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리는 9월 월간회의에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해 추석대책과 반도체, 규제혁신, 교통·도로 등 5개 안건을 다루고 회의 전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추석 종합대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한다. 규제 분야에서는 경기도 주도의 규제혁신 추진체계 구축과 중첩규제 합리화 방안이 논의된다.
교통·도로 현안으로는 ‘출퇴근 편하G버스’ 추진 상황과 도로 차선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형 시공 기준 마련 방안이 안건에 포함됐다.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을 비롯해 각 실·국장 등 도정 주요 간부가 참여한다.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면 공개는 도정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취임사와 도정 업무보고 등에서 전체회의 공개와 도정 전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개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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