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2만2,492명의 안전을 연휴 전후로 확인하고, AI콜과 안심폰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관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만6,262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6,230명이 포함된다. 인천시는 군·구 및 관련 수행기관 33개소와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에 대응한다.
연휴 기간에는 전화와 AI콜을 이용해 대상자별 안부를 최소 한 차례 확인한다. 안심폰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현장 대응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사전 대응도 이뤄진다. 9월 23일 전화와 방문으로 어르신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
명절 이후인 9월 28일에는 다시 전화 또는 방문 확인을 진행해 연휴를 마친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와 일상 복귀 상황을 확인한다.
수행기관은 가족 방문 여부와 연휴 중 이동계획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별도로 관리한다. 쌀과 명절 선물세트, 반찬 등 민간 후원물품도 연계해 취약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호 통합돌봄국장은 “연휴 전 장비 상태와 대상자의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연휴 중에는 AI콜과 안심폰으로 변화를 살피는 방식으로 관리하겠다”며 “위험 신호가 확인된 경우 현장 인력과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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