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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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첫 회의 열고 징계기준·갑질 대응 논의… 감사제도 개선 모색
공공기관 감사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징계기준 정비와 갑질 근절 방안이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감사제도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감사 결과에 대한 처분이 기관별로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징계 감경기준 표준화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공공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최근 증가하는 갑질 문제에 대응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엄정 대응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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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공사장 교통대책 실효성 점검… '경기도 표준체계'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가 도로점용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서성란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경기도 차원의 통합 관리기준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점검에서 현재 도로점용공사 현장의 보행로 운영 방식과 안전시설 설치 수준, 교통안내 체계 등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통일된 관리기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공사 현장에서 시행되는 교통소통대책이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도록 점검 기능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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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도민 목소리 정책에 담아야"… 결산심사 소회 전해
한원찬 경기도의원(국민의힘·수원6)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마친 뒤 민생 현장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경제실, 노동국, 사회혁신경제국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질의와 지적 사항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개선하고 성과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도정이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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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하남교육지원센터 찾아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일정으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번 방문에서는 구리·하남 지역 교육행정 체계 개편과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준비 상황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신설이 조직 확대에 의미를 두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행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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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 식문화 체험행사 개최… 후덕죽 셰프 쿠킹 클래스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식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덕죽 셰프가 진행하는 특별 쿠킹클래스가 운영돼 세계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를 배우며 조리 과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고, 조리 분야 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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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139억원 확보… 학교 현안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시설 설치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 사업 재원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체 예산 52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91억원 규모로 21개 교육현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설치 사업에는 34억원이 반영됐으며 인천용현초 외벽 개선 공사 13억원, 인천부흥초 석면 천장 교체 사업에 12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노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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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해양과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미래 해양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국 해양계 특성화고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천해양과학고 해누리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학교의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해양과학고는 1926년 용호도공립수산보습학교로 출발해 100년 동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해양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해양계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해양경찰파일럿과와 해양경찰엔지니어과, 해군부사관과, 식품외식산업과, 아쿠아반려동물과 등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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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제고 위해 29개 기관 협력 강화
결핵 치료 중단과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공공·민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는 17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결핵 환자 관리체계 개선과 치료 성공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와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29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에서는 인천지역 결핵 발생 현황과 환자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치료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거나 치료 성과가 낮은 사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고 치료 중단 원인 분석, 지속 치료 유도 방안, 관리지표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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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요가까지… 인천시, 이틀간 웰니스 체험 축제 개최
인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웰니스 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일 중구에 있는 상상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건강과 여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경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싱대회와 크로스핏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와 문화 요소를 결합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요가와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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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점포 개선·홍보 지원 확대… 업체당 최대 250만원 지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부터 홍보, 위생·안전 관리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등 3개 부문이다. 점포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내·외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수납장, 입식 좌석 설치 등을 지원한다. 홍보·광고 분야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포함된다. 위생·안전 분야에서는 매장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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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해양안전망 성과... 열화상 드론으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구조 지원
야간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이 드론 수색 지원을 통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발생한 고립 사고 대응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해 해양경찰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신고는 오후 9시 42분 접수됐다. 인천시는 곧바로 드론을 현장으로 출동시켰고, 수색 개시 5분 만에 열화상 장비를 통해 고립자 2명과 주변 위험 구역에 있던 시민 2명을 확인했다.드론은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서치라이트를 활용해 접근 가능한 이동 경로를 확보했다. 이후 오후 9시 50분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에 나섰고,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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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기장군수 당선인 “행정은 해답 찾는 과정”…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받아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부산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17일 오전 업무보고 후 수산자원연구센터(기장군 일광읍 소재)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16일을 제외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기장군으로부터 업무 및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를 받고 있다. 이어 보고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6월 17일은 기획감사실, 문화관광과 등 행정·문화 분야, 18일은 복지정책과, 도서관과 등 복지교육 분야, 19일은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등 안전도시분야 업무보고가 진행된다.업무보고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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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30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여름방학 기간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캠프는 4박 5일 일정으로 총 3차례 운영된다. 1기는 7월 27일부터 31일, 2기는 8월 3일부터 7일, 3기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올해 캠프는 'KONNECT'를 주제로 영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스포츠 활동, 요리 체험, 추리 미션 등으로 구성된다.실전형 프로젝트 수업도 운영된다. 팀별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푸드트럭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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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아동정책 160개 사업 추진… 20조 원 투입
경기도가 아동 돌봄과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조 원 규모의 아동정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1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 디지털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의 성장과 보호, 돌봄, 권리 보장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체 사업 예산은 20조4천952억 원 규모다. 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보호아동 지원, 경기도형 돌봄 확대, 아동 참여 및 권리 증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성장·발달 지원 분야에서는 양육수당과 친화적 양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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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 알레르기주간 맞아 예방·관리 체험행사 개최
경기도가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 세계 알레르기주간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추진하는 세계 알레르기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는 올해 행사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 is Essential Care)'다.피부 보습 상태 측정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돼 생활 속 관리 요령과 보습 관리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걱정마, 아토'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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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기분 자동차세 4419억 원 부과… 내달 3일까지 납부해야
경기도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36만여 건에 대해 총 441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보유분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시군별 부과액은 화성시가 40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373억 원, 용인시 354억 원이 뒤를 이었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창구는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려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2기분 세액을 선납하면 2.5%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위택스와 시군구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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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법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대표발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속도제한 시스템 도입 및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16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건의안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속 30㎞ 제한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시간대와 보행 환경에 따라 속도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어린이보호구역은 민식이법 시행 이후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동일한 속도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등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상황까지 같은 규제가 유지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박 의원은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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