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
부산 사상구 학장동 공업사 대표 독성물질 중화조 추락 사망
10월 31일 오후 5시 34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소재 00공업사에서 업체 대표 A씨(50대·남)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공업사 내에서 안전바 설치를 위해 H빔 형태의 레일(높이 3.6m)위에서 용접 작업중 독성물질(수산화나트륨)이 담겨 있는 중화조(가로60cm,세로 2m50cm, 깊이60cm)에 추락, 독성물질 흡입 중독 으로 사망했다.경찰(사상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
[기업사회활동] 남양유업, 대리점 자녀 위한 ‘패밀리 장학금’ 1억 원 지급
남양유업이 대리점주 자녀 75명을 대상으로 ‘패밀리 장학금’ 1억 원을 지급했다.남양유업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만든 상생 정책 중 하나로,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시행되어 현재까지 9년째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817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급된 가운데, 누적 지급액만 10.8억 원에 달한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과 대리점주는 상생 동반자로써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 경영문화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문화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남양유업은 전국 대리점과의 소통을 위한 상생회의를 13년 이후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영업현장의
-
서울동부지법, '커피 달라' 자해시도 제지 경찰관 상해 가한 30대 취객 징역 1년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유영 부장판사는 2021년 10월 6일 경찰관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할 의도로 자해를 시도했고,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상해를 가해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2021고단1787).피고인은 2021년 5월 29일 오전 6시 3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광진구에 있는 C지구대로가 그곳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커피를 한잔 달라’고 했는데, 경찰관들로부터 돌아가라는 말을 듣자 자해를 하기 위해 지구대 부근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터칼날을 구입했다. 피고인은 같은 날 오전 6시 46분경 위 지구대에 커터칼날을 숨기고 들어가 자신의 오른손목을 그었는데, 그곳에
-
대한변호사협회의 '로톡' 고발, 공정거래위원회 무혐의 결론
로톡은 1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 이하 변협)의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이 '전부 무혐의 판정'났다고 밝혔다. 앞서 변협은 지난 8월 '①로톡이 회원 변호사 숫자를 부풀리고, ②소비자를 오인케 하는 광고를 했다'고 고발했지만, 공정위는 이러한 주장 전부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그간 변협 등은 로톡이 변호사 회원 숫자를 부풀려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증하는 ‘예비 유니콘’에 부당 선정됐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로앤컴퍼니 관계자는 "로앤컴퍼니는 창사 이래로 변호사 회원 숫자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단 한번도 이를 부풀리거나 은닉한 적이 없다"며 "공정위의 이번 조사 결과가 이를 다시 한
-
[설문조사 이슈] 골프족 직장인 70%는 ‘골프비 부담돼’ 外
◆골프족 직장인 70%는 ‘골프비 부담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추산한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 명.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이 하고 있을 정도로 골프가 대중 스포츠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TV예능과 SNS, 유튜브 콘텐츠 등의 영향으로 기성세대만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가 현재 MZ세대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골프에 대한 직장인 관심도와 이들의 골프 시작 계기, 비용 투자 수준, 관련 생각 등을 알아보고자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조사참여자에게 현재 골프족(골프 치는 사람)인지 물어봤다. 그 결과, 골프족이라
-
부산 기장군, 31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501번째
부산 기장군은 10월 31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501번째 확진자다.기장군 501번 확진자(부산-13924)는 타 구 소재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따라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일요일인 31일 오전 9시20분 브리핑룸에서 군수 주재로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30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342명의 검사를 의뢰해 1명이 양성(기장-501), 나머지 341명은 음성이
-
부산경찰, 핼러윈데이 합동단속반 4개 업소 단속
부산경찰청은 핼러윈 데이(10.31.) 대비 관련 부산지역 전역에 대해 10월 30일 오후 8시부터 31일 오전 2시 간 경찰, 지자체 합동단속반(137명)이 총 146개소를 점검, 4개업소를 단속(감염병예방법 위반 3건, 식품위생법 위반 1건)하고 5개 업소는 현지시정조치(마스크 미착용 등) 했다고 밝혔다. 단속 사례를 보면 남포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감염병 예방법 제49조(인원제한)위반 업소 3개소 단속했고, 부산진구 소재 ○○일반음식점에서 손님 100여명을 출입 춤을 추게 하는 무허가 클럽 운영으로 식품위생법 제44조 위반(영업준수사항)으로 단속했다. 손님 등은 현지 해산.서면일대 거리는 사람들이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인파가 몰리고 코스튬
-
대우조선해양, 해킹 관련 입장문 발표
대우조선해양은 31일 “대우조선해양이 3번째 해킹당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회사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0월24일 외부로부터 회사 인터넷망에 대한 해킹 시도를 인지하고, 25일 관련기관에 신고를 완료했다"라며 "대우조선해양은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사실 관계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킹사고에서 우려하고 있는 방산분야 기술 자료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시정해야 할 사안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사고원인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빠른 시간안에 보호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지법, 택시요금 문제로 출동한 경찰관 폭행 '집유'
