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
백화점 엘리베이터 안전관리요원, 엘리베이터 문 여는 과정서 6층으로 추락
11월 3일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현대백화점 1층 엘리베이터서 안전관리요원이 6층으로 떨어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엘리베이터 점검요원이 엘리베이터 점검중 자리를 비운사이 1층에 있던 안전관리 요원인 A씨(30대·남)가 개점 전 엘리베이터 문이 열져져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안전키로 문을 여는 과정에서 1층에서 지하 6층으로 떨어져 갈비뼈 등 골절을 입어 부산진소방서 구조대가 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후 구급대로 온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떨어지면서 중간로프에 몸이 한번 걸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동부서 형사팀)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올해 전북 븐양 평균 경쟁률 21.17대 1... 작년 比 5배 늘어
올해 전라북도에 분양된 아파트 평균 경쟁률이 21.17대 1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다섯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광역시, 지방 중소도시 주요 지역까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부분 비규제지역인 전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라북도에 분양된 11개 단지에 6만3400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21.1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 한 해 동안 12개 단지에 1순위 청약통장 1만8373개가 접수돼 평균 4.15대 1을 기록한 것보다 다섯 배 이상 증가한 경쟁률이다.지역 별로는 군산이 작년 2.11대 1에서 올해 57.31대 1로 크게 늘었고, 익산도 1.55대 1에서
-
수협, 부산서 우리 수산물 해외진출 물꼬 텄다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부산광역시 주최 하에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부산국제수산EXPO(BISFE 2021)’을 통해 한국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려 16개국 343개 업체가 참여 예정이다. 수협은 종합 홍보관을 통해 국산 수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수협의 역할과 수협 수출 상품들을 소개한다. 고등어·오징어·갈치·장어·굴 등 원물 수산물과 ▲녹차액기스를 활용하여 비린내를 줄인 ‘수협 녹차품은고등어’ ▲국내산 참조기와 천일염을 사용한 ‘수협 참굴비’ 등의 가공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쿡하면뚝딱 프리미엄어묵(
-
부산해경, 위드코로나 시대 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1월 3일 오후 1시경 동절기 낚시어선 안전 확보와 선박사고 발생시 원활한 대응을 위한 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광역시청이 공동 주관으로,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방어전대, 부산항만공사, 낚시어선협회 부산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 드론수색대 등 10개 기관이 합동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시범운영중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별 통신망 운용이 아닌, 통합 통신망 운용으로 실시간 정보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제 대규모 사고 발생 시 다기관이 단일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컨트롤타워
-
부산 중부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인증표지 전달
부산 중부소방서는 서구 송도해변로(암남동) 소재 휴게음식점 ‘㈜이디야 송도케이블카점’을 2021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3일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수다중이용업소 인증제도'는 2012년에 처음 실시했으며, 매년 소방서별 1개소를 선정해 2년마다 갱신 심사를 통해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관리하고 있다. '㈜이디야 송도케이블카점'은 최근 3년간 화재발생 및 소방·가스·전기·건축 등 법령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타 업소의 모범이 됐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권이 부여되
-
창원지법, 데이트폭력 20대 징역 6월
창원지법 형사2단독 김구년 부장판사는 2021년 10월 29일 성관계 동영상 촬영을 거절하거나 다른 남자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데이트폭력을 행사하는 등 협박, 폭행,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6)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2021고단2048).피고인은 2020년 9월 6일 오후 11시경 창원시 한 주점에서 연인관계이던 피해자가 다른 남자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것을 보고 화가나 이를 따지면서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를 폭행했다.이어 피고인은 같은해 9월 21일경, 9월 26일경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자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보다가 남자와 찍은 사진
-
크린랲,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권 인정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 화해권고 결정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심스리빙(대표 심태섭)을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소송에서 부정경쟁행위 금지청구권을 인정받아 자사의 지식재산권을 보호받게 됐다. 크린랲의 부정경쟁행위 금지청구권을 인정하는 연이은 법원의 판결과 결정에 발맞추어 크린랲은 앞으로도 유사 디자인 상품의 근절 및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태일)는 지난 9월 30일 크린랲이 심스리빙 및 OEM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심스리빙이 크린랲 상품의 포장디자인과 표지를 유사하게 제조 · 유통한 점을 인정해 유사상품의 판매금지 및 폐기와 손해배상금을 크린랲에 지급하라는 화해
-
[기업사회활동] 세정그룹, 자원순환으로 실천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진행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필(必) 환경 시대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내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지난 29일(금), 진행된 프로젝트명 ‘순환하는 세정-다시 시작’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1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예술로>의 일환으로 세정 서울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개했다.금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사내 문화 활성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세정그룹 박이라 사장도 참여하여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제고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작가 4인은 세정 임직원들을 위해 업사이클링 제
-
