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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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재개... 25억원 규모 융자 공급
인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책자금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받아 모두 2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과 관계없이 마감된다.이번 지원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조성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가운데 하반기 배정분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25억원이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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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 추가세수 청년·지방·교육 3대 투자 총력...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도약 발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의 집중 투자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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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전자투표 진행과 온라인 총회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총회 개최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를 계획한 조합이다.서울시내 모아타운은 136곳이며, 신청이 예상보다 많을 경우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자투표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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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 재정운용·투자방향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한성숙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당·정·청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해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한다.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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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환영...공급 및 전월세 논의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개최할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오 시장은 논의가 증세 방향으로 쏠릴 가능성을 우려했다.오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 핵심 의제는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제라도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다만 우려도 함께 표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께서 SNS에 예시로 제시하신 토론 의제를 보면, 이번 토론회가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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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호우 피해학교 긴급 점검… 복구·안전 대응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집중호우로 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며 학생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 대응에 착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이 10일 평택지역 학교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안전관리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중부와 남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이후 학교별 피해가 잇따르면서 이뤄졌다.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신한고등학교에서는 교실과 체육관 천장 누수로 발생한 시설 피해를 확인했다. 천장 텍스가 파손됐고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 일부도 손상돼 복구가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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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경기도의원, 서울대 안양수목원 이용환경 점검… 시민 불편 개선 논의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교통과 편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안양시가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경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탐방객 이용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논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예약 취소 증가 등 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이어지고 있는 주요 민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안양시는 수목원 운영 지원 현황과 올해 탐방객 이용 실태를 설명하고 화장실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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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연계 상생 확대… 자원봉사자 할인 혜택 지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활용해 우수자원봉사자 지원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연계하는 상생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와 공공플랫폼 기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외식업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한 전용 할인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자원봉사자는 보다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공공플랫폼을 통한 신규 소비층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전년도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5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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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경기인문살롱' 운영… 기후위기 시대 경제 해법 조명
경기도서관이 인문학을 통해 사회 현안을 살펴보는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가며 환경과 경제의 공존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오는 14일 플래닛경기홀에서 '경기인문살롱' 7월 프로그램을 열고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초청해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사람과 환경이 함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경제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경기인문살롱'은 경제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와 과학,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사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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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지도사 실습 지원 확대… 현장교육 표준체계 마련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해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위한 현장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도내 17개 청소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0일 '경기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예비 청소년지도사는 참여 기관 어디에서 실습하더라도 공통 기준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 기관별 운영 차이를 줄이기 위해 표준 커리큘럼을 도입하고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현장실습 체계를 정비했다.재단은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실습생증과 웰컴키트도 함께 제공해 현장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실습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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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노동시장 변화 분석…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정책 제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 인구구조와 노동시장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근 발간한 '경기도 노동시장 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생산연령 여성 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 형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노동시장 구조는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여성 인구는 683만 명으로 2016년보다 8.1% 증가했지만,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같은 기간 73.1%에서 69.5%로 3.6%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남성보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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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안전체험관 5주년… 체험형 교육 33만명 참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을 이어가며 재난 대응 교육을 확대한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약 33만5천 명을 기록했으며, 기후재난에 대응한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체험관은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재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소방기관, 해양경찰,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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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점검… 주민 권익 보호 방안 논의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최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쟁점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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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 출범… 인천e음 캐시백 한시 중단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구조 개선 작업에 착수하면서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예산개혁TF를 즉시 출범시켜 재정 구조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인천e음 캐시백도 예산 소진 시점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올해 편성된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은 2천581억원이다. 지난해보다 약 1천억원 늘어난 규모지만 집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다음 주 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인천시는 내다봤다. 추가 재원 없이 연말까지 캐시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기로 했다.시는 재정 점검과 함께 예산 구조 전반도 다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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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서해5도 교육현안 점검… 도성훈 교육감 백령도서 현장 의견 청취
인천시교육청이 서해5도 교육환경 개선과 도서지역 교육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9일 백령도를 찾아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도서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환경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전달했고,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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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배출사업장 IoT 부착 지원 확대… 의무화 앞두고 제도 안내
인천시가 연말 시행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지원에 나섰다.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의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시청에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사업과 의무 이행 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기기 미부착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의무 대상 기준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모집 내용이 함께 소개됐다. 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들은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시는 설명회와 별도로 지원사업 신청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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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험요인 확인 시설 후속 관리… 집중안전점검 결과 반영
인천시가 집중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인천시는 두 달간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한 뒤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한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기관별 조치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최종보고회를 열었으며 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전체 848개 대상 시설 가운데 414곳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다. 현장 시정이 필요한 시설은 184곳, 보수·보강 대상은 228곳,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2곳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시설별 위험도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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