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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기자회견 열고 선거 소회... "큰 승리 국민께 감사…서울 탈환 못해 아프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지방선거 개표가 종료된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결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먼저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밝혔다.그는 "다른 당과의 연대 방법에 대해서도 앞으로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면서 진영 통합 및 연대 가능성도 언급했다.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정 위원장은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5선 완성... 대선가도 달릴까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오 후보는 4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율 97.92%를 기록한 가운데 48.95%를 기록하며 48.33%를 얻고 있는 정 후보를 31,537표차로 앞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오 후보의 승리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오 후보가 46.0%로 정 후보(51.4%)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개표에서도 초중반까지 정 후보에 큰 격차를 보이는 등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자정을 넘어 격차를 좁혀간 뒤 새벽께 결과를 뒤집었다.이로써 오 후보
[속보]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오후 9시 대국민 사과 예정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서울 정원오 51.4% vs 오세훈 46.0%
6·3 지방선거 투표 종료와 함께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만 앞섰고, 부산·대구·강원·전북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민주당은 서울(정원오)·경기(추미애)·인천(박찬대)·경남(김경수)·울산(김상욱)·대전(허태정)·세종(조상호)·충남(박수현)·충북(신용한)·제주(위성곤)에서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은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69.7%)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30.3%)를 크게 앞섰다.최대 격전지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가 51.4%로 오세훈 후보(46.0%)에 5.4%포인트 앞섰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50.2%)와 국민의힘 박형준
[속보] 서울시장 정원오 51.4%·오세훈 46.0%…방송3사 출구조사
[속보] 경기교육감 안민석 58.2%·임태희 41.8%…방송 3사 출구조사
[속보] 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방송3사 출구조사
[속보] 평택을 조국 31.1%·유의동 30.6%·김용남 30.3%...방송3사 출구조사
[속보] 대구시장 추경호 49.9%·김부겸 49.1%…방송3사 출구조사
[속보] 부산시장 전재수 50.2%·박형준 48.3%…방송3사 출구조사
[속보] 서울교육감 정근식 39%·조전혁 21.2%…방송 3사 출구조사
[속보] 평택을 김용남 34.2%, 조국 31.6%…JTBC 예측조사
[속보] 부산북갑 한동훈 48.1%·하정우 37.6%…JTBC 예측조사
[속보] 대구시장 김부겸 49.7%, 추경호 49.2% …JTBC 예측조사
[속보] 부산시장 전재수 53.9%·박형준 44.4%…JTBC 예측조사
[속보] 서울시장 정원오 53.5%, 오세훈 42.9%…JTBC 예측조사
[6.3 지방선거] 역대급 투표율에 투표용지 동나…송파 잠실 일대 4곳 투표 중단 혼란
6·3 지방선거 투표율이 역대 지선 최고 수준을 향해 치달으면서 뜻밖의 사태가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투표소 4곳 이상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투표가 중단됐다.3일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 등지에서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투표 자체가 멈췄다. 가락2동 3투표소를 포함해 최소 4곳에서 같은 상황이 이어졌다. 100여 명씩 대기 행렬이 늘어섰고, 기다리다 발길을 돌리는 유권자가 속출했다.현장에서는 항의가 잇따랐다. 한 유권자는 "오후 6시 넘어 온 사람과 미리 줄 서서 기다린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것이냐"고 따졌다.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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