[기업사회활동] 하나은행, 디지털 탄소저감 위한 제로-백 챌린지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를 통한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 제로-백 챌린지를 11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제로-백 챌린지는‘필요없는 데이터 Zero, 깨끗한 메일함 Back' 이라는 뜻으로 온라인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에 관심을 기울여 ESG 경영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확산되고 PC와 이메일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 미션을 제시하여 하나은행 및 그룹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로-
-
대전보호관찰소, 보호관찰 규정 위반 10대 대전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영면)는 보호관찰 기간 중 지도, 감독 불응 및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A군(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1월 2일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A군은 대전가정법원에서 10호 처분을 받아 전주소년원에서 수용 생활을 한 후 2021년 8월 26일 임시퇴원 했고 7개월간 보호관찰 및 야간외출제한명령 3개월을 부과 받았다.하지만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으며 자신의 잘못된 성행을 개선해야 하나 이를 어기고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며 가출하고, 불량교우들과 어울리며 재범(폭행)을 일삼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해 구인 집행 후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 대전보호관찰소는
-
대전솔로몬로파크, ‘찾아가는 로파크’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대전솔로몬로파크는 11월 3일 비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1월 9일 세종 종촌지역아동센터, 11월 10일 유성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로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로파크’는 법체험 소외 청소년들에게 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을 통해 법의식을 함양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솔로몬로파크 법체험관 내에서도 체험이 가능한 지문체취 등 과학수사 코너, 법복을 직접 입고 재판을 진행하는 모의법정 코너, 법무 직업소개와 일상생활과 밀접한 유익한 법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솔로몬로파크 강종모 소장은 “법체
-
[기업사회활동] Sh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BPA)와 해양환경보전 위해 맞손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3일,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중구 부산항만공사에서 진행된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강준석 사장과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강준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 에코 스마트 항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7
-
SPC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SPC그룹은 2021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번 승진자는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상무보 14명 등 총 31명으로 올해 SPC그룹 승진 인사의 키워드는 ‘ESG경영’, ‘노사문화 혁신’과 ‘글로벌 사업 강화’다.먼저, SPC그룹은 ESG경영에 중점을 두고, 미래 지향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관련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그룹 내 ‘노사문화혁신실’을 확대 개편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끌도록 할 예정이다.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임원들도 다수 승진했다. 이는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에 대한 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사장▲ 경재형 (㈜SPC삼립
-
송도국제도시, 소형아파트도 10억원 호가…부동산 ‘들썩’
최근 각종 호재에 힘입어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전용 60㎡ 정도의 소형 아파트도 10억원을 호가하는 등 높은 거래가를 형성하면서 신규 분양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대형 호재는 K-바이오랩허브(예정)와 GTX-B노선이다. GTX-B노선(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은 오는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예정이다. 서울 주요 도심을 지나 경기 마석까지 이어지는 노선이 설치돼 광역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또 올해 송도국제도시가 K-바이오랩허브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본사 이전 등이 계획되면서 대규모 바이오 연구 산업 클러스터가 송도 7공구
-
[기업사회활동] 세븐일레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 18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이끄는 상생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븐일레븐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고용 창출과 산업경쟁력을 높여온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
-
[기업사회활동] 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나서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국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영동대로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전무,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기획본부장, (사)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희망VORA) 김영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한 뒤 이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에 현대차도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후원
-
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전세금 소멸시효 막으려면 ‘점유’하거나 ‘반환소송’해야”
“임대차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받지 못한 채 사정상 1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채권은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오래되면 소멸시효에 의해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제 전세금도 사라질까 두려워 잠이 오지 않아요.” 3일 엄정숙 부동산소송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보증금을 못 받은 채 무작정 이사한 뒤 10년간 장기방치하면 소멸시효로 보증금 채권이 사라질 수 있다”며 “소멸시효를 방지하려면 건물을 점유하거나 전세보증금반환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점유란 건물에 거주하는 것을 뜻한다. 전세금 반환소송이란 받지 못한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세입자가 집주인을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을 말한다. 대법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