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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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복합공공시설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식 갖고 본격 운영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복합 공공시설인 일광교육행복타운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은 총 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 적 8,723㎡규모로 조성된 복합 공공시설로, 교육, 돌봄, 문화, 건강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본관에는 ▲일광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인재육성지원센터 ▲일광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도담도담육아센터 ▲생활문화센터가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별관에는 ▲일광보건지소가 들어서 주민 건강증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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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관광비서 운영 개시…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
인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정식 도입하며 스마트관광 플랫폼 기능 확대에 나섰다.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AI 여행비서(이지꾸)’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광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관광지 추천과 여행코스 안내, 편의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서비스는 인천 관광 데이터베이스와 생성형 AI 기술을 연계해 이용자의 여행 목적과 상황을 분석한 뒤 맞춤형 정보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접수된 970건의 의견을 분석해 기능 개선 작업을 마쳤다.이번 정식 운영에서는 관광지 추천 속도를 높이고 지도 기반 안내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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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행정체제 개편 앞두고 국가기초구역 조정 완료
인천시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시행을 앞두고 우편번호 체계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초구역 정비를 마무리했다.시는 7월 1일 출범하는 새로운 행정체제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조정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 작업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 기반의 주소정보 단위로 현재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부여 기준이 된다.이번 조정에서는 시민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기존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유지하고, 새로 설치되는 영종구와 검단구에는 별도의 국가기초구역 번호가 부여된다.인천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과 협의를 진행해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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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靑‘보유세·양도세’ 조정 시사에 "실패한 길 다시 가려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 평가하며 부동산 과세 조정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즉각 반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2일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결국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금 폭탄이 아니라, 수요를 충족할 강력한 공급과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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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 만화천 공사 현장 인근 지반 침하 관련 긴급 현장점검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는 6월 21일 오후 3시 부산 기장읍 동부리 155-8 일원 만화천 정비사업 인근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서울 일정을 소화 중인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만화천 석축이 50㎝ 가량 내려앉아 위험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고, 위원회에 현장 확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앞서 기장군에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누적강수량 54.3㎜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1-2. 최택용위원장, 김원일 부위원장, 허준섭 위원과 인수위 자문위원들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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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권리구제 지원 강화… 피해자 대상 법률교육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법률교육을 진행한다.도는 20일 용인시 구갈다목적복지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교육’을 열고 피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과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이후 민사·형사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와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 지급명령 신청, 배당요구, 우선매수권 행사 방법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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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 개최… AI·ASF 대응방안 점검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 분석, 차단방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 축산방역 부서를 비롯해 평택·화성·안성·이천·김포·포천·양주·파주·연천 등 주요 발생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양계협회, 산란계협회, 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지난 동절기 발생한 AI와 ASF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발생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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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민 실태조사 착수… 광역지자체 첫 정책기반 마련
경기도가 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난민을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다.조사는 주거와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난민들의 생활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면접 38명을 통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경기도에는 올해 3월 말 기준 1만8169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 수준이다.도는 난민이 전쟁과 박해, 인권침해 등을 피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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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기술 지원사업 성과… 참여기업 전원 최종평가 통과
경기도가 추진한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서 참여기업 5개사가 모두 최종평가를 통과하며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올해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과제가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하천 수질 모니터링과 드론 기반 수질관리, 하수처리 효율 개선, 폐수 처리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검증을 마쳤다. 올해 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로 국내 실증 4건과 해외 실증 1건이 지원됐다.성과는 사업화 단계로도 이어졌다. 둠둠㈜과 ㈜타셋은 실증 기술을 바탕으로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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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사칭 공문 주의 당부… 숙박업소 노린 지원금 사기 확인
경기도가 도청 명의를 사칭한 허위 공문이 유포되며 숙박업소를 상대로 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확인된 문서에는 경기도청 명칭과 문서번호, 직인 형식 등을 무단 사용해 실제 행정기관 공문처럼 꾸며진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시설 설치 지원금 지급 방식이 변경됐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 장비를 구매한 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사업장 폐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숙박업소 운영자의 불안을 자극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기도는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나 입금을 유도하려는 사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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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예산 점검… “현장 체감 사업 우선해야”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집행 방향을 재점검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노후학교 개선사업과 관련해 획일적인 리모델링 방식보다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신축 검토가 필요한 학교도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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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환경 점검 주문… “학생 안전 우선해야”
전자영 경기도의원이 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학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학버스 관련 예산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예산 심사에 앞서 지난 15일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기숙사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특히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의 통학 여건에 대한 우려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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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인성·안전 통합교육 운영… 학생 주도 안전활동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찾고 해결하는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급과 동아리, 학생자치회 등 16개 단체를 대상으로 ‘인성으로 완성되는 안전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배려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오전 프로그램,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오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오전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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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수원문화재단과 협력… 학생 미디어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수원문화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미디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19일 수원문화재단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공동 추진 사업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교육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특히 미디어 체험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해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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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시 대입박람회 개최… 163개 대학 참가
경기도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고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학 입학정보 제공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7월 남부·북부 권역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 등 총 163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시 대입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를 통해 전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도 진행한다. 1300여 명이 참여해 학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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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안전교육 4년째 운영… 정전 대응 전문인력 1459명 교육
인천시가 전기설비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전기안전교육이 4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교육 참여 인원은 1459명에 달한다.인천시는 최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전기사고 예방과 정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됐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전기설비 점검 방법과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 비상 대응 요령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서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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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서해5도 찾아 진학상담… 도서지역 맞춤 지원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생들의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2026학년도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5월 말부터 서해5도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청중·고등학교, 백령중·고등학교, 연평중·고등학교, 덕적중·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과 설명회를 운영했다.고등학생들에게는 서해5도 특별전형과 농어촌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대입 정보를 제공했으며, 중학생들에게는 고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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