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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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 전세 월세 동반 상승 배경과 정책 과제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 전세 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단기 반등이나 투기 수요에 따른 가격 왜곡이 아니라 실거주 중심의 수요 회복과 임대시장 구조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 급등 없이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하락 국면을 벗어난 회복 초입으로 평가된다.매매시장의 회복은 실수요가 주도하고 있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부평구 계양구 등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실거주 선호도가 높다. 수도권 내에서 비교적 낮은 진입 가격과 서울 대비 주거 면적 대비 가격 경쟁력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GTX와 인천지하철 연장 등 중장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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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 개최
강릉시는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헌우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 만료로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10년 넘게 강릉지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자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헌우 변호사는 그간의 성실한 자문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촉됐으며, 앞으로도 시의 각종 행정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는 임기만료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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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에 직격탄… “불 지른 민주당이 확실히 꺼라”
유 시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불을 지른 쪽에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불을 끄겠다고 나선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민주당 인천시당의 대응을 비판 섞인 어조로 평가했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은 유 시장이 제안한 ‘비상대책협의체’ 구성을 거부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원인 제공은 민주당… 소방관 사이렌 탓하지 말라” 유 시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가 명확히 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멀쩡히 있는 재외동포청을 흔들어 시민을 분노케 한 것은 민주당 출신 청장이었고,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해 불안을 조성한 주체 역시 민주당 정부”라며 사태의 뿌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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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 A 획득
중랑구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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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로구는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교육은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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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동휠체어·스쿠터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대상 배상책임보험 가입
동대문구는 전동휠체어·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전동휠체어·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로 분류되어 인도로 통행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개인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공공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을 지원해왔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용자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동대문구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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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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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엄빠' 시리즈 꾸준히 운영
마포구는 ‘엄빠’ 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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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복합적인 돌봄 수요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성북구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 관계자와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돌봄 분야 전문가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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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송파구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총 27억7천만 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몽촌토성 탐방로에는 오래된 보안등 5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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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IGCD),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 제출 송도글로벌 타운 사업 '박차'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1월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함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에 대한 인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그동안 경관, 교통, 건축 심의를 완료한 송도 글로벌타운은 송도 지역에서 우수한 외부 전망과 편리한 생활권을 갖추어 가고 있는 11공구에서 독보적인 특화 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이제 최종 단계인 주택건설사업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IGCD의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IGCD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2월 말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공사 선정은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총 4개 업체 중 수행계획 제안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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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찾아가는 칼같이·우산수리 서비스’ 본격 운영 개시
성동구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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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 본격 운영
용산구는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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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찾아 현장 둘러보다
구로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 현장을 둘러봤다.이날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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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 수립
성동구는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에 총 11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CCTV 확대설치,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강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이 있다.2025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관련 처리 민원은 5,922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2,30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32% 감소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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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태백시는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최종 선정 지자체로 확정돼 3년간 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했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축형·다축형 등 구조가 단순한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기계화·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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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 개최
영월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오는 1월 29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결혼이민자 등 15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와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원만한 고용 관계 유지를 위해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영월소방서 소방안전 및 응급 대처 교육을 통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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