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 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
AI 인천포럼, 6일 창립발기인 대회 개최…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인천을 글로벌 AI(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플랫폼, 'AI 인천포럼'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AI 인천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창립발기인 대회 및 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향후 ▲시민 생활 밀착형 AI 기초 교육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AI 도구 보급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
-
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강남구가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기자수첩] 반도체 수도 평택… 선거 공약은 아직 공사 중
오는 6월 지방선거는 특히 평택에 있어 중대한 갈림길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움직임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슈가 아니다. 향후 10년 평택의 도시 구조와 산업 위상을 결정짓는 분수령이다.문제는 시간이다.선거까지 남은 약 4개월은 정치 일정으로 보면 길지 않지만, 도시 전략 측면에서는 다시 오기 힘든 ‘골든타임’이다. 이번 선거에서 평택시장·지방의회 출마자들이 어떤 공약을 내놓느냐에 따라 평택의 성장 경로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출마자 대부분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유권자가 원하는 것은 ‘삼성이 있다’는 선언이 아니라 ‘삼성과 함께 성장 할 준비가 되어
-
인천 주택시장, 실거주 중심 ‘트리플 상승’ 전환… 주거안정 정책 효과 가시화
인천광역시는 최근 지역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세는 단기 투기 수요가 아닌 실거주 중심의 수요 회복과 인천시의 전방위적인 주거 안심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매매시장의 변화가 실거주 중심의 ‘정상화 단계’ 진입 인천 주택 매매시장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평구, 계양구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뚜렷하다. 수도권 내 가격 경쟁력과 GTX 등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실거주자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가격 급등을 노린 투기 국면이 아닌 ‘거주 안정 중심의 정상화 단계’로 정의하고 있
-
평택시,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체계 강화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
[기자수첩] 태안·서산 통합론, ‘규모의 경제’라는 환상
이완섭 서산시장이 올초 제안한 서산·태안 행정통합론이 지역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산업 도시 서산의 자본력과 관광 도시 태안의 자원을 결합해 이른바 ‘메가시티 시너지’를 내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작 파트너인 태안군의 반응은 냉담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명분도 실리도 없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가 군수의 반론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자치 경영의 효율성’에 근거한 합리적 비판이다. 우선,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이 반드시 ‘1+1=2’ 이상의 생산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태안은 1989년 서산군에서 분리된 이후 40년 가까이 해양 관광 특화 도시로서 독자적인 브
-
화순군,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본격화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728가구, 897명 지원… 생활 속 불편을 신속 해결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노후 전등 교체, 수도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
-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태안군은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1기)과 25년(2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
-
태안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서
태안군이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조선 선조)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 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고려 공민왕)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
평택시,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 10%로 상향
평택시는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평택시는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백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천만 원) 또는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
음성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2일 열린 정례직원 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SaaS 기반 전직원 공용 AI 비서인 ‘상상On’ 플랫폼을 구축, 기존 ChatGPT 팀계정 방식 대비 연 약 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 인원 확대를 통해 AI를 활용한 문서작성‧요약‧변환 등으로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시행 시 지자체 직접 발주 방식을 대체해 농
-
진천군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 운영 개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본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
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3월까지 운영
괴산군이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등 지역 회의체를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설명회는 2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모두 22차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세제 감면 △창업사업장 신설·이전 감면 확대 △주
-
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모집
옥천군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
-
증평군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 진행
증평군은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복무 기강을 다잡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성실·청렴 의무 및 복무 관련 규정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 예방 △감사·조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는 복무 위반 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선거 관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