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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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범죄예방 인증... CPTED 평가 통과
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이 범죄예방 환경에 대한 경찰 인증을 받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이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인천남동경찰서의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증은 지난 6월 30일 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심사는 모두 91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험관은 시설 곳곳의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기 위한 관리체계와 이용자 안전 확보 방안 전반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평가에서는 주차장과 보행 동선의 안전성 확보,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범죄 예방을 고려한 시설 관리 상태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학생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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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찬대 시장 취임... 협치·미래산업 앞세워 민선9기 시정 출범
민선9기 인천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시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과 업무인수인계 절차를 마쳤다. 이어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갖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약속했으며,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도 참석해 시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새 시정은 재정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중심에 둔다.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성과는 시민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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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첫 4년 연속 공모 선정...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확대
인천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2024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며 내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된다.구축 대상은 도심지역 265㎢(1,060도엽)이며 1대 1,000 축척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고도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 범위 10㎝ 이내의 디지털 공간정보로 하수관로와 지하매설물 관리, 도시계획 수립,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등에 활용된다.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정비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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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 재사용·탄소중립 실천 확대... 시민 참여 녹색 나눔장터 4일 개장
인천시가 생활 속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잇는 시민 참여형 장터를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4일 오후 12시부터 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인천YW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재사용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시민들이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한다. 장터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돼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하는 행사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방문객에게 강냉이를 제공하는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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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육아친화 공공임대 확대... 검단 특화주택 국비 38억 확보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영유아 양육 가구를 위한 육아친화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지역제안형 육아친화 특화주택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8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사업은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추진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모두 1천6호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특화 주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확보한 국비는 단지 내 육아친화플랫폼 구축에 투입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시설을 비롯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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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미추홀구 초등생 대상 AI·수학·과학 융합교육 운영
인천대학교가 미추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수학·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융합교육을 진행했다.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청과 함께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과 시를 제작하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보드게임 '스플렌더', 현미경 관찰 프로그램 '눈으로 보는 미시세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교육은 AI 기술과 수학·과학 원리를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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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10대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의장 김원일 의원
부산 기장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의회운영기획위원장, 문화복지행정위원장, 경제안전도시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반기 의장은 김원일 의원(정관읍·장안읍, 2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허준섭 의원(기장읍, 2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 김대준 의원(정관읍·장안읍, 초선,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행정위원장에 조혜원 의원(비례대표, 초선, 더불어민주당), 경제안전도시위원장에 황준우 의원(일광읍·철마면, 초선, 더불어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구혜진 의원(일광읍·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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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개헌 토론회 개최… "2028년 국민투표 준비해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라는 명칭으로 개헌 토론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현행 헌법은 시대적 소명을 담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개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틀을 바꿀 때"라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 집권 3년 차인 내년 초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개헌 특별기구'를 구상해 나아가 2028년 총선과 동시에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헌정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한국헌법학회,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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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우성빈 부산기장군수, 취임식 가져…"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
민선9기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7월 1일 취임 일성으로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7월 1일 오전 11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기장군의 주인은 군민이다. 기장군민의 것을 기장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은 당연하다. 앞으로 이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군민주권을 정상화하기 위해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어 군민이 기장군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어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주권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장군민의 것이 기장군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부당한 사례를 찾아내고 합당한 정책은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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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민선 9기 지방정부 오늘 출범… 취임식 간소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 임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은 대부분 이날 취임식 등에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하고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새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대부분 취임식을 약식으로 진행하거나 생략하면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시청에서 열리는 제40대 시장 취임식에 나선다.추미애 경기도지사도 경기도의 내빈을 최소화한 검소한 취임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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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복군의 아들' 윤희신, 이제 '경제의 복군'을 증명할 차례다
- 24년 만에 되찾은 군수직,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태안에서 '윤희신'이라는 이름 석 자는 단순한 정치 신인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의 이름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가 당선되면서, 태안은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부친의 뒤를 잇는 '부자(父子) 군수'를 갖게 됐다. 득표율 58.07%,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41.92%)를 16%포인트 이상 따돌린 압승이었다. 숫자만 보면 무난한 승리다. 그러나 이 승리의 무게는 득표율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 군민들이 투표용지에서 본 것은 후보 한 사람이 아니라, 30여 년 전 사라질 뻔했던 '태안군'이라는 이름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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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 개소식 성료…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부산 기장군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개소식을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기장군 일광 하하센터’(일광읍 해빛4로 2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요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발맞춰 기존 돌봄 위주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난 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 및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연계 등 자기주도적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시설은 연면적 4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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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단식중독 22% 증가... 여름철 세균성 감염 주의보
올해 경기도 집단식중독 발생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이 여름철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이 60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11건(22.4%) 늘었다고 밝혔다. 원인 병원체는 45건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5건은 원인 규명이 진행 중이다.발생 원인을 보면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구원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보다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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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시범 운영... 무인 관리체계 구축 첫걸음
배달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선다.경기도는 7월 7일부터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 1곳 등 모두 3개 지점에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3억4000만 원이 투입됐다.기존의 현장 단속은 인력과 시간 제약으로 소음 발생 지역과 운행 시간대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자료를 활용해 고소음 이륜차의 운행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설치 장비는 소음 발생 위치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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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본격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의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과 생활문화 기능을 결합한 지역 혁신거점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심의에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사업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을 위해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3975억 원을 투입한다. 부지 2만㎡에 연면적 6만95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18층 복합시설을 조성해 수원시는 AI와 반도체 산업 기능에 생활문화 공간을 더한 복합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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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NS 기반 불법 미용업소 집중 단속... 무면허 시술 등 26건 적발
미신고 영업부터 무면허 미용시술, 의료법 위반 광고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불법 미용영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와 부천시 등 도내 8개 시·군의 SNS 기반 미용업소 80곳을 점검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과 의료법을 위반한 26건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에서는 미용업 신고 없이 영업한 사례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면허 없이 미용시술을 한 사례 12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광고한 사례 1건도 적발됐다.적발된 업소 가운데 한 곳은 오피스텔에서 별도의 미용업 신고 없이 속눈썹 펌과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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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기흥·화성 동탄·구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아파트 거래 허가제 적용
경기도가 용인 기흥구와 화성 동탄구, 구리시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아파트 거래에 대한 허가제를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등 총 170.5㎢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허가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상 아파트로 한정된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맞춰 추진됐다. 도는 최근 주택가격과 거래량 증가, 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투기성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지정 면적은 용인시 기흥구 81.64㎢, 화성시 동탄구 55.52㎢, 구리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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