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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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한정판 기념우표로 발행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은 업무협약에 따라 기장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기념우표를 공동 기획·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념우표는 ‘기장프렌즈’의 스토리와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담아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특히 3D 일러스트로 구현한 기장프렌즈와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를 하나의 장면처럼 연출해 기존 기념우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역의 상징성과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기념우표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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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쌍둥이 득표' 송도 1·2동 공개 재검표 가능성 언급... "국회 의결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재검표 가능성을 언급했다.가능성을 가능하다는 검토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 재검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주시면 할 수 있다"며 특위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경우 공개 재검표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해당 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인천시장 사전투표소 송도 1·2동에 해당되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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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시작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신설... 전국 첫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권 보호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사안의 접수부터 회복 지원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권보호단을 운영하고, 피해 교사를 전담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을 시작으로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 치유, 사후관리까지 한 명의 교사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사안별로 1대1 지원체계를 적용해 교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기존에는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무분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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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의장단, 사무처 직원 상견례... 협력 의정 본격화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의정 운영에 뜻을 모았다.경기도의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고 의장단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의정국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의정 지원과 도민 중심 의회 운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새 의장단은 사무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의정활동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직 구성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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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제도 손본다... 10년 운영성과 전면 분석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재인증 신청 감소 원인과 기업들의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포함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중장기 운영체계와 지원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에는 2015년 이후 인증을 받은 기업 100여 곳과 업종 및 규모가 비슷한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 곳이 참여한다. 인증 여부에 따른 정책 효과와 기업 만족도, 제도 활용도를 비교 분석해 인증사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 재무·경영자료 분석도 함께 진행된다. 인증사업 10년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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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로 보는 시군' 공개... 31개 시군 통계 한곳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산업, 고용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군별 주요 통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경기도일자리상황판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지역별 분석에는 모두 33개 핵심 지표가 활용됐다. 인구 분야는 동별 인구와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을 담았고, 산업 분야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별 사업체 수를 수록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와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고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포함했다.읍·면·동 단위 특성은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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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새로숲' 브랜드 공개... 2028년 개원 목표
경기도가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브랜드를 공개하며 정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을 마련하고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버려진 매립지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숲'은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조성을 마친 뒤 2028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마크는 나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이어지는 회복과 재생의 의미를 담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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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 대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개선사항 179건 발굴
경기도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건축·도로·하천 분야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현장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관리가 필요한 현장은 신축공사와 도로 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10곳이다. 올해 점검 대상인 공공건설현장 22곳 가운데 우기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을 먼저 선정해 살폈다.안전점검 과정에서는 모두 179건의 개선사항이 확인됐다. 우기 대비 공정관리 미흡이 20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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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새로:온' 창업대회 마무리... 다누리팀 대상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모의창업 대회를 열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발표했다.대상은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마감 일정과 업무 진행 상황을 분석해 우선순위와 수행 과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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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GH 공공임대 선정절차 개선... 신청자 심사기회 확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 논란이 GH의 선정 방식 보완으로 정리됐다.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추첨 과정에서 서류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던 신청자들도 앞으로는 자격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은 유지하면서 제외된 신청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서류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모든 신청자를 모집공고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변경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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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 공모... 민간 수탁기관 모집
인천시가 지역 중소 유통업체를 위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전문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 개보수를 마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공동물류 기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한 절차다.지붕과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냉동·냉장창고 정비, 화물용 승강기 개선 등 주요 시설 정비도 완료됐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뒤 민간 전문기관이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공동물류 체계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상품 보관과 배송, 포장 업무를 비롯해 공동구매와 상품 기획·개발,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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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신축학교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신축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신축학교 공사현장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골조 공사와 내·외장 마감공사가 함께 이뤄지는 시기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이번 점검에는 교육청과 고용노동부, 공사 감독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참여한다. 민·관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현학익유치원과 해양2중학교, 청라4고등학교, 검단3고등학교, 해양3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이 점검 대상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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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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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세계 음식으로 문화 다양성 배운다... 체험 중심 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열고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도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국가별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비롯해 쿠킹 클래스와 학생 요리 경연대회, 우수 식단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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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폭염·호우 대응체계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을 강화한다.'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13일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과 교육시설 관리, 폭염 대응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학생 안전을 위한 대응은 기상 상황에 맞춰 운영된다. 수도권 기상특보 권역이 올해부터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별 특보에 맞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간부 공무원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초기 대응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학교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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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화합의 장 마련... 400여 명 함께 기념
인천시가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포용문화 확산에 나섰다.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한 제3회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박찬대 인천시장과 맹성규 국회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법륜스님도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적응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하이사회복지센터와 우수 정착 북한이탈주민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은 '희망을 잇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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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시설 확충... 92개 교차로 안전 인프라 강화
인천시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92곳을 대상으로 한 교통신호시설 설치 사업을 군·구,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연말까지 노란신호등과 함께 경보등 5곳,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곳,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대상지는 관계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주변처럼 어린이 통행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로 우선 추진한다.노란신호등 설치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96곳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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