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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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코로나 확진 책임, 기업에 묻기 어려워”...쿠팡에 손해배상 청구한 퇴직 근로자도 패소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지자체와 기업 등에 제기된 손해배송 소송에서 법원이 코로나 확산 책임을 지자체나 기업에 물을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려 다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11월 경남 진주 시민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확산 책임을 진주시에 물어야 한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이 기각된 뒤, 쿠팡 부천신선물류센터 전 직원이 같은 취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도 기각됐다. 진주시민행동과 시민 등 512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 진주시 예산을 지원받아 진주 이장과 통장 등 40여명이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뒤 8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진주시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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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마을변호사 8주년 기념식 개최
“시골 마을에서는 변호사 한 명이 병원 하나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마을변호사는 반가운 정도를 넘어서, 꼭 있어야 할 존재…”( 마을주민 영상 인터뷰 中) “변호사 자격증은 날개와 같습니다. 이것을 달고 있으면 생각보다 먼 곳까지 갈 수 있는 도구가 되는데, 이 ‘날개’를 통해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마을변호사 영상 인터뷰 中) 법무부는 12월 22일 오후 4시 더라움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변호사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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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 학대피해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의정부보호관찰소, 소장 김태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 있거나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7가정을 방문,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8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매 분기 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동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사전에 파악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했다. 아동학대로 보호관찰을 받는 P씨(40대)는 “남편과 이혼 이후 두 명의 아이를 혼자 양육하며, 여러 어려움으로 우울증에 걸려 결국 아이들에게까지 손을 대는 아동학대 행위를 했다”며 “처음에는 보호관찰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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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부산중앙라이온스클럽서 방역 마스크 5,800매 전달
부산소년원(오륜정보산업학교, 교장 전상호)은 12월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부산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장성혁)임원들이 방문해 KF94 마스크 5,800매(580만 원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년원은 10호처분 보호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법원 소년부 심리를 앞둔 위탁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국가기관이고, 부산중앙라이온스클럽은 연제구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부산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기증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다.장성혁 회장은 "후원품이 코로나19로부터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19위기에서 벗어나 활동이 가능해지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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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2021년도 법관평가결과 발표…12명 선정, 김문관 부장판사 4년 연속
부산지방변호사회 법관평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일)는 2021년도 법관평가결과를 발표하고 대법원, 지역법원 등 관계기관에 송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위 평가법관 12인(가나다순)은 △김문관 부산고등법원(제5민사부) △김석수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형사1단독) △박주영 부산지방법원(민사24단독) △엄기표 부산지방법원(형사4-3부) △이동기 부산지방법원(형사2부) △이재욱 부산고등법원(제2-2민사부) △엄수정 부산지방법원(형사5단독) △임주혁 부산지방법원(민사11부) △임효량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민사1부) △정성종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민사21단독) △한경근 부산지방법원(행정1부) △한영표 부산가정법원(가사2부). 2021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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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중대재해‧안전사고 수사검사 간담회 개최
법무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12월 22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박범계 장관 주재로 「중대재해‧안전사고 수사검사 간담회」를 열어 2시간 넘게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수사·공판과정에서의 쟁점 및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중대재해‧안전사고의 발생부터 사건 처분, 공판, 피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단계별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예방시스템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중대 안전사고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주요 논의사항)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안전 관리의 문제점 △공소유지의 관점에서 초동 수사시 조치 필요사항 △안전주의의무 및 인과관계 등 공판 예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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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경북서부지소, 경북서부지소협의회로부터 기금 전달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박광흠)는 12월 21일 경북서부지소협의회(회장 김경미)로부터 보호대상자 긴급생계지원 등을 위한 기금 256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북서부지소협의회(회장 김경미)는 한 해 동안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애써 온 공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후원금을 기증했다. 경북서부지소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세탁건조기, 인덕션, 압력밥솥 등 자율형 생활관 물품을 지원했고, 숙식대상자들을 위한 명절 위문, CMS후원, 제1회 행복결혼식 주최, 청렴결의대회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경북서부지소협의회 김경미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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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용인바이오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법교육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진수) 법문화교육센터는 12월 22일 용인바이오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교육은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법률적인 분쟁을 예방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원룸 계약시의 주의점, 부동산 등기부등본 보는 법 및 임대차보호법 주요내용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이뤄졌다.특히 법문화교육센터에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법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근로관계 및 임대차교육과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진로체험 교육으로 나뉘어 실시돼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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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안전모 없이 고소작업 맡겨 근로자 추락사망케한 사업자 등 '집유'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용희 부장판사는 2021년 12월 9일 안전모 없이 고소작업을 맡겨 근로자를 추락사망케 해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2021고단2387).