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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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자기업 신규채용 지원 확대… 고용 1명당 최대 600만원 지급
인천시가 지역 투자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한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투자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신규 상시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10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투자한 기업 가운데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사업장이다. 지원 요건은 기업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지원 대상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고용을 늘린 외국인투자기업도 포함된다. 지난해보다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이 20명을 넘게 증가하고, 인천 사업장과 외국인 투자비율 30%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신규 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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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시국 토론회 개최... "野 추천 특검으로 제한 없이 수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선관위 사태를 비판하고 개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당 중앙여성위원회·맘(Mom) 편한 특별위원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선관위 채용 비리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를 가로막은 장본인이 민주당이다.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 무소불위 기관으로 만들려는 것도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법안을 낸 것과 관련 "특검을 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 수사 범위도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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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당론 위반 최용석·최양희 시의원 제명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7월 9일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당론을 위반하고 사천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최용석 사천시 의원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결과, 두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남도당은 이번 결정이 당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당론의 권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경남도당 관계자는 "당론을 위반하는 행위는 당의 질서와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해당 행위"라며 "앞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도 당론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선처의 여지없이 당헌·당규에 따라 엄중히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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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몽골 의료지원 마무리… 닷새간 4천493건 진료
경기도 의료봉사단이 몽골에서 무료 진료와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해외 의료지원 활동을 마쳤다.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다.닷새 동안 진행된 의료지원은 모두 4천493건으로 집계됐다.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는 493건, 수술과 시술은 487건이 이뤄졌으며 외과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치료가 진행됐다.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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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녹지공간 개방… '경기정원' 10일부터 운영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대규모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10일부터 도민에게 개방한다.경기도는 경기정원을 산책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위치한 경기융합타운 중심부에 들어섰다.면적은 3만2천700㎡로 태양광 쉼터와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을 갖췄으며, 여름철에는 평화연못과 물보라길 등 수경시설도 운영한다.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자체 생산하도록 설계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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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 평가 잇단 성과… 정부 평가 최고등급 획득
경기도가 정부 재난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가 이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도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상황관리, 재난 대응, 재해구호, 위험요인 관리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에 앞서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대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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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직장민방위대장 재난대응 교육 완료… 270여 명 실무훈련
경기도가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응 교육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권역별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중점관리업체, 공무원 등 직장민방위대장 27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고양과 화성, 의정부, 성남 등 4개 권역에서 모두 8차례 진행됐다. 각 기관과 사업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 직장민방위대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폭염과 화재, 해양사고 등 유형별 대응요령을 익히고 지역별 재난 특성을 고려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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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반지하 침수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배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먼저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장비가 침수를 감지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달돼 현장 확인과 주민 대피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안양시는 2022년 집중호우 이후 반지하 침수 대응을 강화해 왔다. 개별 가구 설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석수동 등 18곳에 공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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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도의원, 연천 현안 해결 협의… 적치물 민원·학교 전기설비 점검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 등과 간담회를 열고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가전제품과 고철, 생활용품 등으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현장 확인 결과 적치물은 건물 내부를 넘어 인도까지 이어져 있었으며, 포털 거리뷰 등을 통해 2018년 무렵부터 적치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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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현안 점검… 개발이익금 활용기준 마련 논의
이오수 도의원, 광교 현안 논의… 개발이익금·교통·교육환경 점검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이 광교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추진 과제 전반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간담회를 열어 광교 개발이익금 활용기준 마련과 융합타운 관련 사업, 교육환경 개선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이 우선적으로 다뤄졌다. GH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집행기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사업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기준 마련 과정부터 지역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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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 강사 6명 임용… 9월부터 학교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중증장애인 강사를 학교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투입하며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6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연수를 마친 뒤 오는 9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강의에 앞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과정도 이어진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함께 운영하는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되며,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교안 작성과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프로그램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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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하자 관리 강화… 공사감독 담당자 실무교육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사감독과 하자 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과 9일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설공사를 담당하는 공사감독과 하자 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눠 운영됐다. 8일 남부청사에서는 수원 등 16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고, 9일 안전교육관에서는 의정부 등 9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70명이 교육을 받았다.참석자들은 하자 검사 용역 운영과 하자 관리 추진 현황, 지도점검단 운영 사례,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실무 절차 등을 공유했다.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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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장 공모 절차 시작… 12개 교육지원청 대상 심사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추천 방식의 교육장 선발 절차에 들어가며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심사를 실시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의 면접심사를 오는 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했다.이번 공모 대상은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12개 교육지원청이다.후보자 평가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를 함께 반영한다. 지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 이상이 참여해 후보자의 역량과 지역 교육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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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피지컬 AI 협력 확대… 산업계와 미래 인재 양성
인천대학교가 피지컬 AI 분야 교육과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인천대학교는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와 피지컬 AI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대학본부에서 열렸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교육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문인재 양성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발굴, 회원기업 연계 교육, 현장실습, 산학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재직자 교육과 기술교류, 취업·채용 연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개발(R&D) 사업 공동 기획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대학과 산업계가 교육부터 연구, 취업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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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점검… 맞춤형 지원 이어간다
인천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여건에 맞춘 후속 지원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컨설팅과 회계 모니터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간과 운영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의 추진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사업비 집행 적정성과 예산 운영 현황도 살펴봤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은 향후 정책 보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환경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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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시대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 학교 관리자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수를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장과 교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세계시민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어떻게 운영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향이 공유됐다. AI 확산에 따른 학교 교육의 변화와 관리자의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첫 강연은 구본권 AI와 리터러시 연구소장이 맡았다. '인공지능 시대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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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협력체계 점검… 전략산업 인재 양성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인천반도체고, 항공 분야의 정석항공과학고, 물류 분야의 영종국제물류고에 이어 올해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체계가 구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다. 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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