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6.3 지방선거] 오후 5시 투표율 57.4%…최종 60% 돌파 유력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57.4%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561만74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23.51%)와 거소투표 결과가 포함된 수치다.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47.6%)보다 9.8%포인트, 제7회 지방선거(56.1%)보다 1.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제7회 지선(60.2%)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긴 것은 제1회(68.4%)와 제7회 두 차례뿐으로, 이번이 세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지역별로는 전남이 63.6%로 가장 높고 강원(61.9%), 경남(60.9%), 전북(60.2%)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
-
[6.3 지방선거] BTS 진, 월드투어 중 귀국해 한표…첫 투표 아이돌·귀화 연예인도 줄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연예계도 투표 인증 행렬에 합류했다.34개 도시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방탄소년단(BTS) 진은 이날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가수 우원재도 같은 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겼다.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스타들도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방송인 장성규는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고 남겼다. 배우 소유진은 삼 남매와 바쁜 일정 속에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고,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새벽 러닝 후 운동복 차림 그대로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행동중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교원의 행동중재 전문성 향상과 현장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연수는 2일부터 19일까지 도내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행동중재 전문 교사 인력풀을 활용해 지역별·주제별로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긍정적 행동지원(PBS), 학급 단위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동지원, 통합교육과 협력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학교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경험을
-
김동연, 민선 8기 성과 바탕 차기 도정 연속성·민생안정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정책 이행과 민생·안전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고 2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 성과가 차기 도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도정 전환 과정에서 정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수 지원과 업무 인계 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새 도정의 정책 방향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 등 실질적 대응방
-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추진
경기도가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배달·운송과 온라인 기반 업무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노동자의 근로 여건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에 나선다.연구기관인 (사)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노동자 규모와 고용형태, 소득 수준, 노동시간, 산업재해 경험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연구진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노동 현장의 변화 양상도 함께 살피면서 설문조사와 표적집단면접(FGI)을 병행해 통계 자료와 현장 의견을 동시에 수집한다.산재보험료
-
경기도, 외국인 관광홍보단 6기 출범... SNS 통한 경기관광 소개
경기도가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M.G)’ 제6기 발대식을 열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이 직접 경기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북미, 아프리카 등 30개국 출신 외국인 크리에이터 40명이 선발됐다.지난달 29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30일에는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화성 서해랑 케이블카와 제부도, 전곡항 선셋 요트투어, 용인 에버랜드 등을 방문하며 첫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서포터즈를 통해 1,200건
-
경기도, 발달장애인 대상 AI 심리케어 서비스 실증 추진... 27억여원 투입
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정서와 행동 변화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선정돼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정서 상태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 파악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대응을 지원하는 공공형 돌봄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전국에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됐으며 2년간 총 27억4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19억 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주관기
-
경기도, 유럽 수출상담회서 339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 뷰티 시장 수요 겨냥
경기도가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339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유럽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뷰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자리로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됐다.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기업 10곳이 참가했다.현지 바이어와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점검했다.지역별 계약 추진 규모는 프라하 242만 달러, 빈 97만 달러로 집계됐다. 유럽 시장은 화장품 성분 안전성과 인증 기준이 엄격
-
경기도, 용인 금어천 정비사업 안전 점검... 김대순 행정2부지사 현장 참석
경기도가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금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마철을 앞둔 안전관리 체계를 살폈다.금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97억 원이 투입돼 2027년 8월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2.01km 사업 구간에 교량 6개 설치와 2.8km 규모의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높은 교량 하부 공정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에 따른 사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옥련중학교 시설 개선 사업 완료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옥련중학교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은 약 29억 원을 투입해 학교 건물의 노후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 외벽을 정비하고 외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외부 소음 유입을 줄여 실내 학습 환경 개선도 도모했다.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내진 보강 공사도 병행됐다.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옥련중학교는 시설 개선 이후 교육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인천
-
인천시교육청,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 운영... 이론과 실무 병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해 인천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됐다.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히고, 인천 섬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노래와 숏폼 영상, 디지털 그림책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했다.대이작도에서는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풀등과 부아산 등을 탐방하며 섬 생태 환경을 살피고 영화 ‘섬마을 선생’ 출연 배우와의 만
-
인천시교육청, 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12개 종목에서 94개 학교, 279개 팀이 총 3,064명이 참가한다.지난달 30일 플라잉디스크 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고등학생 선수들의 종목별 경쟁을 이어간다.각 종목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대회에는 94개 학교와 279개 팀이 참가해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열기를 확인할 수
-
인천시립박물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 문화유산 답사 운영
인천시립박물관이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 여름특집 – 뛰뛰빵빵 인천’을 11일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 창안에 힘쓴 송암 박두성 선생의 활동과 정신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고 2일 전했다.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인에게 일본어 점자 사용이 강요되던 상황에서 연구를 이어가 1926년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완성한 인천 출신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답사는 ‘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박두성기념관
-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 참가팀 모집... 800만 원 규모 상금 수여
인천광역시가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으로 청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인천 거주자나 지역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 대상이며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주거와 일자리를 비롯해 교육, 금융, 복지, 문화 등 청년 생활 전반에서 제안이 가능하다. 심사는 정책제안서 접수와 사업계획서 평가, 최종 발표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1차 평가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당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최종 심사는 9월 열리는 ‘인천청년주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21개 구역 접수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에 21개 구역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발표된 5개 노후계획도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신청 규모는 전체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소 가운데 21개 구역 4만6,100호에 이른다.신청 구역의 평균 주민 동의율은 약 76%로 집계됐다. 연수·선학지구가 12개 구역으로 가장 많았고 갈산·부평·부개지구 5개 구역, 구월지구 2개 구역, 만수1·2·3지구와 계산지구가 각각 1개 구역씩 신청했다.인천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여건과 정비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도지구를 선정한다.유광조 인천시
-
내년부터 '연차휴가 시간단위 분할 사용 가능'... 근로기준법 국무회의 통과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법률안 1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도 규정으로 명시된다.
-
민주당, 막바지 국힘 공세 강화... “불법선거·극우 결집에 상식적 국민, 역결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을 향한 막바지 공세 수위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尹)어게인 극우 세력의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선거의 본질은 여전하다.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극우와 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유세를 지원한 것을 두고도 "감옥에 갔다 온 두 대통령을 보고 결집이 된다면 두 대통령을 비판하고 탄핵에 동의했던 상식적인 국민의 (역)결집도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