또 업무상과실치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166% 3km구간 승용차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30대)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다. 피고인 A는 빌라 외벽 발수코팅 등 공사를 도급받아 시공 중인 개인사업자로서,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책임지는 안전보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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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운전중인 대리기사 발로 찬 30대 '집유'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상오 부장판사·이경한·이원재)는 2021년 12월 17일 피고인이 술에 취해 대리운전기사를 부른 다음 고속도로 상에서 목적지로 운전 중인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해 상해에 이르게 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1고합435). 피고인은 승용차의 차주이고, 피해자 B(60·남)는 위 승용차를 운전한 대리운전기사이며, C는 피고인의 남자친구이다.피고인은 2021년 7월 3일경 대구 달성군에 있는 가요주점에서 C와 술을 마신 후 피해자에게 위 승용차를 동대구역 부근까지 운행하도록 하고, 위 승용차의 뒷좌석에 승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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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빌려준 돈 상환요구 지인 때리고 무거운 돌로 상해 가한 남성들 '집유'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류승우 부장판사·안혜미·박승휘)는 2021년 12월 17일 오래전에 빌려준 돈의 상환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때리고 무거운 돌을 머리위에 떨어뜨려 상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피고인 B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 선고했다(2021고합45).피고인 B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 A는 2020년 7월 4일 오후 8시 30분경 경북 청도군에 있는 동창천 강변에서 피해자 C와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던 중 주먹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 등을 수회 때리고 발로 차 피해자에게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네 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을 침범한 다발골절의 상해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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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운율, 상간자 손해배상소송 가이드북 발간
상간소송 전문 로펌 법무법인 운율에서 상간자소송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총정리한 ‘상간자 손해배상소송 가이드북’ 발간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발간한 ‘상간자 손해배상소송 가이드북’은 상간 소송사건 특성상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간행위에 대응하여 배우자의 상간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실제 소송사례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며, 임의 증거수집 방법뿐만 아니라 증거보전신청 제도 등 실제 소송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증거수집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번 ‘상간자 손해배상소송 가이드북’ 발간 기획을 맡은 법무법인 운율 안소현 변호사는 “우자의 상간행위로 마음이 어려운 가운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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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변호사의 형사법률자문] 최근 증가하는 개물림 사고 형사처벌 될 수 있어
최근 발표된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약 5년간 개물림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이송된 환자 수는 약 1만 건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병원에 이송되지 않은 정도의 경미한 부상을 포함하면 개물림 사고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애견 인구가 늘어난 것에 비하여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나 견주들의 인식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문제는 이로 인하여 개물림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심한 경우 형사 처벌까지 이르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개물림 사고는 목줄 또는 입마개 미착용 상태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관련 법령인 동물보호법에서는 견주에게 목줄 착용 의무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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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권리금소송은 3년 이내에 안하면 소멸”
# “4년 전 건물주가 권리금을 내고 들어올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해주지 않아서 권리금을 못 받았습니다. 사정 상 건물주를 상대로 바로 권리금소송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소송해서 권리금을 받을 수 있나요?” 권리금을 둘러싸고 건물주와 세입자 간 분쟁이 치열하다. 건물주로부터 권리금회수 방해를 받고도 바로 권리금반환소송을 하지 못하고 수년이 지난 경우까지 등장하면서 세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권리금소송이란 건물주의 방해로 권리금을 못 받게 된 세입자가 건물주를 상대로 제기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말한다.건물주의 방해를 받을 때 즉시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대응해 권리금을 받아내는 경우와 달리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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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성년자와 동성애 목적 주거침입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2021년 12월 10일 동성애 목적 주거침입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받아들여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 본원 합의부)에 환송했다(대법원 2021.12.10. 선고 2019도13381 판결).원심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주거에 들어간 것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그의 주거의 평온을 해한 것으로 볼 수 있고, 피고인의 행위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제1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대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주거지에 들어간 것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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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찾아가는 교정직공무원 진로멘토링 특강 진행
울산구치소(소장 최재우)는 지난 12월 6일과 21일 각각 울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교정직 공무원 진로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진로 설계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들에게 ‘교도관 진로 직업 멘토링’을 통해 교정직 공무원의 직업 탐색 및 꿈과 목표를 제시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체험형 특강을 진행하면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진행했다.참가한 학생들은 교도관이 위험하지 않은지, 범죄자가 무섭지 않은지, 근무는 재미있는지, 교도관 체력 시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교정직 공무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최재우 울산구치소장은 “올해 코로나로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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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2021년 법률구조 우수사례 개최…대상 유근성 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진수)은 21일 경북 김천혁신도시내 공단 본부에서 ‘2021년도 법률구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한 해 동안 공단이 처리한 사건 중 법리적 가치가 높거나 사회적 주목을 받았던 사건을 대상으로 이론적⋅실무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법률구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법률구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민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건이 다수 발표됐고, 정부와 사법부가 보호대상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거주 재외동포와 관련된 사건도 늘어났다.법률구조 ‘대상’은 고려인 할머니의 손녀로서 러시아 국적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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