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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 A 획득

2026-01-30 20:25:28

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랑구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2% 추가 지원받게 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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