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개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하고, 교육청은 올해 광주 대회의 운영과 안전관리 경험을 내년 인천 대회 준비에 활용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2,300여 명이 참가해 16개 경진·경연 종목에서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룬다.
인천 선수단 가운데 62명은 현장 종목에 참여하고,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인천 학생들은 상업 분야의 전공지식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경쟁에 나선다.
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들의 경기 참여 상황을 살피면서 이동과 숙박, 경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도 대응한다.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은 8월 31일 개회식이 열린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을 찾아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이번 참가가 단순한 출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인천에서 열리는 만큼 올해 현장에서 축적하는 대회 운영 경험을 준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실제 실무역량을 겨루며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경험을 넓히길 바란다”며 “내년 인천에서 열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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