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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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95억 원 지원… 전용 융자자금 신설
인천시가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융자자금을 새로 마련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인천시는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 중개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제조 중소기업이다.기업들은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와 생산설비 구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기술 확보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줄여 기술혁신 성과가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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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28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AI 활용 수업·평가 역량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28곳을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 설계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연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과 평가 방안도 함께 소개된다.주요 과정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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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8월 시행 검정고시 원서접수 22일부터... 온라인 하루 먼저 마감 주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시행되는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에 들어간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마감일은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25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별도 공고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응시자는 접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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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화해중재 전문가 200명 양성… 북부연수원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1·2기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원격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학교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중재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예비중재부터 본중재,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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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이끌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100명 참여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 대상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와 관리자 역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연계 방안과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등학교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교육 경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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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속도전 주문… 임창휘 의원 "공급 시기 앞당겨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모듈러주택 도입 등 공기 단축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임창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2030년 하반기 주택 건설 착공을 거쳐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 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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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철회 촉구…이학수 의원 발의안 통과 '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요구'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대표발의해 16명의 의원이 참여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의안에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평택호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논란의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이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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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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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지원 마무리… 2045명에 26억원 지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지원을 마무리하고 2천45명에게 총 26억1천만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진행된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접수자 가운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대출 미상환자와 신용기준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천45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출 이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생계 유지와 긴급 생활안정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직업군은 직장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프리랜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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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서도 행정망 접속 가능… 5G 정부망 운영 개시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 근무 환경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5G 기반 정부망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5G 정부망은 전용 노트북에 통신망과 보안체계를 적용해 별도 유선망 없이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환경이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7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 망 구축으로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이동형 근무지 등 기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최근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주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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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취락 정비 숨통… 경기도 "2만여 가구 공급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조건이 완화되면서 경기도 내 주택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이 예정된 사업지에 적용될 경우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가장 큰 변화는 용도지역 상향 시점이다. 기존에는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된 이후에야 가능했던 용도지역 변경이 앞으로는 착공 단계부터 허용된다.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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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간 집중호우 대비 점검…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불시훈련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체계를 대상으로 야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제시설이 계획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하에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담당자의 출동과 출입통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치구·읍면동, 현장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가 야간에도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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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증거물 별도 장소 이전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직접 증거물 확보 절차를 진행한다.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바 있다.김 부장판사는 현장 증거물을 봉인한 뒤 법원 내 별도의 장소로 옮겨 보관할 전망이다.앞서 이 투표소는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에 반발한 시위 등으로 투표시간 연장과 2박 3일 봉쇄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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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6월 13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보훈대상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영웅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사격훈련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협동작품) ▲영상편지 공모 등 전시 ‧ 체험, 부대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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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전국 30개 팀 본선 경연
경기도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밥 경연과 체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결합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89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소상공인 부문에는 김밥 전문점 15곳이 참가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본선 진출작을 현장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으며, 경연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행사장에는 도내 김밥 전문점 7곳과 지난해 수상팀 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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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활용해 지적재조사 고도화…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1만6천여 필지에 대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가운데 74개 지구, 1만6천128필지에 대한 드론 촬영과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의 93% 수준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군부대 인접지역 등 촬영이 제한된 6개 지구를 제외한 10㎢ 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드론으로 확보한 정사영상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지형과 건축물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활용이 어려웠던 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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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부천·오산 최우수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의정부시와 의왕시는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는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군 규모를 반영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계약심사 조직 운영과 인력 관리, 심사 역량,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시군의 운영 수준을 평가했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공공사업 과정에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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