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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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한 이재명 "검사 독재정권의 법치주의 파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소환 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오전 10시 20분 경 검찰청 외곽 도로에 도착한 이 대표는 차량에서 내려 "이곳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법치주의를,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이라며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의 폭압에 맞서 당당히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검찰에 제출할 서면진술서를 통해) 검찰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한지, 객관적 진실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대표는 과거 성남시장(2010∼2018년) 시절 위례·대장동 개발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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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는 말 통할까…고소득 알바, 보이스피싱 수거책이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한파가 지속되면서 2030세대의 구직난이 장기화된 가운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고액 알바로 위장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모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집단들이 취준생 등 생계 유지를 위해 당일 고소득 알바를 찾는 2030세대에게 급전을 준다며 현혹해 사기에 가담하게 하는 것이다. 보이스피싱이란 음성(Voice)과 개인 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로, 금융기관이나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 공공기관, 경∙검찰 등을 사칭해 불법으로 개인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여 범죄에 사용하는 범법행위를 뜻한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2021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만 해도 7,744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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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불응자 밀양구치소에 유치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밀양보호관찰소, 소장 이재준)는 1월 27일 보험사기로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의 처분을 받았으나, 이를 고의로 기피하고 소재를 감춘 보호관찰 불응자 A군(20)을 검거해 밀양구치소에 유치한 후 법원에 집행유예취소신청을 했다고 밝혔다.법원에서 집행유예취소가 인용되면 A군은 징역 6월을 살아야 한다.A군은 2022년 8월 26일 보호관찰 등 처분을 받은 지 두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가출하여 약 4개월간 서울, 평택 등 타지를 떠돌며 또래 불량교우들과 어울리며 무전취식을 하고 유흥업소를 출입하는 등 일탈행동을 지속해 왔다.밀양준법지원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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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임시조치결정에도 이혼한 피해자 주거지 찾아가 행패 실형
창원지법 형사6단독 차동경 판사는 2023년 1월 27일 법원의 임시조치결정을 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 이혼한 피해자의 주거지에 수차례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가정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5월을 선고했다(2022고단2815).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피고인은 피해자 B(50대·여)와 이혼한 사이다. 피고인은 2022. 10. 31. 창원지방법원에서 ‘피해자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 2022. 12. 30.까지 주거지 및 직장 100m 이내 접근 금지, 피해자 휴대폰 및 이메일 주소로의 연락 금지’를 명하는 임시조치결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22년 1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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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부산동부보호관찰소 남구지구협의회, 장학금 전달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김원진)는 1월 27일 보호관찰위원 부산동부보호관찰소 남구지구협의회로부터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남구지구협의회 정종수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모범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5명에게 장학금 각 2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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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어려운 이웃들 찾아 나눔행사로 '온정'
부산교도소(소장 이홍연)는 1월 16일~1월 26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인 ‘부산복지중앙교회’와 강서구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소양무지개동산’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두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지원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아울러 자매결연마을인 대저1동 중리이구 마을회관과 홀몸 어르신 7가정, 생활곤란 국가유공자 등을 방문해 위문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이홍연 부산교도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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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스토킹신고 받고 출동 경찰관 차로 들이받은 40대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2023년 1월 19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스토킹범죄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폭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2022고단4223판결).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이 사건 공소사실 중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의 점 및 폭행의 점에 관해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제출해 형사소송법 제327조(공소기각의판결) 제6호에 의거 공소를 각 기각했다.피고인은 2021년 10월경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피해자 G(여)를 만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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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무죄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2023년 1월 12일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 중 무죄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인천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3.1.12.선고 2021도10861판결). 원심은 전자금융거래법위반의 점은 무죄로 판단하고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사기, 횡령 사건에 대해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의 상고는 기각했다. 피고인과 변호인의 상고는 피고인의 상고권포기로 상고권이 소멸한 이후에 제기된 것이어서 부적법하고, 국선변호인의 상고이유서를 상고장으로 보더라도 상고의 제기기간이 지나 상고권이 소멸한 이후에 제기된 것이어서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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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대전지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김대기)는 1월 26일 건양사이버대학교 어니스티홀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법무보호대상자의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동진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대기 대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법무보호대상자 입학 시 수업료 감면 △입학생의 가족이 다음 학기 입학할 경우 수업료 감면 △입학생의 건양대학교병원 및 장례식장 이용 시 이용료 감면 △재직자 중 교수자격이 있는 자에 대해 겸임교수 및 시간강사 위촉 △기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이다. 