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812514705504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도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참여해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폐가전 수거 이벤트도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 사생대회와 쿠킹클래스, 가족 프로그램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폐플라스틱과 폐섬유 등을 소재로 제품을 만드는 도내 기업들이 참여한다. 방문객은 직접 제작 체험을 할 수 있고 업사이클 제품을 둘러보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폐가전 수거 이벤트로 행사에 힘을 보탠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구성된다. 11일에는 유치원생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클래스가 열리고, 12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폐기물이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준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본부장은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도민들이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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