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 뮤지컬 순회공연 운영
경기도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을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한 공연 운영에 나선다.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창작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됐다.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공연작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필요성을 접하게 된다.공연장에서는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
-
경기도, 건설AI 활용 전략 수립 착수…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 추진
경기도가 건설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2일 ‘도내 건설분야 AI 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첨단 기술을 보유한 콘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목표로 추진된다.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산업 분야로, 드론과 빅데이터, 로보틱스, 3D 프린팅, 건설정보모델링(BIM) 등을 활용하는 기술이다.최근 건설산업에서는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사례가
-
경기도, 장애인 가족 문화 행사 ‘뮤크닉’ 개최
경기도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2026 뮤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뮤크닉’은 음악(Music)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해 돌봄과 양육 과정에서 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 가족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화예술 공연과 가족 체험부스,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된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공연은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
-
경기도, 어린 주꾸미 3만 마리 순차 방류… 화성·안산 연안 자원 회복 추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서해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서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차원에서 시행됐으며 는 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안산 연안 해역에서 방류가 이뤄진다.방류 개체는 경기만에서 확보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됐다. 연구소는 4월 말부터 어미 개체를 관리하며 산란을 진행했고, 부화한 유생에 먹이를 공급해 전체 길이 1㎝ 수준까지 성장시켰다.방류 전에는 질병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자연환경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육 과정도 거쳤다. 연구소는 이러한 사전 훈련이 방류 이후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자연 서식지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추진... 우수 공동주택 9곳 발굴
경기도가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까지 각 시·군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경기도가 199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현재까지 311개 단지가 선정됐다. 이후 정부가 제도를 도입하면서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됐다.올해 평가는 세대 규모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관리와 시설안전·유지관리,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 확대 운영... 4곳 추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신규 참여학교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연계해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경기도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최근 공모 심사를 거쳐 수원농생명과학고, 일산고, 성일정보고, 남양고를 신규 참여교로 확정했다.선정된 학교들은 식품·조리, 미용, 관광·레저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구성, 캡스톤디자인 운영 계획,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학생 성장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제학교는 기존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원 대상 마을기록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 2일 시작돼 16일까지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원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기반 수업 사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드로잉 에세이 작가 리피디(이승익)가 맡아 지역 기록의 의미와 표현 방법을 소개한다.첫 번째 연수에서는 드로잉 에세이에 대한 이해와 마을 기록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다뤘다.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과 기록 방식을 공유하며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되는 현장 연수에서는 내리마루
-
인천시교육청, 교육유공자 11명에 감사장 전달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교육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감사장은 학생 안전과 생활지도, 진로 지원,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학교 교육을 지원해 온 인사들에게 지난 2일 전달됐다.수상자는 배움터지킴이,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참여해 왔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 안팎에서 이뤄지는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교육 주체 간 협력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주요 공로
-
인천시교육청,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 2천여 명 참가
인천시교육청이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지역 222개 초등학교 학생 2,273명이 참가해 4개 종목 64개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 부문을 구분해 운영하면서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운영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여러 학교 학생들이 모여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밖 체육활동 참여 기회도 넓혔다는 평가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당선... 3기 기초학력·AI교육 강화 정책 등 추진
도성훈 교육감이 당선돼 3기 교육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당선돼 3기 교육정책 추진에 돌입한다.이번 당선으로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이름을 올린 도 교육감은 3기 정책에서 기초학력 보장과 미래교육 체계 구축, 포용교육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재임 기간 공약 이행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에 무게를 두겠다는 구상이다.먼저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을 기반으로 전담교사 배치와 원도심 자기주도학습센터 확충을 추진하고 원도심 지역에 학습 지원 기능을 담당할 자기주도학습센터 20곳을 운영한다.미래교육 부문
-
인천시, 현충일 맞아 추념 사이렌 송출... 6일 10시부터 1분간 운영 안내
인천시가 오늘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 사이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인천 전역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송출되는 사이렌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전국 동시 묵념에 시민 참여를 안내한다.인천시는 사이렌이 재난이나 비상사태에 따른 민방공 경보가 아니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현충일 추념 행사 목적의 사이렌임을 안내하고 시민 혼선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념 사이렌은 비상 대피를 알리는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묵념 시간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오전 10시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
인천시,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개최… AI 기반 해양산업 전략 논의
인천시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해양산업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해운·물류와 스마트항만, 해양도시 등 주요 분야에서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구조 변화와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 전략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기조연설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참여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해양도시의 변화 과제,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
인천시, 러브버그 방제 강화… 계양산 헬기·드론 투입
인천시가 러브버그 확산 억제를 위한 단계별 방제체계를 운영한다.인천시는 최근 도심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유충과 성충 시기를 구분한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방제 실증사업을 진행했으며, 4~5월에는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했다.성충 발생 시기에 맞춰서는 계양산 일대를 중심으로 방제 장비를 집중 배치한다. 4일 산림 헬기를 이용해 정상부에 광원포집기와 유인물질포집기, 흡충기, 롤트랩 등 장비를 운반해 운영한다. 접근이 쉽지 않은 산림 지역에는 드론 활용 방제도 병행하고 도심 지역에서는 전문 방역반이 투입된다.
-
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참여기업 7곳 선정... 총 4억원 차등 지원
인천시가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투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정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맡고 액셀러레이터와 참여기업 선발, 후속 성장 지원을 진행한다.지원 대상 기업들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실증(PoC), 투자유치 연계, 전문가 자문,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WS, IBM, 지멘
-
李대통령, 본격 더위 초입 선제 점검 지시... "가용수단 총동원... 9기 지방정부에도 노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올여름 기온 상숭과 강수량 증가 예보 전망을 언급하며 철저한 선제 대응과 점검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철저히,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최대 사용자인 공공부문이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며 "모든 중앙·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해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곧 출범할 9기 지방정부에도 이 부분을 특별히 당부드린
-
李대통령, 선거 결과에 "국민 뜻 겸허히 받들 것… 선거관리 허점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최종 결과가 나온 4일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는 끝났다. 당선된 분들에 축하를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속 정당의 여부와 관계 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통합 메시지를 뒷받침 하듯 붉은 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로 취임 1주년이 됐다. 이제부터 국민주권 정부 2년차 임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
장동혁, 선거 패배 책임론에 "송구하다... 책임 외면않고 새 길 찾겠다"... 사퇴론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6·3 지방선거 선거 결과에 대한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아쉬운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고 자평하면서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선거 패배에 대한 친한계 등 소장파 중심의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