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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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민에게 엄청난 불편 초래 대심도 교통제증 해소 대책 추진
부산 북구민에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 만덕센텀고속화도로(대심도)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적, 중장기적 대책이 추진된다. 단기적 대책은 오는 10~12월 공사로 진행되고, 장기적 대책은 2027~2030년 추진‧마무리될 예정이다.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는 24일 부산 북구 만덕동 대심도 만덕톨게이트 위 만덕대로290번길 만덕교에서, 부산시 도로계획과와 용역사 등으로부터 도로 혼잡 상황, 추후 개선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정 당선인, 강 위원장, 이철우 부위원장 외에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대심도는 북구 만덕동~해운대구 재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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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공사 기술지원 개편… 온라인 컨설팅 체계 7월 도입
학교시설 공사 과정에서 공문 없이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지원체계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은 7월 1일부터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시행해 학교시설 공사 기술지원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새 체계는 학교가 시설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공사 단계마다 공문을 작성해 지원을 요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망을 통해 즉시 상담과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바꾼 것이 핵심이다.학교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의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이용해 교육지원청 기술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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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시설 안전관리 최고 평가… 안전인증 최우수 획득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가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체계는 물론 실내·외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평가에서는 소방설비 운영과 보안관리 체계, 실외환경 관리 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재료의 안전성과 예방 중심 시설관리 체계 역시 우수성을 인정받아 종합 최고등급으로 이어졌다.이번 인증으로 학습관은 오는 2036년 5월까지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등급을 유지하게 된다.류영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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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강조… 상인의날 참석해 "현장 중심 지원 이어갈 것"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지난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 1천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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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기반 마련… "지역사회 힘 모아 후속 절차 속도 내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조직 설치를 위한 후속 절차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교육지원청 설치 절차를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명칭과 관할구역, 위치를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 신설과 분리 절차, 주민 의견 수렴 방식 등을 제도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준비는 앞서 진행돼 왔다. 지난 5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필요한 지방공무원 정원을 300명 늘리는 조례가 처리됐으며 이번 개정안까지 통과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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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서 주거복지 현장상담… 주거·금융·복지 통합 지원
주거와 금융,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안산에서 운영된다.경기도는 26일 안산시 한대앞역 광장에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안산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주거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안산시를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안산지역자활센터 등 주거·금융·복지 분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행복주택과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 안내를 비롯해 주거비 지원, 비주택 거주자의 주거상향 지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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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양지 불법행위 근절 나서… 계곡·하천 특별단속 추진
계곡과 하천에서 반복되는 불법 영업과 무단 시설물 설치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휴가철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경기도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주요 휴양지 27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특별단속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양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천변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을 허가 없이 설치하는 행위와 미등록 야영장 운영, 미신고 숙박업·음식점 영업, 허가 없이 하천수를 사용하는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경기도는 단속과 함께 업주 대상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도민 신고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하천구역 무단 점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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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안전 문화 확산 나서… 철도안전주간 맞아 현장 캠페인
철도 이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가 철도안전주간을 맞아 주요 역사에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경기도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2026 경기도 철도안전 주간'을 운영하고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홍보 대상은 경기도가 도시철도법에 따라 면허를 부여한 7호선 부천구간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이다.6월 29일 하남시 미사역을 시작으로 7월 1일 남양주시 별내역, 7월 3일 구리시 구리역을 차례로 찾아 출퇴근 시간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한다.캠페인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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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학대 예방 협력체계 강화… 대응기관 실무 연찬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경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경기도와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6 아동학대 예방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업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일시보호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1박 2일 일정으로 실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기관별 대응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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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6·25전쟁 기념행사가 인천에서 마련됐다.인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쟁을 겪은 세대의 희생을 예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국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데 의미를 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군 관계자,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남긴 글귀를 태극기와 함께 전시하며 호국의 의미를 기리고 육군 제17사단의 전쟁 개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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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준비위, 출근길 교통 현장 점검… 광역버스 개선책 마련 착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에 앞서 경기준비위원회가 현장을 찾아 광역버스 이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광역버스 정류소를 방문해 출근시간대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광역교통 정책을 실제 이용 환경에 맞춰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위원회는 버스 운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점검에는 전용기 부위원장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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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생성형 AI 실무교육 확대… 지역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인천대학교가 교육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강화한다.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I-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인천대 가족회사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종료하고, 하반기 기업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기초 개념 이해부터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상반기 교육은 4월 생성형 AI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5월 AI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6월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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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감사 분야 전문성 강화… 개방형 직위 2곳 공개 모집
교육행정의 정책 기획과 감사 기능에 외부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한 개방형 인사가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감 3기 출범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자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 내부 인력뿐 아니라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채용 직위는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이며, 선발자는 지방서기관(4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 4급 상당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본 임기는 2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총 재직 기간은 최대 5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법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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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 누수 대응 강화… '하자대응반' 현장 컨설팅 시범 운영
학교 건물에서 반복되는 누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교육청은 관내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자대응반'을 활용한 누수 점검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학교별로 반복되는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보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진단부터 원인 분석, 개선 방안 제시까지 전문 기술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장에는 기술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투입된다. 누수가 발생한 위치와 건물 상태를 조사한 뒤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보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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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혁신학교 연구 성과 공유… '결대로자람 학술제' 7월 3일까지 운영
인천형 혁신학교의 운영 결과를 학교 현장이 직접 발표하고 미래 공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열어 결대로자람학교의 운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평가 결과를 확인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원들이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학술 교류 형태로 진행된다. 학교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혁신학교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는 학교급별로 구성된 9개 연합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표에는 평가 대상인 결대로자람학교 교직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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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성 음악 재해석한 '모던 짜스' 무대… 7월 커피콘서트 마련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1930~40년대 경성 대중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전통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열리는 '2026 커피콘서트Ⅴ. 전영랑&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1930~40년대 신민요와 만요, 스윙, 재즈 등이 함께 유행하던 시기의 음악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당시 '짜스(Jass)'로 불리던 음악 문화를 재즈와 경기민요의 만남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대에서는 '노들강변', '어느 사월에',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곡들이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된다. 전통 민요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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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마 대비 저류 기능 우선 확보…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가동
장마철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공사가 진행 중인 우수저류시설 일부를 예정보다 먼저 운영한다.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우수저류시설의 하부 저류조를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한 뒤 우선 가동한다고 밝혔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지만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류 기능부터 확보하기로 했다.조기 운영이 결정된 두 곳은 여름철마다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가 반복됐던 지역이다. 간석동 시설은 2만5천 톤,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시설은 3만8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으며, 시간당 약 90㎜ 규모의 강우가 발생하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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