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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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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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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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간판 2만7천여 개 안전점검… 풍수해 사고 예방 나서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7173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도내 옥외광고물 12만여 개 가운데 시군 사전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풍이나 풍수해에 취약한 광고물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대상에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광고물과 폐업 이후 방치된 간판,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광고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안전등급 D·E를 받은 건물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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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SG 경영 진단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300개사 지원
경기도가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준비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7월 1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ESG 진단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기업들은 온라인 자가진단 이후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이 제공되며, 평가 완료 후에는 결과에 따른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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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개관… 광주에 친환경 복합공간 조성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의 문을 연다.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터는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곤지암도자공원 인근에 들어섰으며 부지면적 1만4300㎡, 연면적 4991㎡ 규모로 건립됐다.센터는 ‘오가닉(Organic) 681’이라는 별칭으로도 운영된다. 유기농의 가치와 시설이 위치한 지번을 결합한 이름으로 생산과 소비,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의 의미를 담고 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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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리랑카 경찰 연수단과 젠더폭력 대응 정책 공유
경기도가 스리랑카 경찰공무원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대응, 피해자 지원 정책 등 젠더폭력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22일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지원체계를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수행하는 ‘스리랑카 경찰공무원 대상 젠더기반 폭력 대응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이 경기도를 찾으면서 관련 정책 운영 사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연수단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현황을 비롯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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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정원 기반시설 공사 점검… 2028년 준공 목표
김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건축시설과·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경기지방정원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뒷받침할 거점 시설로 건립된다.총사업비는 288억 원이다. 시설은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전시 공간과 사무공간,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계획됐다.현재 공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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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국지도 98호선 준공 지연 지적… “추가 연기 없어야”
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광주시 주요 교통 현안인 국지도 98호선 건설사업의 반복된 준공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교통국 결산심사에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실촌~만선 구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국지도 98호선은 광주시 곤지암읍과 도척면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김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완공 일정이 여러 차례 늦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 모두 준공 지연이 반복된 만큼 예정된 개통 일정이 다시 미뤄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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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대학 진학 지원 확대… 9개 대학 연계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의지를 높이고 학령기 특수교육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경동대학교와 단국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안산대학교, 경민대학교, 서정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대림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9개 대학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입시 준비와 대학생활 체험,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형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입학사정관 상담과 모의면접을 통해 대학 입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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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 수업 설계 지원 강화… 통합설계 자료집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자료를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로, 성취기준 분석부터 수업 설계와 평가 계획 수립까지 교사가 실제 수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가 각각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현장 어려움을 줄이고 학생 성장 중심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설계 체계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자료집에는 성취기준을 분석해 핵심 개념을 찾고 이를 수업 목표와 평가 요소로 연결하는 과정이 담겼다. 교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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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 40개교 순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22일 의정부 송민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찾아가는 마음건강 문화복지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경기지역 읍·면 단위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40곳에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학교 안 소통과 공감 문화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연은 전통예술부터 현대 공연예술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학교별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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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산도서관,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AI 시대 역할 모색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이 전국 국공립대학 도서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대학도서관의 변화 방향과 학술정보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인천대 학산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51개 회원교 도서관장과 사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경과와 결산 보고, 차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관련 안건은 원안대로 처리됐다.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대학도서관의 대응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김규환 인천대 학산도서관장은 ‘Agentic AI 시대, 대학도서관 변화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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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정주간’ 운영… 청렴·적극행정 문화 확산 나서
인천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과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인천 청·정(청렴·적극행정)주간’을 운영한다.청·정주간은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인천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청렴과 적극행정을 주제로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청 본관 1층에서는 청·정 카페와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가 열려 직원들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행사 첫날 직원들과 함께 청렴과 책임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조직문화 확산에도 나섰다.24일과 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2026 청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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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리더십 캠프 운영… 공감·소통 역량 강화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부원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한 ‘2026 사회정서 역량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생활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너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리더’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리더십의 의미를 체험하고 협력 미션과 모둠 활동, 토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다.의견을 나누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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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위(Wee)프로젝트 가동 위기상담 대응력 높인다… 전문인력 직무연수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위기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위클래스와 위센터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인천시교육청은 22일과 23일 양일 ‘2026학년도 위(Wee)프로젝트 기반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심리·정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학교 상담인력은 22일, 중·고등학교 상담인력은 23일 각각 교육에 참여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상담 기록물 관리와 위기상담 실무다. 참가자들은 공공기록물법과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상담자료 관리 기준, 기록물 보존 원칙,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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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5기 교육정책 밑그림 마련
인천시교육청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과 공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인천시교육청은 22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새 임기 교육정책 추진체계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설정, 예산 검토 등을 맡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새 비전으로 설정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주요 공약과 교육정책의 세부 실행계획을 정리하고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조직 구성은 8대 핵심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계를 갖췄다. 위원장에는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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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석대교 안전난간 설치 추진… 특별교부세 7억 원 확보
인천시가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에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인천시는 최근 교량 투신사고 예방 필요성이 제기된 백석대교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총연장 760m 구간에 높이 2.8m 규모의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공사에 착수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백석대교는 최근 3년 연속 자살시도가 발생한 곳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교량에서는 자살시도 8건과 사망사고 2건이 발생했다.인천시는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으며, 사업 필요성이 인정돼 지난 5월 예산이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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