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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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관저 인근 지하철 한강진역 오전 9시부터 무정차 통과 중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에 오전 9시를 기해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고 주요 역도 필요시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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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나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경상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 및 생활용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2일 시작된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파스류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천여 개 등 1억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 며 “피해복구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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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 산불 진화 앞선 故 박현우 기장∙권영선 이장 ‘LS Love Story’ 2호 선정
LS그룹이 최근 경북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LS Love Story’ 2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LS는 지난해부터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LS 러브 스토리 2호로 선정된 두 고인은 경북지역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에 앞장섰다. 故 박현우 기장은 지난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으며, 민가로 향하던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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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꽃길 조성’ 실시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역 사회와 함께 ‘녹색 마을’ 조성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제련소 주변 마을 일대에서 ‘관내 꽃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석포면사무소와 함께 진행해 산림보호와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 명과 석포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석포면 진입로부터 성황골 다리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 산철쭉과 장미, 꽃잔디 등 4,800주의 수목을 심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올 여름부터는 석포면으로 들어오는 진입로부터 마을곳곳에 여러가지 꽃들이 만개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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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W중외제약, 영남지역 산불 피해에 1억원 상당 성금·의약품 기부
JW중외제약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한다.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기부금 5000만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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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도 역세권이 대세…수요 쏠림 현상 심화
최근 역세권 지역에 들어서는 임대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을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 등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서울주택공사(SH)가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준다. 청년안심주택은 역세권 및 주요 간선도로변에 조성되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3차 청약의 경우 1044가구 공급에 6만3,161명이 신청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문정역 마에스트로’는 무려 1,47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역세권 임대주택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민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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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1순위 ‘평균 28.67대 1’
올해 1분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28.6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분양가 상한제 단지는 총 5곳, 일반 공급 기준 2277가구가 분양됐다. 1순위 청약에는 6만5290건이 접수되며 비 상한제 단지 평균 경쟁률 7.21대 1을 훨씬 웃도는 수치를 보였다.분양가 상한제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적용되며, 건축비와 토지비를 합산해 분양가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한다.특히 올해 1분기 1순위 청약 경쟁률(조합원 취소분 제외) 상위 5곳 중 3곳이 분양가 상한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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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커뮤니티 등 거주 품격 높이는 ‘메가시티’…상반기 8곳 분양
지난해 2000가구가 넘는 ‘메가시티’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비(比)대단지 아파트보다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2000가구 이상 아파트 8곳이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강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2000가구 이상 ‘메가시티’ 아파트는 총 10곳, 6907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 청약통장 24만1076개가 몰리며, 평균 34.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0가구 미만 아파트 평균 1순위 경쟁률인 10.84대 1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수치다.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각광받는 이유는 규모에 따른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떠올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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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자치위 합동 ‘지역사회 경찰활동’ 캠페인
경남경찰청은 4월 3일 진해 군항제 행사가 진행 중인 경화역 공원에서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합동으로 지역사회 경찰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경남청 생활안전부장, 범죄예방대응과장,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진해서 범죄예방 대응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경찰청에서 제작·배포한 ‘지역사회 경찰활동 FAQ 100선’을 홍보하며 기념품(휴대용 세면세트 7종) 200개를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 경찰 활동을 알렸다.‘지역사회 경찰활동 FAQ 100선’은 신종·약자 범죄 관련 예방수칙 및 피해시 대처요령, 중점 치안활동 등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찰활동 100가지에 대한 설명자료로, 캠페인에서 배포한 QR코드를 통해 PDF파일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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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거래 2년새 19만건 증가…경기 과천·양주 등 강세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가 2년새 19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량은 총 49만2052건으로 나타났다. 41만1812건을 기록한 2023년보다 8만건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는 29만8581건으로 부동산R114에서 확인 가능한 종전(2006~2021년) 최저치를 기록한 2021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량은 2022년 5만7959건에 그쳤으나 이듬해 10만4350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지난해에도 13만3887건을 기록하며 2년새 7만5928건 늘었다. 전국 증가량의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115건에서 826건으로 약 7배가 증가한 과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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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해운대 LCT서 고성능 소방차량 성능시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월 3일 해운대 LCT 랜드마크타워에서 신규 도입한 고성능 소방차 제작업체(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社), 타시도 소방본부, LCT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능 소방차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소방은 현재 1대의 고성능 소방차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산 전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고자 중부권 및 서부권 배치를 목표로 ‘23년에 고성능소방차 2대 도입을 추진, 올해 4월에 중부소방서와 사상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치 및 운용 예정이다.신규 도입하는 고성능 소방차는 방수능력 분당 3,500리터, 방수거리 80m, 폼 송수능력은 높이 400m 이상으로 기존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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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피해자 의료비·자립지원 1억5천만원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3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화상 피해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이 지원된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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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에너빌리티, 경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 하동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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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산불 피해지 조립주택 2700동 긴급 설치... 주거·생활비 지원책 마련
정부와 국민의힘이 3일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마련 협의회에서 주택 자금 융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고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가장 시급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해 임시조립주택 약 2천700동을 조속히 설치하고 민간주택 입주를 원하는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게는 최대 1억3천만원의 전세 임대료도 지원된다. 생계 지원을 위해선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이 희망할 경우 피해 추정 규모의 50%를 우선 지급하도록 하고, 가구당 최대 3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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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장, 봄철 대형 공사현장 현장 지도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4월 3일 새울원자력 3, 4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부산 신축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요소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대형 공사장 화재 사례 공유 ▲공사장 현장안전지도 및 안전컨설팅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점검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대책 공유 등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재순 본부장은 “공사장 화재는 공정률 70% 이상 마무리 단계에서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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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월드, 식목일 맞이 ‘도심 숲 조성’ 캠페인 진행
롯데월드가 지난 2일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 그린월드 캠페인 ‘도심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롯데월드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석촌호수 서호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를 잇는 오버브릿지 인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롯데월드 임직원들은 식재에 앞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 의식에 대해 배우고, 식재 방법을 숙지해 조팝나무, 남천나무 등 약 200여 주를 심었다.롯데월드 박미숙 마케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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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심우정 검찰총장 딸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외교부 국장 개입”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3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연구원 등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이 개입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심 총장 딸 취업특혜 의혹 관련 당내 진상조사단 단장인 한정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1차 공고에서 박 국장이 경제 분야 채용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한국말이 서투르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해당 후보자가) 불합격 처리됐다"며 "이후 2차 공고에서 심 총장 딸이 전공한 국제협력 전공자로 지원 요건이 변경됐다"고 말했다.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직 채용 시 1차 공고 후 적격자가 없어 전공 분야를 변경해 재공고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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