부산지법 형사4단독 최지영 부장판사는 2021년 9월 1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0고단1684). 피고인은 2021년 4월 10일 오후 7시 45분 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모 지구대 앞 도로에서, 택시기사인 D가 운행하는 택시를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착했음에도 택시요금을 지급하지않은 문제로 D의 신고를 받은 위 지구대 소속 경찰(경장)이 출동했다. 피고인은 이후 경찰로부터 택시요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받자 갑자기 주먹으로 경찰의 얼굴을 1회 때렸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공무원의 고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최지영 판사는 피고인이 경찰공무
-
[고용 이슈] 11월 초중순 마감 공기업·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은?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11월 초중순 서류접수가 마감되는 공기업·공공기관의 청년인턴 채용소식을 전한다.▶국민연금공단: 11월 1일(월) 오후 6시까지국민연금공단이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추가채용을 진행한다. 서울남부와 광주, 부산 권역에서 공단 현안 업무를 보조 지원할 청년인턴 총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임용일 기준으로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단, 공무원 임용 대기 등 취업이 결정됐거나 국민연금공단 청년인턴 근무 유경험자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오는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입사지원 및 자기소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권
-
부산 사상구 덕포동 은행지점 화장실 개보수 폐기물 지나가던 60대 머리에 떨어져
10월 30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부산은행 덕포동 지점 2층 화장실 개보수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은행 2층 화장실 개보수 현장에서 콘크리트 조각 등 폐기물을 슈트(약5m의 대형 파이프)를 이용해 1층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슈트를 이탈한 폐기물이 현장주변을 지나가던 피해자 A씨(60대·여·경상)의 머리 등에 떨어져 상해를 입어 병원 이송됐다. 경찰(사상서)은 공사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단계적 일상 회복 앞두고 신규 확진자 사흘째 21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04명으로 사흘 연속 2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104명 늘어 누적 36만2639명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방역수칙이 완화된 것이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713명, 서울 704명, 인천 122명 등 수도권이 1천539명(73.7%)이다.비수도권은 경남 173명, 대구 89명, 충남 56명, 충북 46명, 부산 45명, 경북 40명, 전북 26명, 강원 25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제주 9명, 대전 7명, 세
-
부산 기장군, 30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499~500번째
부산 기장군은 10월 30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99~500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99번 확진자(부산 13865)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장군 500번 확진자(부산 13870)는 영도구보건소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토요일인 30일 오전 9시20분 브리핑룸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29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202명
-
부산경찰, 핼러윈데이 맞아 특별합동점검중…감성주점 1곳 등 단속
부산경찰청은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10월 27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16개점검반을 편성해 특별 합동 점검중에 있다.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는 시간에 핼러윈 관련 많은 손님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면지역 16개 감성주점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여 부산진구 소재 감성주점1개 업소를 단속 했다.해당업소는 10월 30일 오전 6시 57분경 업소내 허용인원(122명)을 초과 남녀 손님 237명을 입장시켜 핼러윈행사를 진행이었다.경찰은 현재 서면지역 감성주점들의 새벽예약제 운영으로 인해 서면부근에 핼러윈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코스튬 복장을 한 손님들이 많이 몰려 들고 있어 지역경찰 및 현장 단속반을 투입 집중 점검중에 있다.아울러
-
부산 서구 초장동 다세대주택 1층 원인미상 화재…1층 전소
10월 30일 오전 1시 20분경 부산 서구 초장동 2층 다세대주택 1층에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3명) 및 주택 1층이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A씨(60대·남·중상), B씨, C씨(여, 2층거주·연기흡입)는 병원 이송됐다. 1층 전소로 소방서추산 25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2층에 거주하던 신고자가 자던중 갑자기 1층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고 불길이 올라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서부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울산지법, 작업중 화상 입어 치료 중 사망케 한 업체 대표와 업체 집유·벌금형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용희 부장판사는 2021년 10월 21일 근로자가 소각로에서 토치로 불을 붙이자 누출된 폐가스로 화재가 발생하고 피해자의 몸에 불길이 붙어 화상치료 중 사망케 해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B사의 대표이사인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또 피고인 B사에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하고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2021고단100).합의로 인해 피고인의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배상신청인의 배상명령신청은 각하했다.피고인 B 주식회사는 울산 울주군에서 산업폐기물 처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사업주이고, 피고인 A은 B 주
-
남해해경청, 일본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와 수색구조 연합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일본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와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종대 동방 20해리(약 40km) 공해상에서 한·일 양국의 대형경비함정 2척과 항공기 1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한국에서 출항해 일본으로 항해 중이던 화물선이 원인미상의 폭발사고로 침몰한 상황을 가정해 한·일 양국간 수색구조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서 양국의 상황실간 소통 체계 보완과 현장 구조세력간 직접 통신 체계 강화를 협의했다. 서승진 남해해경청장은 “공해상에서 해양사고 발생시 인명구조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일본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