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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 본격 운영

2026-01-30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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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_포스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용산구는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전사사기 및 중개 관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울 1인가구포털’(씽글벙글서울) 또는 용산구청 부동산정보과 방문‧전화로 가능하다.

◆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관내 모든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등록정보 확인용 정보무늬(QR코드)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 사무소 출입구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상호, 대표자 성명, 등록번호, 소재지, 고용 현황 등 등록정보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한다. 현재 47개소에서 영어‧일본어‧ 중국어‧러시아어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무소 목록은 용산구청 누리집(영문) 및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서울시 테마지도를 활용해 토지거래허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 시스템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토지이음 및 세움터와 연계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건축물 용도 등 그간 분산돼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통합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대면 ‘원스톱(One-Stop) 사전신청’ 기능을 마련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담당자 검토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산구는 활용할 수 있는 홍보매체를 통해 사업 소식을 수시로 신속히 안내함으로써 구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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