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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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용산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와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적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마을버스 업계는 그동안 기사 채용이 쉽지 않은 데다 일정 기간 근무 후 시내버스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남산운수·금양운수·태영교통 등 지역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60여 명에게 매월 30만 원(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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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 개편
도봉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가 개편된다고 밝혔다.지난 2009년 도입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다.올해 개편 사항은 ‘참여 신청’ 제도가 새로 도입된 것이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활동 후 마일리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반기별 1회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기존에는 회원가입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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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땡겨요상품권 및 은평사랑상품권 발행
은평구는 2월 첫째 주에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은평땡겨요상품권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1억 5천만 원 규모로 판매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은평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백만 원이다. 해당 상품권은 관내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은평사랑상품권은 같은 앱에서 5% 할인 판매한다.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은평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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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중이용시설 대상 특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는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다중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건축 분야에서는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 상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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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추진
금천구는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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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 선정
은평구는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청소 현장평가 ▲주요 청결 정책 추진 ▲도시청결 예방활동 ▲도로청소차 운행 4개 분야를 종합해 최상위 3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은평구는 가로청소 상태 관리,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수거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가로 쓰레기통 설치 확대와 친환경 청소장비 보급, 시민참여형 특별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청결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우수사례로는 이동식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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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준비금 지원
구로구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로 지급돼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697명이다.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으로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교복, 체육복, 가방, 신발과 같은 의류는 물론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이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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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성동구는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종류로 편성해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전매트 필라테스'는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전신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된다.'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및 분유 교육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교육을 3강에 걸쳐서 제공한다.'산후회복 밤요가'는 출산 후 약해진 몸과 벌어진 골반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2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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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서대문구가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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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 추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특강은 전통장 담그기 및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강릉시 향토음식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수별 3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기수당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된장·고추장·막장 등 전통장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담그기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교육은 향토음식 및 전통장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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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달라지는 유정복 시정 2026 인천...시민 생활 전반 바꾸는 핵심 정책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행정체제 개편과 교통·복지·디지털 행정을 축으로 한 2026년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인천시민의 일상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인천시는 오는 2026년을 기점으로 행정구역 개편, 광역 교통망 확충, 고령층 이동권 강화, 디지털 행정 전환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들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권을 기준으로 행정·교통·복지·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생활권 기준 행정체제 개편가장 큰 변화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다. 현재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재편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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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생활체육 ‘전국 특·광역시 1위’ 달성… ‘참여·접근·지속’ 3박자 설계 통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는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의 도약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3위,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단일 사업의 성취를 넘어, 인천시가 추진해 온 ‘접근성 확대–참여 기회 보장–지속 가능한 생태계’라는 3단 구조 설계가 거둔 결실로 풀이된다. ■ ‘누가 메달 따나’보다 ‘누구나 뛰는가’… 철학의 전환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이후 인천의 장애인 체육 정책은 엘리트 및 대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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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강동구는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오는 3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와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의 적정 가동 상태, 시설 내 청소·환기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강동구는 미세먼지 간이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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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큐싱 사기 예방 활동 공로 감사장 수여
도봉구가 큐싱(Qshing) 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큐싱 사기는 정보무늬(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 활동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구는 지난해 10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구는 주소정보시설 등 안내표지와 홍보물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했다. 또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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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바송 수강료 지원사업' 추진
동작구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원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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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진행
강남구가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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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은평구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보건소 등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은평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24주간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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