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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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 현장 지원 확대... 폭염 속 축산농가 맞춤 컨설팅
경기도가 폭염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컨설팅은 폭염 대응 과정에서는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가평의 한 축산농가는 안개분무시설을 수동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시간에 가동하지 못했지만, 축산환경매니저의 제안으로 타이머를 설치하고 환기시설 운영 방식을 개선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축사 온도 관리 효과를 높였다.현장에서는 축사 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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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 찾아가는 천식 예방교육... 전통공연으로 건강습관 배운다
경기도가 초등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천식 예방과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통문화와 체험을 접목한 천식 예방교육을 도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초등학교 27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을 앓는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학교 환경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강의식 교육 대신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새롭게 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흡연하는 토끼와 천식을 앓는 거북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천식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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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시대 고용정책 방향 제시... "직무 전환 지원 강화해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일자리 감소보다 직무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용정책도 직무 전환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과제를 분석한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AI 도입이 곧바로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업무 방식과 직무 재편을 촉진하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55%에서 2025년 88%로 확대되는 등 기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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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법령 해설집 개정... 도시계획 중심으로 전면 정비
경기도가 도시계획과 토지이용 관련 법령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법령 해설집을 최신 내용으로 개정해 공개했다.경기도는 최근 개정된 법령과 행정지침을 반영한 '2026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 개정판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10개 분야 45개 법령과 지침을 도시계획 중심의 5개 분야 41개 법령과 지침으로 재구성했으며,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추진 절차를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정리했다.새롭게 반영된 자료도 포함됐다.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과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에 관한 지침' 등 최근 개정된 주요 지침을 추가해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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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리딩ON 경기' 첫 운영... 시흥서 독서문화 순회 시작
경기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순회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리딩ON 경기'의 첫 일정을 시흥에서 시작했다.경기도서관은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마련된 체험 '리딩ON 경기: 시흥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독서를 다양한 문화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을 운영하며, 올해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흥시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도서 팝업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차(茶)와 책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 프로그램과 독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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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군수로서 도의적 책임 느낀다”…부적절한 이장협의회 워크숍에 고개숙여
지난 7월 10일 개최된 기장군 이장협의회 워크숍과 관련한 언론과 주민들의 비판이 빗발치자 우성빈 기장군수는 16일 “기장군수로서 도의적 책임 느낀다. 18만 기장군민께 고개숙여 사과 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우 기장군수가 취임하기 전인 지난 6월 30일, 기장군 이장협의회는 ‘기장군 이장협의회 워크숍 관련 지원 요청서’를 한수원 고리본부로 제출했다. 협조공문에서 이장협의회는 ‘계속운전 및 건식저장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기장군청과 협의 없이 7월 10일 관내 식당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당초 협조공문에서 밝힌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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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콘텐츠 공모... 권익 보호 사례 발굴
경기도가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경험수기와 숏폼영상, 카드뉴스 가운데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편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활동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전반을 다룬 내용이다. 불공정 거래 해결 사례를 비롯해 표준계약서 활용, 권익 보호 제도, '경기프리웨이' 이용 경험 등 공정거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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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정원 확정... 양평 두물머리에 10개 조성
오는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을 채울 작품정원 10개가 확정됐다.경기도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 공모를 마무리하고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부문에서 각각 5개씩 모두 10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부터 현장 조성에 들어간다. 작가정원은 200㎡ 규모로 작품당 6000만 원, 상상정원은 60㎡ 규모로 최대 15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박람회에서는 전문 정원작가와 일반 참가자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정원에는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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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 유통망 공략 확대... 광저우서 우수상품전 개최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성을 점검하고 중국 판로 확대에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우수상품전'을 열고 도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 가능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과 홍삼 스낵, 반려동물 영양제 등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됐다. 현장에서 나타난 소비자 구매 성향과 제품 선호도는 향후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마케팅 방향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성쟈마트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60여 개 매장과 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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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16생명안전공원 공사현장 점검... 풍수해·폭염 대응 강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탈면 관리, 지반 안정성 등을 살피며 침수와 붕괴 등 풍수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고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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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반도체 투자 지원 강화... 추미애 지사 평택·용인 핵심 현안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투자 지원과 국가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경기도는 추 지사가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삼성전자 평택·화성 사업 지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력 공급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과 관련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도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첫 생산시설 가동 시기가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일정에 맞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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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평등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예방체계 진단 착수
경기도의회가 성희롱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제도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포함한 진단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는 개선 과제 발굴과 후속 조치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진단은 성희롱 예방활동과 대응체계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성원 인식 조사와 관련 규정 분석을 병행해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사업은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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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공조 확대... 전국 광역의회 협력 본격화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목표로 전국 광역의회와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지방의회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전국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입법 추진에 힘을 모으자는 제안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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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부평 특수학교 설립 속도... 교육환경 개선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부평 지역 특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소통협의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인천시·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관계자 등과 학교 설립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절차와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청에 따르면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이 때문에 지역 학생 184명이 다른 지역 특수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일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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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자치 기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결대로자람 컨퍼런스 열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자치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인천형 미래교육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과제와 K-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가 AI 시대 학교 자치와 미래교육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현장 교사, 지역사회 대표는 학교 운영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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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아침 결식 줄인다... 민관 협력 조식 지원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조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은 올해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며,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 5일, 총 70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사업은 학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가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별로 최대 99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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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확산... 1회용컵 교차점검 첫 도입
인천시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상호 점검하는 교차평가를 처음 도입했다.인천시는 시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공유와 미흡 기관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의 1회용컵 반입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여부와 다회용컵 운영, 이용 혜택, 공유시스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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