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12일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대응체계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17사단, 해병대 2사단, 인천경찰청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발생을 전제로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 계획과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에서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과정이 실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살폈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재난 등 복합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려면 안보와 통합방위태세를 함께 갖춰야 한다며 복합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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