쟁의조정신청 이후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9,705명 중 24,257명(81.66%)이 참가했고, 22,101명(91.11%)이 찬성했다. 반대는 2,117명(8.73%), 무효는 35명(0.14%)이다. 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인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마련 ▲간접고용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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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1% 찬성 가결”…조정 실패시 동시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2101명(91.11%)이 찬성했다.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가 담겼다는 게 보건의료노조의 설명이다.노조의 요구사항은 ▲조속한 진료 정상화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간접고용 문제 해결 ▲총액 대비 6.4%의 임금 인상 등이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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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교환경연대, 안식처 파괴 환경권 침해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중단 촉구
'살아있는 생명이면 그 어떤 것이든,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길거나 크거나 중간이거나, 짧거나 작거나 비대하거나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이미 있거나 앞으로 태어날 모든 존재가 행복 하기를 바라야 합니다.'<자애경> 중에서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울산불교환경연대, 부산환경연대, 전북불교환경연대(주)는 23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울주군과 울산시는 뭇생명의 안식처를 파괴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울주군과 울산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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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남해해경청장, 'SOS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3일 「SOS구조버튼 누르기」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 김종욱 청장을 시작으로 어선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장, 홍보대사, 어민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해 오고 있다.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바다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선박에 설치된 통신장비의 SOS구조버튼을 눌러 조난사실과 그 위치를 알려야 해양경찰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다”며 SOS구조버튼 누르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장 청장은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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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가을 골프 패키지 출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고품격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에 따르면 이번 가을 골프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 18홀 라운딩이 포함된 18홀 패키지와 숙박과 석식, 조식, 1일차 18홀, 2일차 18홀 라운딩이 포함된 36홀 패키지로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숙박은 알프스 풍의 고품격 숙박시설인 티롤호텔과 넓고 편안한 가족호텔 중 선택할 수 있고, 석식 또한 고급스러운 티롤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코스요리와 탁 트인 야외에서 편안하게 캠핑 느낌으로 즐기는 만선한식당의 바비큐 요리 중 이용 고객들의 일정과 취향에 맞게 패키지를 고를 수 있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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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분양 증가에 ‘양극화’…수요 두터운 미분양 ‘제로(0)’ 지역 눈길
경기도 미분양 가구 수가 1만 가구에 육박하면서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과 연접해 준서울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미분양 가구가 전무하고 가격이 뛰는 반면, 경기 외곽 지역은 미분양 가구 적체와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경기의 미분양 가구는 9956가구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1080가구 증가한 가구 수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가구를 보유하고 있던 대구(9738가구)를 제친 수치다.지역별 미분양 가구 수를 살펴보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일수록 미분양 가구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외곽 지역인 평택, 이천, 안성은 경기 미분양 가구의 약 60%(596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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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을지연습 주민참여 맞춤형 체험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웅촌119안전센터와 의용소방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서생119지역대가 22일 을지연습 기간 중 주민참여 실제 체험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 체험훈련은 웅촌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과 서생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참여주민 전원 1대1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교육 등 직접 체험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변재붕 웅촌119안전센터장은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 주민참여 체험훈련을 통해 지역민들이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을지연습 기간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함께 훈련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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