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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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원예체험프로그램 성료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지난 9월 20일 군산 숲티움 농장에서 군산 거주 보호관찰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2회기씩 6회기로 진행해 10월 5일까지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보호관찰소협의회 군산지구(회장 고석태)의 주최로 군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원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A군은 자신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자랑하며“집에 계신 할머니께 드리겠다. 이런 거 해본 적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꽃을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산보호관찰소 이길복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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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보호소년지원 장학금 전달 받아
부산가정법원(법원장 한영표)은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이 지난 9월 27일 부산가정법원을 방문해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부산가정법원의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연말에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보호소년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보호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영표 부산가정법원장은 “부산가정법원이 펼치고 있는 보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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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
부산가정법원(법원장 한영표)은 지난 9월 16일 오후 4시 3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법원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외부 심사위원, 수상 대상 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제11회 부산가정법원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영표 법원장은 수상학생(12명 중 10명 참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부산가정법원은 2012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기념하고 그림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그림공모전은 ‘즐거운 나의 집,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부산 소재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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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근무하면서 알게 된 비밀 이용 각 부동산 취득 공직자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022년 8월 31일 공직자인 피고인이 도시계획과에 근무하면서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이 사건 각 부동산을 취득하여 이익을 취하는 등 것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 관한법률위반,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법률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실형과 추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2.8.31.선고 2022도6554 판결).웜신은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면서 피고인으로부터 4억8745만600원을 추징하고, 제1심판결이 참가인으로부터 영천시 D토지283㎡를 몰수한 부분은 그대로 유지했다.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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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청소년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보호관찰소, 소장 문덕오)는 이야기샘 상담연구소, 너나들이 심리상담소, 폭력예방재단 등과 연계해 청소년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의 성행 개선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 행동을 선택하여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집행은 9월 26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내면의 참된 나를 탐색하여 문제 행동을 인식하고 내 안의 긍정 강화와 타인 배려 태도를 습득하여 미래의 올바른 자화상을 만들자는 주제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자기 탐색과 내면 보기를 통해 깊은 마음의 소리를 진지하게 들음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미술치료를 통해 분노와 화를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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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고 재판중계 변론동영상 게시 위자료 인정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2022년 9월 23일 형사사건 당사자의 얼굴과 실명이 노출된 상고심 공개변론 영상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인터넷에 게시한 것이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다투어진 사안에서, 모자이크 처리 등 초상권 보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녹화된 영상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서만 직무집행의 위법성을 인정해 정신적 고통에 대한 국가의 배상책임(위자료 500만 원)을 인정한 판결을 선고했다(2022가단211204).이 사건 재판중계 조치나 변론동영상 게시 조치에 관한 직무집행의 위법성은 인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원고의 초상권 침해관련 모자이크처리를 하지 않은 조치에 관한 담당공무원의 직무집행의 위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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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조경력 5년이상 신임법관 135명 임명식 가져
대법원은 10월 5일 오후 2시 대법원 1층 대강당에서 검사, 변호사 등 출신의 법조경력 5년 이상의 신임법관 135명(남성 63·여성 72)에 대한 임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김명수 대법원장, 조재연 선임대법관, 박정화 대법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등이 참석해 신임법관들과 담소를 나누고 사진촬영에도 응하는 등 자유로운 풍경이 연출됐다.출신 직역별 현황을 보면 검사 18명, 법무법인 등 변호사 86명, 국선전담변호사 11명, 국가기관·공공기관 9명, 현 재판연구원 11명이다. 법조경력기간별 현황을 보면 5년 이상 6년 미만 76명, 6년 이상 7년 미만 20명, 7년 이상 8년 미만 18명, 8년 이상 9년 미만 7명, 10년 이상 6명이다.30~34세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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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허위 물품판매글 올려 1800만 원 상당 물품대금만 챙겨 실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 황인아 판사는 2022년 9월 27일 중고거래사이트에 외국 유명 상표 신발 등 허위의 물품판매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온 피해자들을 상대로 물품대금만 챙기는 등 사기,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2022고단1041, 2055, 2750병합).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각하했다. 배상신청인의 신청을 편취금으로 선해하더라도, 피고인의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2022고단1041) 피고인(물품대금을 송금받을 계좌를 구하는 속칭 '장집 역할)은 성명불상자들(피해자들을 기망하는 속칭 '오더집' 역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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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전주소년보호협의회 지원 풋살장 설치 완료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은 운동장에 미끄럼방지 기능의 인조 잔디와 안전 네트, 펜스 등을 갖춘 풋살장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풋살장은 전주소년보호협의회 정태용 부회장[㈜주석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완성됐다. 평소 보호소년의 지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정 부회장은 보호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장비와 직원을 동원하는 등 풋살장 조성에 정성을 기울였다.전주소년원은 10월 5일 소년보호협의회 임원(회장 김승곤, 수석부회장 임관)을 초대해 풋살장 조성 기념 및 정태용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한 보호소년은 “초록색의 풋살장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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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공주소방서,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 주거지 방문 소방점검
