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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탐지카드' 설치

2024-08-12 16:50:48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샤워장 및 탈의실 등에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불법 촬영 탐지카드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주변 디지털 기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탐지카드 설치로 불법 촬영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화장실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장소에 대한 불법 촬영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장종민 청문감사담당관은 “직원 및 시민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카드 도입 및 수시 점검으로 불법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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