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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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2.85% 상승…광명·용인·구리 상승 두드러져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해 전국 평균(2.89%)보다 소폭 낮았지만,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 영향으로 4.58%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용인시 처인구 4.52%, 구리시 4.34%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각각 0.89%, 가평군은 1.37% 상승에 그쳐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도내 최고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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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블루카본 생태계 확대…갯벌 탄소흡수 강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갯벌을 활용한 탄소흡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 백미리와 안산 선감도 갯벌 일대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블루카본은 갯벌과 해초류, 염생식물 등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300㎡와 700㎡를 추가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으로,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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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경기도의회 건교위원장, 이천 철도망 확충 논의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이천 지역 철도망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허원 위원장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천을 포함한 주요 철도사업 추진 상황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과 평택~부발 단선철도 등 주요 노선의 추진 경과와 국가계획 반영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허 위원장은 “이천은 수도권임에도 철도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이라며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광역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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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재위, 공무원 정원 350명 증원안 가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공무원 정원 확대를 담은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으로 경기도 공무원 정원은 기존 1만 6,252명에서 1만 6,602명으로 350명이 늘어나며, 일반직 62명과 소방직 288명이 각각 증원된다.증원 배경에는 통합돌봄과 자살예방 등 국가 정책 대응과 지역 현안 수요 반영, 소방 현장 대응력 강화가 포함됐다. 특히 소방 인력은 채용 이후 약 6개월간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안건은 당초 1차 회의에서 사전 설명 부족과 내용 충실성 문제로 보류됐으나, 이후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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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수업 지원단 출범…교실 혁신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정착을 위한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도교육청은 ‘2026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AI 수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교육대학원에서 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AI 수업 적용 모델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 요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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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사상담 확대 운영…접근성·편의성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5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목표로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의 내실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우선 남부·북부청사 중심이었던 기존 대면 상담을 확대해 고양, 광명, 구리남양주, 성남 등 권역별 거점 상담소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원거리 근무자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또한 사전 예약시스템을 고도화해 예약 시작일을 분산하고 신청·확인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상담 희망자는 인터넷 예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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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성과평가 개편…현장 부담 줄인다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평가체계 개선을 반영한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계획은 기존 직무 중심 성과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평가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유사 지표를 통합하고 평가 항목을 간소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공통과제 표준화와 간소화, 핵심과제 부담 완화, 개인역량평가 보완, 가·감점 기준 현실화 등이다.특히 학교 핵심과제 중 ‘학교회계 효율적 집행 제고’ 지표는 부서 간 협업을 실적으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업무 부담을 줄였다.또한 ‘학교회계 자체수입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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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인지교육 확대…디지털 성범죄 예방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인지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시교육청은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다움 THE+ 더하기’ 성인지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에서 운영되며, 저학년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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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이음대학’ 운영…진로 맞춤 교육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꿈이음대학’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해 총 119개의 진로 탐구 강좌를 운영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좌는 프로젝트 수행과 실습, 토의·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공과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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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복무 기강 해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선거 관련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비롯해 직무 태만, 품위 훼손, 복무 규정 위반 등이다.또한 무사안일과 책임 회피 등 소극행정 사례, 보안 관리 실태, 재난·사고 대비 체계, 청렴문화 이행 상황 등도 함께 점검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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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시지가 1.41% 상승…381조 규모 형성
인천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63만 2,7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올해 인천시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1% 상승해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등 대부분 지역에서 고르게 상승했다.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부평구 부평동 금강제화빌딩 부지로 ㎡당 1,491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당 278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전체 공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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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청렴·감사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가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열고 감사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도입된 시민 참여형 감사제도로, 현재 제12기가 운영 중이며 위법·부당 사항 제보와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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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미래 인재 키운다...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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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안전·편의 개선 집중
인천광역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시는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보수를 넘어 기반시설 확충과 이용 편의 개선을 함께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공동 이용시설 전반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과 상하수도, 냉난방 설비, 진입도로, 화장실, 비가림시설, 휴게공간, 판매지원시설, 홍보·안내시설 등이 포함된다.특히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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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고용의 질까지 평가
인천광역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이번 인증제는 단순한 고용 증가를 넘어 일자리의 질과 지속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항목에는 청년고용 비율과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뿐 아니라 유연근무·재택근무·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워라밸) 제도 운영 여부가 포함된다. 또한 인천시 고용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 반영해 기업의 실질적인 고용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 기업이다. 기업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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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오늘 예비후보 등록... "보수 심장 지킬 것" 선거전 본격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전 의원이 30일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선관위에 낸 뒤 "대구 경제를 살리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일 잘하고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면서 "반드시 시장 선거에 이겨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 당시 지역구였던 달성군을 찾아 당원과 주민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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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측’ 하정우 겨냥 공세... '손털기 논란' 비판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사실상 낙점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국민의힘 등 보수야권이 30일 협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하 전 수석이 어제 시장의 젊은 상인 몇 분하고 악수하고는 갑자기 손에 무슨 오물이라도 묻은 듯이 손을 터는 장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부산 북갑 보선에서 경쟁하게 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서 '하정우 손 털기는 대세에 지장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에 묻는다"며 "북구 시민들을 무시해도 대세에 지장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인가"라고 비판했다.이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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