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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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육아하는 아빠르 위한 육퇴운동클럽' 진행
서초구는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임신·출산기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운동 프로그램을 보완해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뒀다.특히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을 구성했다.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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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의 165% 달성
성동구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인 2억 8천만 원의 165%에 달하는 총 4억 6천여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후 가장 높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성동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모금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개인 기부 문화 활성화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1억 4,622만 원, 2024년 2억 4,116만 원에 이어 2025년에는 4억 6,194만 원을 모금하며 매해 1억이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사업의 모금액 또한 지난해 목표금액인 1억 9,800만 원을 웃도는 총 2억 614만 원을 기록했다. 모금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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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노원구가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애니멀호딩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수의 동물을 사육해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저하하고 주거 환경 악화를 초래하는 사회적 현상이다. 이번 사례는 지난해 10월 10일 상계3·4동 주택가에서 접수된 신고를 계기로 확인됐다. 현장 조사 결과 좁은 공간에 총 208마리가 밀집 사육된 상황이었다. 구는 즉시 서울시, 동물보호단체, 민간 동물병원 등과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구조에 착수했다. 10월 21일 자견 21마리를 우선 구조한 데 이어 약 두 달간 집중 구조 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 개체를 입양·기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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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골목형상점가' 2개소 새롭게 지정
영등포구가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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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추진
강서구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시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기관 가입 시 낸 보증료를 환급해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주택 소유자, 법인 임차인 등은 제외된다.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청년(만 19세~39세 이하)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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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 실시
강북구는 ‘빌라관리사무소’를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 ▲안전 순찰 ▲시설 유지관리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조사와 대외 수상 등을 통해 정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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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 개설
서초구가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2월 서초정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교육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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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
성동구는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저장소5개, 판매소 2개), 액화석유가스(충전소1, 판매소6개), 천연가스(충전소1개, 제조1개) 공급시설이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성, 화재발생 요인 방치 여부, 가스시설 안전장치 작동상태 및 손상에 의한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리책임자 준수 사항 이행 등 가스공급시설 및 시설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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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구로구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평생학습 동아리’는 일정 인원의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동 관심사에 대한 배움과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습 소모임이다.구는 우수한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하고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구로구평생학습관에 등록돼 활동 중인 10인 이상의 성인 학습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단,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결성된 신규 동아리는 최소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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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본격 추진
송파구가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단, 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 지원 방식을 적용하므로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특히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대피를 돕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어 화재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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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복지·교통·행정’ 대전환으로 도시 판 바꾼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넘어 ‘복지·교통·행정’의 혁신적 재편을 통해 인천의 도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이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인천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외로움’까지 책임지는 행정 체계 구축 인천시는 올해 1월 9일,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국’을 전격 출범시켰다. 이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 아닌 인천이라는 도시가 개입해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규정한 유 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통합돌봄 체계는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묶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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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통합지원회의 개최
화순군은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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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태안군이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민선8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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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군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3만 679건, 총 3억 3500만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내달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받는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에 따라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 대상이며, 영업·사업·행위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가 과세 대상이다.세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차등 부과된다. 납세자는 본인의 고지서에 명시된 종별 세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12월 면허를 받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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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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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대비 합동 대책 회의 개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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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 신규 추진
아산시는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초기 유산 위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받은 후 임신낭을 확인한 난임부부로, 임신낭 확인 이후부터 임신 초기 최대 12주까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절차 등은 추후 아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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