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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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로봇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분야 전문가 20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천 로봇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자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회의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로봇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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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질 예방 역량 높인다… 직원 대상 권역별 교육
경기도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권역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남부권에서는 지난 6월 29일, 북부권에서는 7월 3일 각각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갑질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 괴롭힘과의 차이,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례별 예방 방안도 함께 다뤘다.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사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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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383호선 토지보상 착수… 현장서 계약·상담 지원
경기도가 남양주 진건~오남 도로확포장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에 착수하고 현장 중심 보상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건설본부는 6일부터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가 보상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230필지, 약 13만7천㎡와 토지소유자 227명이다.경기도건설본부는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 운영을 마쳤으며 최근 감정평가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협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96㎞ 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천46억 원이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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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지원 강화… 권리구제 교육 운영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권리구제 절차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교육을 마련했다.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피해자들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절차를 다룬다.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신의 피해 상황과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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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교감으로 입원 어르신 정서 지원… 남양주병원서 만남 행사
경기도가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을 활용한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에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기간 입원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동물매개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행사다.행사에는 입원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반려동물을 병원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어르신들은 매개치료 전문견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운영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맡았으며 경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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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민지원 정책 보완 착수… 정착 과정 애로사항 직접 점검
경기도가 난민 당사자들의 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확인하고 지원정책 개선 작업에 나섰다.경기도는 3일 안산시 청소년글로벌센터에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난민 당사자 7명과 자문위원,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고용·주거·교육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잇따라 제기됐다. 인도적 체류자격(G-1-6) 보유자는 건강보험료 부담과 체납 시 체류자격 연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고, 취업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고용 현장의 인식 부족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난민 인정자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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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행동지원 역량 강화… 사례 중심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교육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남부 수원과 경기북부 고양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며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이 참여한다.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맡는다.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와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실제 양육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다룬다.또 보호자와 자녀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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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영남권 국민보고회' 참석… 한화·현대차 등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영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첨단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업별 영남권 투자 계획을 제안한다.전국 거점별로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기획으로 앞서 30일 서남권, 이달 2일 충청권에서 각각 국민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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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진로교육 지원 강화... 교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진로전담교사 연수를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026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별 진로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진로교육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 설계부터 성인기 전환교육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연수 과정에서는 변화하는 장애인 고용 환경과 취업 동향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직업평가 활용 사례, 진로상담 운영, 직업능력평가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학생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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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찾아가는 상담소' 추진... 이혜원·윤순옥 의원 주민 소통 확대
주민이 직접 의회를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이 양평에서 추진된다.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지난 2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고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운영 방안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추진하는 상담소는 생활민원 접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주민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운영 방향이다.이혜원 의원은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상담소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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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개정교육과정 현장 준비 본격화... 융합선택과목 교사 560여 명 연수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춰 새롭게 도입된 융합선택과목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가 경기도교육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사회·과학 융합선택과목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을 조정해 희망 교사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규모를 확대했다.연수는 ▲윤리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등 사회 분야 4개, 과학 분야 3개 등 모두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사회 교과는 지난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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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에너지 산업전 ‘2026 그린에너텍’ 8월 개최... 수출·구매 상담까지 한자리
친환경 산업 분야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문 전시회가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환경·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거래 확대에 무게를 뒀다. 해외 구매자와의 수출상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구매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참가 기업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전시장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기후테크, 탄소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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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군 9구' 맞춘 행정지도 제작... 개편 행정체계 현장 적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달라진 공간정보가 담긴 행정지도가 일선 행정 현장에 공급되면서 새로운 행정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됐다.인천시는 '2군 9구' 행정체제가 시행된 7월 1일에 맞춰 변경된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제작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도시계획과 재난 대응, 교통관리 등 공간정보 활용 업무에서 변경된 행정구역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회의와 정책 검토, 각종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벽면 게시 형태로 제작됐다.시는 개편 직후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행 이전부터 배포를 준비했다. 지난 5월 28일과 6월 10일 기관별 수요를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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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전쟁 수출 피해 대응... 기업 지원에 5억2500만 원 편성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 유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총 5억2500만 원을 투입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수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이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수출바우처다. 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물류비와 해외규격 인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수출 거래 과정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지원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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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검단초 찾아 과밀학급 점검... 도성훈 교육감 주민직선 5기 첫 현장 행보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첫 공식 일정으로 시작됐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1일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학교 시설과 급식 운영 여건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과대·과밀학급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일정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를 교육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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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대학 연계로 양육지원 확대
대학과 연계한 현장 방문형 부모교육이 인천지역 소규모 유아교육기관까지 확대되면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까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에 다니는 유아의 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부모교육 운영 여건이 부족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체 부모교육 운영이 어려운 기관은 교수진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학부모 교육을 맡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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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경력 인정 논의 본격화... 교육 현장 갈등 해소 기대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새 교육감 취임과 함께 공식 협의 단계에 들어가면서 장기간 이어진 교육 현장 갈등 해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호준 경기도의원은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관련 차담회에 참석해 협의체 구성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비롯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안 교육감은 당선 직후 공동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찾은 데 이어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도 해당 사안을 주요 교육 현안으로 검토해 왔으며,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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