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들이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의 차이를 비교하고 물류 인프라가 수출입 과정에서 맡는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갑문홍보관에서는 항만과 갑문의 역사 및 주요 기능을 살피고 갑문 운영 원리와 선박 입출항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해상운송을 기반으로 한 수출입 물류가 이뤄지는 과정과 항만의 기능과 물류 흐름을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주요 시설과 운영체계를 둘러봤다. 여객 이동뿐 아니라 항공기 운항과 수하물 처리, 항공화물 등 여러 업무가 연결되는 공항 운영 과정도 확인했다.
이번 견학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무역·물류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수출입 과정에서 항만과 공항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물류 거점을 연이어 방문하면서 운송수단별 특성과 국제무역에서 물류 인프라가 차지하는 역할도 비교해 살펴봤다.
이루리 인천대 GTEP 사업단 지도교수(Global Trade&Service학부)는 “학생들이 항만과 공항의 운영 과정을 직접 비교하면서 무역과 물류의 연결 구조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무역·물류 분야 실무 이해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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