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데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링크하며 "이런 업종에 수백억씩 상속세 감면을 계속하는 게 공정할까요"라고 반문했다.
가업상속공제는 가족 등 상속인이 일정 기간 이상 경영한 곳을 가업으로 물려받으면 과세표준이 되는 상속재산 가액에서 일정액을 빼주는 제도다.
그러나 해당 제도의 현재 적용 행태가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 대통령은 이같은 행태가 부당하다는 지론을 보여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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