법무부 공주보호관찰소(소장 장택용)는 10월 5일 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 주거지를 방문해 소방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오래전 주거지가 화재로 전소되어 샌드위치패널로 직접지은 가건물에서 생활중인 A씨(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지를 찾았다. 공주소방서 유구119안전센터에서 직접 소방점검 후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강종범 공주소방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뜻깊고, 향후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장택용 공주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공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소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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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불법체류외국인 관계부처 합동단속
법무부는 최근 불법체류 외국인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엄정한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2개월 간) 관계부처(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와 함께 정부합동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택배·배달대행 등 국민의 일자리 잠식 업종·유흥업소, 외국인 마약범죄 등 사회적 폐해가 큰 분야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등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정부합동단속 시 정당한 이유 없이 단속을 거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영장을 발급받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단속과정에서 적법절차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 외국인 인권보호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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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무속인 상대 굿값 손해배상 원고들 청구 기각
울산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정재우 부장판사·조한기·박세정)는 2022년 9월 22일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무속인의 말에 굿값 등으로 수천만 원씩을 지급한 A씨, B씨, C씨(원고)가 무속인 D씨(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는 이유없다며 이를 모두 기각했다(2020가합12192).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원고 A는 피고 명의 농협 예금계좌로, 2016. 8. 23. 피고로부터 달마도를 구입하는 명목으로 1,000만 원을, 2016. 8. 23. 피고에게 굿을 시행하여 달라는 명목으로 5,000만 원을, 2017. 1. 31. 피고에게 작두 굿을 시행하여 달라는 명목으로 1,500만 원을 각 지급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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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A양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김용현)는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보호처분(보호관찰 2년, 야간외출금지 6개월, 불량교우와 어울리지 말 것)을 결정 받은 후, 보호관찰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가출해 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18)을 10월 4일 구인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이어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보호처분 변경신청을 한 상태이며, 현행 소년법상 법원에서 9호 또는 10호로 처분변경을 할 경우 A양은 6개월에서 최장 2년까지 소년원에 수용된다. A양은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주거지에 상주하지 않고 무단가출, 불량 교우와 어울리며 서울, 수원 등을 전전하며 일탈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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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연극치료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는 울산 및 양산 거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공연제작소 마당에서 진행을 주관하고, 어프로티움[구, ㈜덕양]으로부터 비용을 지원받았다.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자신의 긍정적 측면과 가치를 확인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게 그 목적이다. 연극치료 프로그램에 참석한 A군은 프로그램을 마친 후, “말이 아니라 몸짓이나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동안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해 오해도 많았는데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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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아르바이트,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사기였다면…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으로부터 현금 1억 1000만 원 가량을 수거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40대가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3100만 원을 수거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지난 14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특별법 개정안이 발표됐다. 개정안에는 통신사기피해 환급법을 적용하여 수사기관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즉시 보이스피싱 계좌의 지급 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겨 있으며, 처벌 수위 또한 대폭 상향하는 방안도 마련되었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사기 피해자가 나날이 늘어나면서 수사기관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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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5억 고용유지지원금 부정 수급 전세버스업체 대표들 '집유'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2022년 9월 28일 5억4736만 원 상당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하게 수급해 고용보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세버스 운송업체 대표인 피고인 A(60대·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주식회사 B에 벌금 500만 원, 전세버스 운송업체 대표인 피고인 C(30대)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주식회사 D에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각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 A와 C는 모자관계이다.피고인 C는 2020년 초순경 피해자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안내 공문 등을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처음 알게 되자, 주식회사 B, 주식회사 D 소속 각 근로자에 대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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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주점 업주 상대 스토킹 범죄 항소심서 실형→ 집유로 감형
창원지법 제3-2형사부(재판장 정윤택·김기풍·홍예연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2년 9월 29일 알고 지내던 주점 업주가 다른 남성과도 가깝게 지내는 것에 화가나 반복적으로 폭행('스토킹 범죄')해 상해·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의 양형부당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2022. 6. 7. 선고 2022고단127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 선고했다(2022노1628). 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 특별준수사항으로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등을 명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른바 스토킹 범죄는 악감정에 기인한 나머지 회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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