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대전이 2002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이 대덕연구단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핵심 연구 지역인 점을 들어 R&D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거론됐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감축 여파로 현장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충청권광역철도(CTX)와 같은 교통망 확충, 대전의료원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숙원 사업도 함께 지원 사업으로 논의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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