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시스템 고도화에 맞춰 학교 담당자들이 개선된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1일 학교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방과후드림 고도화 시스템 운용 연수’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개발 총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주요 기능을 직접 조작하며 업무 처리 과정을 익혔다. 단순 기능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시스템 시범 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3월부터 제로페이 연계 방식을 도입했다. 간편결제 적용으로 학교가 처리해야 하는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학부모의 수강료 결제 과정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시스템 고도화 작업이 마무리된 데 따라 마련됐다. 새롭게 개선된 기능에 대한 학교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학교의 업무 과정에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간편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을 이어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방과후학교 이용 과정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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