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제12대 기획경제위원회 출범 후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경제·민생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창업기업 보육체계와 시설, 시제품 제작 지원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뷰티복합문화공간 비더비와 DDP쇼룸을 찾아 패션·뷰티 전시 및 체험 시설과 관련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패션허브에서는 디자이너 교육시설인 배움뜰과 시제품 제작시설 창작뜰을 둘러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회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도 방문했다. 서울친환경유통 제3센터에서 농산물 안전성검사 시연을 참관하고 시설현대화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채소2동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농산물 경매 현장과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가락몰을 찾아 농수산물 유통·판매 현장을 점검했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K-뷰티·패션의 경쟁력을 체감하는 한편,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수산물 유통 현장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며 “정책의 성과와 해답은 결국 현장에 있는 만큼, 오늘 보고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에 꼼꼼히 담아 서울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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