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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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신작 출간 북토크 개최
경기도서관이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도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신작 『영혼의 왈츠』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 대표작을 바탕으로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소개했다.허희 평론가의 진행으로 이어진 대담에서는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주요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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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채용의 장 마련… 5070 일자리박람회 내달 8일 개최
경기도가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이력서 접수 등을 진행한다. 약 4천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채용뿐 아니라 재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I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경기도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하나금융그룹은 '하나더넥스트' 재무상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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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신청사 업무 개시… 정책서비스 거점 새 출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이천에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부터 이천시 증포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새 청사는 연면적 3천258㎡ 규모로 조성돼 도민 대상 교육과 정책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강당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시·군 협력사업을 위한 회의공간 등을 갖춰 연구와 교육, 정책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시·군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 간 정책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정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공모에서 이천시가 이전지로 선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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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종사자 재충전 지원…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 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9일과 2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충전, 모두 ON'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지지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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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8년 의정 마침표… 입법·예산 성과 남기고 새 출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11대 의회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황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8년 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입법과 예산,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뒀다. 제10대와 제11대를 통틀어 383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수원시 주요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약 1천599억 원을 확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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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공로패… 도시환경 입법 활동 결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유영일 부위원장의 도시환경 분야 의정활동 성과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1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의 정책 추진과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유 부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주거와 도시환경 분야 제도 마련에 집중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 조례를 비롯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조례,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거 안정과 자원순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입법으로 연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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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호찌민 전시회서 산학협력기업 지원… 학생·기업 해외시장 공략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이 베트남 현지 전시회에서 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단 20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K-TREND VINA EXPO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 15명은 행사 기간 11개 협력기업 부스에 배치돼 바이어 상담과 제품 설명, 통역, 상담 기록 정리 등 현장 업무를 맡았다. 전시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수출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현장에 앞서 기업별 제품 교육과 시장조사를 실시한 학생들은 전시회에서는 국가별 바이어들의 관심 품목과 구매 성향을 파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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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치원 관리자 직무연수 개최… 교육 현장 리더십 공유
전국 국공립유치원 관리자들이 인천에서 미래 유아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를 열고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과 교육전문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현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아교육 관리자의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유아교육 정책 변화와 현안 대응 방안, 소통 중심 리더십, 시·도별 우수사례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유치원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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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부모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결대로자람네트워크 총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결대로자람학교 학부모들과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6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110개교 학부모들과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인공지능(AI) 역량을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의 학부모네트워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 비전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소개하며 가정에서 이어지는 독서와 쓰기, 걷기 활동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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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창업교육 고도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AI 기반 실전 창업교육을 중심으로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열고 초·중·고 학생 60명을 선발해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올해 교육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은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은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단계별 창업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은 AI 활용 능력을 실제 창업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한 뒤 이를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사업모델 설계와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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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군 9구' 행정구역 개편 반영한 주소정보안내도 제작… 7월부터 무료 배포
인천시가 '2군 9구' 행정체제를 반영한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7월부터 제공한다.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제작한 '2026년 주소정보안내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안내도에는 새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 등을 반영해 달라진 주소체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생활 편의와 활용성도 함께 높였다. 강화나들길과 영종 300리 자전거길 등 지역 대표 관광·레저 코스를 함께 담았으며, 국가기초구역 정보도 수록해 위치 확인과 주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디지털과 종이 지도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도 유지한다. JPG 등 전자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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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전성시' 담은 중문 소식지 발간… 한중 교류 콘텐츠 조명
인천시가 중화권 독자를 위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시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개항 이후 한중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주보 딴딴 인터뷰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의 한중 협력 제언, 중국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지역 뷰티기업 ㈜코나드 소개, 주한중국대사관 소식 등을 수록했다.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과 지역 거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도 함께 실었다.중문 뉴스레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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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문자 운영체계 손질… 폭염·학교휴교 등 안내 확대
재난문자 표준문안과 발송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인천시는 재난문자 운영 기준과 발송 체계를 담은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을 새로 마련해 시민 대상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은 전부 개정된다.개정안에는 재난 발생 시 문자 발송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송출판단회의' 운영 절차가 새롭게 포함됐다. 재난 주관부서나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부시장 또는 부기관장 결재 후 발송을 요청하도록 했으며, 긴급 상황에서는 사후 심의를 허용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재난문자 활용 범위도 시민 생활 중심으로 조정했다. 활용 빈도가 낮았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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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CO 기술회의 송도 개최 확정… 2027년 세계 관세행정 중심지 된다
2027년 3월 세계관세기구(WCO) 기술회의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가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최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관세기구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이번 행사에는 세계관세기구 187개 회원국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회의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 적용, 미래 통관체계 발전 방향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 유치 과정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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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반도체·AI·데이터센터 삼각축으로 초격차 강국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핵심 과제 해결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핵심인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맞춰서 현재 진행 중인 생산 거점들을 빠르게 완성해야 한다"며 "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공급역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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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호남투자' 비판 공세에 與 "악의적 흑색선전… 21세기판 매국 행위" 주장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등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해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에서 비판 공세를 쏟아내자 더불어민주당이 반박하며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있다"며 "악질적 흑색선전에 민주당은 관용 없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황명선 최고위원도 "국가 경제의 미래가 달린 중대 사안을 정치 공세 도구로 삼는 21세기판 매국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기업은 정치적 이유로 수백조 원을 투자하지 않고 표를 보고 경영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날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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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 “화환, 화분, 꽃다발은 정중히 사양”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은 7월 1일로 예정된 취임 축하를 위한 화환, 화분, 꽃다발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를 통해서 29일 밝혔다.민선9기 기장군수 취임식을 준비 중인 기장군은 취임식 초청 대상자들에게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의 뜻을 문자로 전달하기로 했다.(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의 문자 전문) 혹시나 기장군수 당선인인 저의 취임과 관련해서 화환, 화분, 꽃다발을 준비 하신다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향기 가득한 그 마음만 더욱 기쁘게, 더욱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뜨거운 순간, 향기 나는 발걸음으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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