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99호 발간… 세계에 전한 인천의 현재
인천시가 자연환경과 해양안전, 국제교육, 문화관광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담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99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생활정보, 문화·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영문 홍보매체다. 재외공관과 국제기구, 자매·우호도시, 외국계 기업, 재외동포 등 국내외 독자들에게 배포되고 있다.이번 5·6월호는 '인천의 자연환경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생태자원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중심으로의 국제도시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특집에서는 바다와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인천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성과와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환경교육
-
인천시, 호국보훈 체험행사 개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서 3일간 운영
인천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열고 군 장비 전시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참여하는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현궁 대전차 미사일 탑재 전술차량과 군사경찰대대 기갑수색차량, 모터사이클, 수색대대 장비 등이 공개되며 일부 장비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프로그램도
-
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육 운영… 면허 취득부터 교통안전까지 지원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운전면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는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근로자 증가와 함께 국내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면허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업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의식 향상, 면허 취득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로교통법규와 교통신호, 표지판 이해, 교통
-
인천시, 전통시장 대표 상품 한자리에… 소래포구서 3일간 축제
인천지역 전통시장 4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전시회가 오는 26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28일까지 사흘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열고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9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시장별 대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관도 함께 마련된다.올해는 쇼핑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래 플리마켓도 운영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심형 캠핑장을 비롯해 타임세일 행사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이번
-
인천교육청, 학교·학부모 협력 확대… 학생성공시대 실현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2026 동부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교육 방향과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총회는 학교 참여 활성화와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동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네트워크 운영계획, 지구별 대표 선출, 가족 독서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
인천교육청, 직장인 학부모 찾아간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근무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 참여 방식 다변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던 학부모 교육을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비롯해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또 자녀와의 대화 방법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 방안 등 학부모 역할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
인천교육청, 청렴·노동존중 조직문화 논의… 노사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인천시교육청이 청렴과 공정, 노동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청렴·공정·노동존중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과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과 노사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 상호존중 문화 형성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무리… “상생과 협치의 시간이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폐회와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김 의장은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의회의 활동을 돌아봤다.이날 김 의장은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의정활동을 이어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열한 논의와 의견 차이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의정기간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
장민수 의원,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정책정보 연계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가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청년들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에는 정책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행정정보 공동이용,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자격확인 시스템 운영 등이 포함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목적 외 이용 제한 규정도 함께
-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제도화… 전국 첫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가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조사·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의회는 안명규 의원(국민의힘·파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안」을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접도구역 정비를 위한 지원체계를 제도화한 전국 첫 사례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접도구역은 도로 구조 보호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토지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하지만 도로 확장과 도시화, 택지개발 등 지역 여건이 달라진 이후에도 규제가 유지되면서 토지 활용과 개발에 제약이 된
-
경기준비위, 광주 수질규제 현장 점검… 중첩규제 개선방안 검토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광주시를 찾아 수질보전 규제 운영 실태와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경기준비위원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광주시 수질보전 규제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팔당호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각종 규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위는 먼저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팔당특별대책지역과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 규제 현황을 보고받고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문제와 기업 활동 제약 요인
-
경기준비위, 왕숙 신도시 현장 점검… 공공주택 공급 실행방안 논의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찾아 공공주택 공급 추진 상황과 현장 과제를 점검했다.경기준비위원회 도시주거분과는 지난 23일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 진행 현황을 살피고 체계적 공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9기 핵심 주거 공약인 공공주택 55만호 공급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윤재은 도시주거분과 부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 공급 계획을 비롯해 GTX 등 광역교
-
경기준비위, 교통공약 실행방안 본격 검토… ‘30분 출근 대전환’ 구체화 착수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핵심 교통공약인 '30분 출근 대전환'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융합센터복합시설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교통공약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약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 전략과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도민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김채만 부위원장과 이재영 간사, 안정화 전문위원을 비롯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한양대학교 관계자, 경기도 교통국장 등 교통
-
경기도, AI로 병해충 위험 조기 예측… 농작물 이상징후 사전 분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작물 병해충과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측 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농작물 생체정보 AI 기반 불량환경 조기 예측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서비스는 벼와 콩의 생육 과정에서 수집되는 생체정보를 분석해 병해충과 냉해, 가뭄 등 위험 신호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작물에 피해가 나타나기 전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체 반응을 AI가 분석해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예측 결과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사이버식물병원과 연계된 전용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위험 수준은 정상·예보·주의보·경보 등 4단계로 구분되며 원인 분석과 점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1만1300명 선발… 연간 120만원 지원
경기도가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만1,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올해 모집 규모는 기존 1만 명에서 1만1,300명으로 늘었다. 도는 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개선과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관련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월
-
경기도,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했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위험요인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안전기획과·자연재난과 관계자와 시군 재난안전 담당 부서장, 소방 관계자 등이 풍수해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물놀이 안전대책,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여름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는 우선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험지역 주민에게 재난 상황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기장읍성 정비 현장 등 점검 나서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장읍성 정비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기장도예촌 조성사업 ▲공공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장안 치유의 숲 ▲정관에듀파크 조성사업 ▲곰내 연꽃단지 일원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 현장이다.기장읍성 정비 현장을 찾은 위원회는 읍성의 사적 지정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올해는 반드시 읍성이 사적으로 지정되어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정밀 발굴조사, 학술 고증 등을 거쳐 단계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