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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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선 5기 출범 맞아 청렴 실천 강화... 직원 500여 명 참여
민선 5기 출범을 맞은 인천시교육청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 직원 참여 서약으로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청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공정 다짐 서약제'를 열고 공정한 직무 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부서장, 직원 대표가 함께 참여해 대표 서약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과 공정을 공직 수행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책임 있는 업무 처리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시교육청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두고 있다. 특정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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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학 연계 간호 체험 마련... 예비 보건의료인 진로 탐색 지원
보건·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학 교육시설에서 간호 실습과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하는 현장 체험교육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인하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청소년 건강자치단과 보건·의료 동아리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길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실제 간호대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간호철학을 배우고 '비룡 나래 선서식'을 통해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교육은 대학 강의보다 실습 비중을 높였다. 혈당과 요당 측정, 검사 결과 해석 등 기본 간호술기를 직접 익히고,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임상 상황을 재현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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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원 연수체계 경쟁력 입증
교원의 AI·디지털 수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축한 인천시교육청의 연수 체계가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의 핵심은 교원 연수의 횟수보다 연수 이후 학교 현장으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를 중심으로 연수 과정과 강사 양성, 성과 환류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고, 교원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방식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원은 AI·디지털 교육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윤리, 교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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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관리단 운영 시작... 체납 원인별 맞춤 관리 추진
인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에 따라 상담과 복지 지원을 달리하는 현장 관리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6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군·구 세무부서에서 활동한다.올해 운영은 체납액을 일률적으로 독려하는 방식보다 체납이 발생한 배경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조사를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파악한 뒤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달리 적용한다.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이어진 경우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민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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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대비 북향민 취약가구 지원... 냉방용품 전달 시기 앞당겨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인천시가 폭염 대응 물품 지원에 착수한다.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원 일정도 지난해보다 앞당겼다.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적응센터가 관리하는 북향민 위기대상자 120명을 대상으로 '북향민 위기대상자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에게는 휴대용 손선풍기와 우양산, 냉감이불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생활용품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시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 선정과 물품 준비를 마친 뒤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무더위에 취약한 가구가 온열질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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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본격화... 사업 종료 후 주민 자립기반 강화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지역의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인천시가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성과관리와 재정지원을 연계한다.인천광역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을 대상으로 공통 사후관리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기준 준공된 14개 사업지를 포함해 2025년까지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지 29곳이다.새 지침에 따라 각 군·구는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 종료 이후 지역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유지·보수, 향후 활용 방향 등을 관리계획에 담아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도록 했다.성과관리 방식도 달라진다. 인천시는 사후관리 실적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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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약수터 수질 점검 확대... 법정 기준 웃도는 연 12회 검사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수질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약수터에 대한 검사 주기와 병원성 미생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7개 군·구에 있는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30곳을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에서 정한 연 8회 검사보다 많은 연간 12회 자체 검사를 실시해 계절별 오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여름철에는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원성균 검사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연구원은 4월과 10월에는 여시니아균을, 7월에는 살모넬라균과 쉬겔라균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반영해 검사 항목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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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 "이대로 국정·총선 성공 어려워"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대로는 국정의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며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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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14일 개통… 24시간 육상 이동 시대 열려
인천시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평화도로를 개통하면서 신·시·모도 주민들의 육상 교통망이 처음으로 구축된다.인천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영종~신도 평화도로(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공사를 마친 뒤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거쳐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신·시·모도는 그동안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오갈 수 있었지만 이번 도로 개통으로 배 운항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차량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생활 여건과 지역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총연장 3.26㎞ 규모로 조성된 도로는 왕복 2차로와 보행·자전거 겸용도로를 함께 갖췄다. 교량 구간에는 최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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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 코앞... 인천시, 닭고기 도축검사·방역 확대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 닭고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검사 시간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와 방역관리를 강화한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삼복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말복인 8월 14일까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연간 닭 도축 물량의 약 30%가 집중된다.특별관리 기간에는 도축검사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검사 물량 증가에 맞춰 도축검사관을 추가 배치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현재 인천에서는 서구 가좌동 가금류 도축장 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 과정에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위생 상태와 도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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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글라데시 공무원 대상 정수기술 소개… '인천하늘수' 생산시설 공개
인천시가 해외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천하늘수' 생산시설을 공개하고 국내 정수처리 기술을 소개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방글라데시 공무원 초청 방한연수' 일정에 맞춰 지난 2일 정수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방글라데시 특별경제구역(NSEZ) 관계자 8명과 총리실(PMO) 관계자 2명 등 연수단 14명이 현장을 찾았다.연수단은 인천하늘수가 생산되는 공정을 둘러보며 정수시설 운영 방식과 수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공정별 설비 운영 사례와 정수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방글라데시 정수장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술 정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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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운영 현장 점검… 이주배경학생 지원과제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현장을 찾아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를 살피고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선미 국회의원과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어교육 운영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현황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한국어학급 확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와 교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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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맞춤 교재 보급… 371학급 학습지원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학습교재를 초·중·고교에 지원한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371학급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비롯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알맹이', '토닥토닥', 분수 개념 학습을 위한 '모두의 분수' 등 3종이다. 학년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춰 필요한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는 데 활용하도록 했다.교재는 담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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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누리 놀이뜰 성과 공유… 공립유치원 현장 적용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놀이 중심 교육환경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립유치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현장에 우수 운영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일과 14일 인천청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천검단꿈유치원에서 '2026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공립유치원 담당자 80여 명이 회차별로 나눠 참석한다.공유회에서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에 구현한 운영 사례와 환경조성 결과를 함께 살펴본다. 환경조성 전후 모습을 비교하며 교육활동의 변화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유치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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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 환경기술 협력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환경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기술 사업화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기술 수요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환경오염 저감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 실증,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 지원, 환경교육과 세미나 운영, 지역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도 공동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특구 기업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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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주현·백승기 의원, 의정활동 본격화… 주민 소통 강화 의지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주현 의원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집행부와 협력을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두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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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학교복합시설 무산 원인 점검…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과정과 무산 경위를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은 사업 경과와 현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사업이 중단되기 전까지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분담 문제가 관계기관 간 주요 협의 대상이었으며, 기본협약(MOU) 체결도 관련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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