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문학 직무연수’ 안내문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914264604522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9일부터 경기 동부 6개 지역 54개 공공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술·인문학 직무연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하고, 다음 달 14일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중심에는 ‘세계 뮤지엄 산책: 사서들의 시선으로 거니는 예술과 문화의 공간’이 놓인다. 박소영 리얼인문학 대표가 미국·일본·프랑스·영국 등의 미술·문화공간을 사례로 건축미학과 컬렉터의 취향, 공간과 작품의 관계를 소개한다.
박 대표는 ‘한 번쯤, 뮤지엄’과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를 쓴 문화예술 크리에이터다.
성남도서관은 이번 연수를 경기교육의 RAS(Reading, Arts, Sports) 정책과 연결해 운영한다. 직원들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활용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동시에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취지다.
교육 대상은 성남·남양주·하남·여주·이천·광주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이다.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박미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예술과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는 경험이 도서관 현장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만나는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도서관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계기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