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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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기업들, 베트남서 수출 교두보 확보… 184건 상담 642만 달러 규모 계약
경기도 기업들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출 마케팅 활동에서 600만 달러가 넘는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경기도는 지난 4~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상담액은 755만 달러, 계약 추진 규모는 642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 행사로,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을 위해 단체관을 마련하고 통역 지원,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상담 주선, 전시 마케팅 교육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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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도내 전통시장 27곳 참여
경기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내 15개 시·군 27개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점 705곳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설 명절 때 진행된 환급행사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참여 시장은 기존 16곳에서 27곳으로 늘었고 참여 점포도 524곳에서 705곳으로 증가했다.경기도는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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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 점검… "5㎝ 침수에도 즉시 통제"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강화된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는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배수구 관리와 배수펌프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지하차도별 담당자 연락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연수구 청학지하차도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은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도로전광표지(VMS)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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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생 추천도서 전시 개최… 독서·필사 체험 등 이벤트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윤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20개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 100권이 소개된다.학생들은 학교별로 5권씩 추천 도서를 선정했으며 관계, 진로, 환경, 모험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책들이 전시된다.도서와 함께 학생들이 작성한 추천 이유와 인상 깊게 읽은 문장도 공개해 관람객들이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 도서 속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체험 공간과 도서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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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일반직공무원 대상 AI 활용 행정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D-N-A·Digital Newlearn Academy)'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전문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연수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워크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현장 업무와 연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익히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지원이(G-ONE)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AI 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 자격인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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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경기도의원 발의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 및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 제고 차원에서 추진됐다.김 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15명이 공동발의했으며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를 비롯해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보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기능 구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공공건설사업 완료 이후 공정과 품질관리,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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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 소회… "협치·정책 중심 의회 성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의 소회를 전했다.김 의장은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제11대 의회의 주요 성과로 여야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운영을 제안하고 도민 삶을 공통 목표로 대화와 조정을 이어오며 의회 운영의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특히 여야정협치위원회를 통해 협치 체계를 제도화하고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여야가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김 의장은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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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만수1·3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출범... 거버넌스 교육생태계 확장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만수1동 및 만수3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성장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만성중학교와 문일여자고등학교는 만수1동 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동부초등학교와 인천인동초등학교는 만수3동 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에는 학교장과 주민자치회장, 동장 등이 참석해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기관들은 생활권 중심의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마을로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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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서지역 초교 대상 찾아가는 놀이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북포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 연평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놀이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함양 경험을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경쟁 중심보다 소통과 배려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9년째 학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딱지치기와 비사치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콘홀, 깡통술래, 가위바위보 기차놀이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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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 종료… “지방의회 발전 성과 기대”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양 위원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그는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방의회 관련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참여해 왔다.협의회 활동 기간 양 위원장은 모두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했으며, 지방의회 운영 효율화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건의안 11건을 제출했다. 지방의정연구원·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행정사무감사 제도 개선,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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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과서 속 성역할 고정관념 점검 연수 실시... 교사 300명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중·특수·각종학교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지 UP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8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교실 속 성평등 교육의 첫걸음, 교과서(교실)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교사들은 교육과정과 교실 문화 전반에 존재할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수업 운영과 생활지도 적용 사례도 함께 다뤄졌다.강의는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한경헌 소장이 맡아 교과서와 일상에서 나타나는 성역할 인식 사례를 소개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해석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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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욕 시즌 맞아 관내 주요 시설 수질·백사장 안전성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해변의 위생 상태와 백사장 안전성 점검에 착수했다.조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폐장 이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2주마다 수질 상태를 확인해 오염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이다. 수질 부문에서는 장염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검사하고, 백사장 모래는 납·카드뮴·수은·6가크롬·비소 등 중금속 항목을 중심으로 분석한다.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계 부서에 제공해 해수욕장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검사 과정에서 기준 초과 항목이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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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도서 '마음안심버스' 운영... 찾아가는 심리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가 백령도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마음안심버스'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9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찾아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45인승 버스를 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앞서 장봉도와 덕적도, 연평도 등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상담은 9일 연화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백령도는 군사 접경지역 특성상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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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지방선거 평가토론회서 지도부 향해 책임 공세... "기여없어" "참패 수준"
초·재선 중심의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9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토론회를 9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안과 미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명령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이번 선거를 패배로 규정하며 지도부에 대한 공세를 폈다.이성권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은 패배했다"며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숫자가 몇 대 몇이라는 것을 가지고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아선 안된다"고 말했다.김재섭 의원도 "시의회 내에선 개헌저지선이 붕괴된 상황"이라며 "이건 보통 참패라고 부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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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지방법원 설계 공모 착수... "행정수도 사법기능 확충"
세종시로의 입법 행정 이전이 추진 중인 가운데 법조영역을 담당하게 될 세종지방법원의 건축 설계공모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일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세종지방법원 건립은 2024년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에 따른 법적 근거를 통해 추진되기 시작했다. 세종시 반곡동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6천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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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논란’ 재선거 실시 주장... "특별법 당내 신속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선거 소청과 증거 보전 신청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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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경찰 10여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를 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경남선관위는 지난달 29일 박 당선인 캠프 관계자와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경찰은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상대로 한 5건의 흑색선전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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