김대기 공단 대전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교육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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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서부지소, 서울상의 은평구상공회와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양희철)는 1월 25일 서울상공회의소 은평구상공회(회장 김은복)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은평구상공회 김은복 회장과 공단 서울서부지소 양희철 지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보호대상자의 취업지원 및 알선,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은복 회장은 “은평구상공회는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 자립을 위해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양희철 지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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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민관협력 보호관찰 실천 결의식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밀양보호관찰소)는 1월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과 사회공헌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밀양준법지원센터 직원 및 밀양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위원 20여명은 공직자 청렴서약과 더불어 사회공헌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농촌 봉사활동, 장애인 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법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밀양준법지원센터는 직원 8명이 밀양, 창녕 지역의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대상자 등 300여 명을 지도·감독하고 있어 부족한 인력 때문에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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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5대 핵심 추진과제 정부 업무 보고
법무부(장관 한동훈)는 1월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3년 법무부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실현 △새롭게 만들어가는 출입국·이민정책(가칭 출입국·이민관치청 신설/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비자·국적 정책 추진/불법체류 감축 5개년 계획 추진, 불법체류 외국인 절반인 20만 명대로 감축) △반법치행위 강력대응로 법질서 확립(국가디지털포렌식 클라우드시스템 운영, 가상화폐 추적시스템 도입) △미래번영을 이끄는 법질서 인프라 구축(민법과 상법 개정 추진/국제법무업무수행/최선 IT기술로 편리한 법률서비스 제공) △사회 구석구석의 사각지대 인권보호(피해자 맞춤형 원스톱지원 체계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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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위반, 무거운 처벌 받을 수 있어... 안전운전 위해 노력해야
지난 설에도 어김없이 교통사고와 각종 도로교통법위반 행위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하는 귀경길, 귀성길에는 해마다 각종 사건과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가족들의 행복을 불행으로 바꾸고 운전자를 범법자로 만들곤 한다. 도로교통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설 전후로 교통사고 발생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연휴 시작 전날이다. 최근 5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량 589건에 비해 1.3배 정도 증가한 748건이 발생하며 18시경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났다. 통계적으로 설 연휴 교통사고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도로교통법위반,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도로교통법상 안전의무 불이행이었다. 도로교통법 제48조 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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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토렌트 이용 청소년성착취물 다운로드 항소심서 무죄
대구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진성철 부장판사·이승엽·김준영)는 2023년 1월 12일 피고인이 인터넷 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토렌트(uTorent)’를 이용해 청소년성착취물을 다운로드받아 소지하고, 이를 다시 성명불상자가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배포해,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소지등)혐의로 기소된 피고인(공무원)에게 피고인의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주장을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2022노411). 원심(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2022.9.15.선고 2022고합9판결)은 피고인이 적어도 미필적으로나마 이 사건 영상물에 아동ㆍ청소년이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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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수형자 전문학사 학위수여식 거행
순천교도소(소장 백금태)는 1월 26일 오전 10시30분 소내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순천제일대학교-순천교도소 산업체위탁교육장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제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성동제 총장, 각 처장 및 교수 등 내·외빈과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18명이 ‘전문학사 학위’와 한식·양식·제과·제빵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순천교도소와 순천제일대학교는 2018년 1월부터 고등 직업교육을 통한 수형자의 재범 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순천교도소 내에 전문학사 위탁교육과정을 개설(순천제일대 교수들이 방문 교육)해 전국 교정기관 중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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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부당이득반환청구 일부 인용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022년 12월 29일 추가된 원고들의 부당이득반환청구를 일부 인용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2.12.29.선고 2019다272275 판결).대법원은 피고가 받은 매매대금 5,499만 원은 이 사건 모토지를 D에게 매도한 것에 대한 대가일 뿐 이후 피고가 원고들 또는 그 선대에게 이 사건 각 토지 소유권 상실이라는 손해를 가하고 법률상 원인 없이 얻은 부당이득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런데도 원심은 위 5,499만 원을 원고들에 대한 부당이득으로 보고 피고가 이를 원고들에게 반환하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원심판결에는 부당이득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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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한정승인 신문공고? 후속절차에 주의해야
누구나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행해지는 상속의 모습을 보면, 기대와는 달리 채무를 물려받는 경우가 더 많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 진 빚이라 하지만, 요즘같이 대출 금리가 끝없이 올라가는 시기에는 고인이 진 빚을 갚아야겠다고 선뜻 생각하는 상속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민법의 한정승인 제도를 통해 채무 상속으로 인한 상속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상속한정승인은 상속재산 내에서만 상속채무를 변제하는 조건으로 상속을 승인하고, 재산 범위 이상의 빚에 대해서는 변제의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이다. 만일 빚을 모두 갚은 다음 남은 재산이 있다면 상속인이 이를 취득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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