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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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부권 도로망 연결 본격화... 봉오대로~경명대로 사업 예타 통과
인천광역시가 계양과 서구를 잇는 북부권 간선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건설의 첫 관문을 넘었다.인천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에 총사업비 2,098억 원 가운데 국비 97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과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노선에는 0.1㎞ 교량과 1.5㎞ 터널이 포함된다.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단절된 봉오대로와 경명대로가 하나의 축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2027년 준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와 2028년 마무리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까지 연결되면서 인천 북부권 남북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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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삼치·젓새우 조업 여건 개선
인천광역시가 지역 어장 환경을 반영한 어업규제 개선을 다시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삼치 금어기 조정과 젓새우(연안개량안강망) 그물코 규격 완화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이번 사업은 지역별 어장 여건과 실제 조업 환경을 반영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가동, 전자어획보고 등 정부의 자원관리 기준을 이행해야 규제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다.삼치 어업은 실제 어획이 집중되는 시기와 금어기가 겹쳤던 점을 반영해 금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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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영화로 평화·통일 가치 전한다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하반기 동안 마련한다.인천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와 함께 7월부터 11월까지 CGV구월점에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천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두 세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110명이다.행사는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주요 메시지, 평화·통일의 의미를 해설하는 시간을 함께 마련해 관람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강의 중심 교육 대신 영화를 활용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일정은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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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예방 정책 성과 인정... 5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추진체계와 시행계획 이행, 국가 및 지역 중점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이번 평가를 계기로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2026~2030년)' 추진에 속도를 낸다.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연계하는 시민 중심의 자살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대표 사업도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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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새보전 성과 국제무대서 인정… EAAFP 20주년 행사 개최
20년간 이어온 철새 보전과 국제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가 세계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인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협력 성과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람사르협약, EAAFP로부터 공식 인정받는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국제기구 공로 수상과 함께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 남동유수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천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철새 보호 정책과 국제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생태환경 정책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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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우수기업 20곳 선정… 청년고용·근무환경까지 평가
청년고용과 일·생활 균형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낸 인천지역 기업 20곳이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인천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고용 비율과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한 새로운 평가기준을 처음 적용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최우수기업에는 화장품 제조기업 ㈜예그리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 공모에 참여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평가 결과 선정 기업들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물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모두 280명의 신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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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림행정 우수기관 선정… 합동평가 전 지표 목표 초과
산불 예방부터 산림자원 관리까지 인천시 산림행정이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진한 산림정책 실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모든 지표가 목표치를 넘어섰다.특히 산불 예방과 목재 이용 활성화 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불방지 부문은 소각 산불 감소와 산불 가해자 검거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 대비 130%의 달성률을 기록했고, 목재 이용 활성화 분야도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확대와 활용 정책 추진에 힘입어 목표 대비 125%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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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역사 공예로 체험… '1883개항살롱' 참가자 모집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시민들이 공예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름 한 달간 열린다.인천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공방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 해설과 공예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총 3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공예품 하나마다 개항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담았다. 금융과 음식, 생활문화, 건축 등 인천 개항장을 통해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기록들을 소재로 삼아 시민들이 작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근대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는 네 가지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금괴를 형상화한 가죽필통은 국내 최초 근대은행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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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지원체계 개편 속도… 행정부담 줄여 교육활동 집중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인천시교육청의 개선 작업이 본격화된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2026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토론회'를 열고 학교 행정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업무 부담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지원단과 교직원들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참석자들은 학교급과 직종별 분임토의를 통해 업무 유입부터 배정과 분장, 수행과 협업, 보고와 증빙, 환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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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강화… 휴가철 물놀이장도 운영
여름철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증가에 맞춰 경기도가 시설 안전점검을 마치고 성수기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경기도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찾는 도내 산림휴양시설 60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 산책로, 데크 등 주요 시설은 물론 계곡 주변과 급경사지, 배수시설, 전기·소방시설까지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위험요인을 살피는 데 점검 역량을 집중했다.현장 확인 결과 시설 운영을 중단할 정도의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자연휴양림 2곳에서 확인된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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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 수업모델 발굴 본격화… 교사 설계 사례 학교 현장 확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모델이 인천 학교 현장으로 확산된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사 30개 팀, 40명이 참여한 '2026 교사 AI 활용 교수학습 협력 설계 챌린지'를 열고 AI 활용 수업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를 접목한 교수학습 모델이 소개됐다. 참가 교사들은 교과별 수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다.대표 사례로 '토크라테스' 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들이 토론 절차와 논리 전개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수업을 선보였다.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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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청소년 중독 예방 강화… 학교 찾아가는 체험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 도박과 마약 등 각종 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2026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교 현장에는 도박과 마약, 음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이 이어진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익히고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운영 대상은 부평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선학중학교,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인천효성중학교, 인천가좌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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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로보컵 첫 출전에 세계 1위… 제조자동화 기술력 입증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AI·로봇 경진대회에서 첫 출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제조자동화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인천대학교는 학생팀 'TEAM INU'가 지난 2일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 스마트 매뉴팩처링 리그에서 21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팀(137점)을 73점 차로 앞섰으며, 일본·독일·네덜란드 등 8개국 8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이번 성과에는 팀이 자체 개발한 '슬라이드 다중 적재 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러 개의 블록을 순차적으로 적재한 뒤 한 번에 운반·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술로, 기존 방식보다 작업 효율을 높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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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 집중 지원… 학생 맞춤형 학습체계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경기도교육청은 7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6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집중주간에는 기초학력을 학생 성장의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교육 현장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권역별 기초학력 보장 정책협의회와 포럼,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지역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강연과 연수, 학교 우수사례 공유, 지자체 및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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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고교학점제 입시 특강… 학생·학부모 맞춤 진학 정보 제공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입시 특강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1일 평생학습관 4층 1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대입 준비를 주제로 한 맞춤형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운영한 학부모 온라인 연수 '고교학점제 기반 선택과목 중심 대입설계' 이후 추가 교육을 요청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강의 내용을 구분해 실제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오전 강연은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과 고등학교 입학 이후 학업 설계, 학교생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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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협치체계 제안… "정례 정책협의 필요"
민선9기 남양주시 출범과 함께 시정과 경기도의회가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 체계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6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정례 정책협력 간담회를 운영하고 주요 정책을 상시 공유하는 협의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시정 운영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에 이어 경기도의원들과도 정기적인 협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유 의원은 지역의 장기 발전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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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남종섭 의장 체제 출범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새 의회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는 7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 전자투표를 통해 의장과 제1·2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회기다.의장에는 단독 출마한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를 얻어 선출됐다. 제1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였던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찬성 165표로 당선됐다.경선이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142표를 얻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비례)을 제치고 당선됐다.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장과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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