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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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 재난안전 관리 역량 재확인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경기도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곳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기도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의 적정성은 물론 재난안전예산 편성 및 집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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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퀀텀코리아2026'서 연구성과 첫 공개
경기도가 국내 최대 양자기술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반도체 기반 양자산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2026'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참가인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산업 정책과 연구 인프라, 기업 기술 등을 중심으로 도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양자-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가 공개된다. 양자센서용 단일광자 검출기 에피웨이퍼 국산화와 초전도 나노선 단광자 검출기 제작, 극저온 대응 비자성 커넥터, 위상 양자소자용 원자층 증착 공정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기술의 국산화 사례가 포함됐다.올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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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여름방학 청소년 보호 특별단속... 룸카페·홀덤펍 등 집중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상권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와 멀티방,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단속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유해약물인 술과 담배의 판매·대여 행위, 출입·고용 제한 표시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출입 허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업종별 관리 기준도 확인한다. 홀덤펍은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룸카페와 멀티방도 외부에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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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약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속도... 170명 규모 조직 단계적 구축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시작하며 지역 중심 노동감독 체계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지방노동감독관 제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제시한 대표 노동 공약 가운데 하나다. 도는 이번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첫 절차는 7급 노동직 공개채용이다. 지난 1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됐으며, 이후 8·9급 경력경쟁채용과 시·군 전입 등을 연계해 2026년 하반기까지 170명 규모의 감독 인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전담 조직 신설도 같은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지방노동감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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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운영...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여름방학 기간 야간 독서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7월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주제는 경기도서관을 거꾸로 배열한 '관서도기경'으로, 기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공간 경험을 담았다.참가자들은 DJ 음악과 함께하는 '광광(光廣) 리딩파티', 텐트에서 독서등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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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확대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며, 주택도시기금사업 대출자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본인부담금으로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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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청권 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AI 혁신중심지 우뚝… 모든 수단 동원해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충청 지역에 대한 AI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여기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의 거점을 하나로 일치시킬 이 중대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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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찾아 현장조사 진행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오전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여야는 개표소로 사용됐던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지 등을 중심으로 당시 상황을 살필 전망이다.현장에는 이와 관련해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어 경찰에 공문을 보내 출입로 확보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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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9기 7급 공무원 채용 확대... 141명 선발
경기도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늘린다.경기도는 '2026년도 제2회(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선발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141명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직 신설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 분야 공약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지방노동감독관을 선발하며, 노동 사각지대 점검과 임금체불·부당처우 피해자 권리 보호를 담당할 예정이다.행정과 시설 분야 채용 규모도 함께 늘었다. 일반행정은 기존 3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됐으며, 일반토목은 5명에서 20명, 건축은 4명에서 15명으로 각각 증원됐다. 축산직 1명을 포함해 올해 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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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AI 기업 육성 확대... 서울대병원 데이터 활용 지원
경기도가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의료AI 개발기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기업 기술을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의료현장 실증,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메인텍㈜, 스카이엑스㈜, ㈜봄젠, ㈜식지피티, 솔티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약 200만건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진 자문과 실증을 지원한다.기업은 이를 활용해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약물 주입 시스템, 녹내장·황반변성 조기 진단, 신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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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건설 현장 안전점검... 폭염 대응체계 집중 확인
경기도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도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경기도는 7월 3일까지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관리팀과 안전관리팀, 건설사업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공사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볼 예정이다.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상 연락체계 운영과 휴식 여건,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해 작업 중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함께 확인한다.폭염특보 발령에 맞춘 현장 대응도 살핀다. 근로자에게 폭염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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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소통 지원... '경기프리웨이' 커뮤니티 운영
경기도가 프리랜서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경기도는 프리랜서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회원 전용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법률상담과 일감 정보, 교육 콘텐츠 제공 기능에 이용자 간 소통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커뮤니티는 경기프리웨이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하면 게시글 작성과 댓글 등록이 가능하며, 업무와 관련한 정보는 물론 자유로운 의견도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한다.게시판은 외주와 협업 제안,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과 회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경기도는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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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9기 출범... 추미애 지사 "공정·혁신·포용 도정"
경기도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정과 혁신, 포용을 핵심 가치로 한 새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1일 제37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추미애 지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도민의 의견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미래 성장과 민생을 함께 챙기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새 도정은 행정 혁신과 재정 운영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데 무게를 뒀다. 재정 구조를 점검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민 생활과 미래 산업에 필요한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와 절차를 개선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도민과 직접 대화하는 타운홀미팅 '대청(大聽)마루'도 이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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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림의 날 참여 캠페인 추진...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 운영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온라인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경기도는 8월 기림의 날을 앞두고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역사,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담은 사진·영상·글 등을 개인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8월 8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리는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앞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1일까지 게시된 콘텐츠 가운데 일부는 기념식 영상과 경기도 공식 온라인 홍보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참여자는 지정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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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시 도의원단, 지역 현안 해결 속도... 민생 의정 추진
경기도의회 평택시 도의원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선다.평택시 도의원단은 평택항 개발과 항만 배후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등을 지역 성장 기반으로 삼고 관련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중교통 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나선다.생활체육시설과 공공형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확충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확대도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도의원단은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도 이어간다. 주민 휴식공간 조성과 정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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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가족 안전체험 운영...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가족이 함께 생명존중과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9월 사전 교육과 현장 체험 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4.16세월호참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을 찾아 기억과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교육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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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본격 추진... 안민석 교육감 첫 결재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학습과 또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정책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회복과 학생 생활문화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전체다.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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