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전국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운영기관 선정
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관장 김성희)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2026년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 강화를 목표로 총 9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이론 위주의 죽음 준비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이들과 소통하며 생애 말기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정서·회상 과정과 실질적 준비 과정으로 나뉜다. 정서·회상 과정에서는 인생 전성기 돌아보기, 고향 추억 나누기, 미술 퍼포먼스(상실과 애도), 요리 활동, 청춘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을 진행한다
-
혁신당, 지선 청년 노동 공약 발표... "구직 면접에 드는 교통·숙박비 청년 지원"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방자치단체 책임제' 도입 추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인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노동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서 위원장은 "취업 준비도 노동"이라며 "서울까지 오가는 면접비가 없어 기회를 포기하는 지방 청년이 더는 없어야 한다. 청년 면접비 책임제를 도입해 면접에 드는 교통비·숙박비 등 실비를 지자체가 전액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거나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구직
-
민주당,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영입… 서귀포 전략공천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전 의원이 제주지사에 출마하면서 발생한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선에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될 전망된다.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영입식을 열고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진짜 아들'이자 해수부의 '인재 중 인재'"라며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
정원오, 노동절 앞두고 전태일 열사 추모...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프리랜서·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유급 병가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종로구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찾아 추모와 함께 '다시 만드는 노동 존중 특별시' 공약을 발표했다.기존 산재보험 적용과 연차 휴가 사용이 어려웠던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공약 중 하나이다.30분 통근 도시 구축을 위해 '내 집 앞 공공 공유 오피스' 조성 등을 포함한 서울형 유연근무제 확산도 추진키로 했다.이날 정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기념관 인근 전태일 열사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 출마자들과 승리 결의… "어렵게 시작된 선거... 피와 땀으로 역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서울 지역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이 30일 국회에 총집결해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원 팀'으로 출전해 승리하자며 결의를 다졌다.오 후보는 이날 "어렵게 시작된 선거다. 뒤쫓아가는 선거다. 과거보다 몇 배 더 눈물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거를 치러야 역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바닥부터 치고 올라가는 역전승 드라마를,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전국 승리와 함께 다음 총선, 다음 대선 승리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보자"
-
김부겸, 대구 정책포럼 참석해 인물론 강조... "정당 아닌 사람을 봐달라…대구 선택 바꿔야 변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30일 지역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대구의 변화를 위한 ‘인물론’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포럼회에서 "일꾼을 한번 썼을 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밥값을 할까 하는 부분이 있으실 것"이라며 "'이 친구 한번 쓰면 이번에 대구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잘될 것 같은데'라는 마음이 들도록 최대한 계속 호소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정당 대결이 아닌 인물을 봐달라고 강조하며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로 만드는 중대한 선택과 변화를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실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상대
-
국민의힘 부산시당, 기초의원 경선 결과 발표 및 기초의원 후보자들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는 4월 29일 제14차 회의를 갖고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기초의원 후보자들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선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의결 (2곳)=남구 가 선거구: 이준희(전. 국회 5급 선임비서관), 남구 나 선거구 김철현(현 남구의회 의원). 이번 경선은 4.26.~27.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모바일 전자투표 및 ARS 투표)결과를 100%로 반영했다.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모바일 전자투표 및 ARS 투표 결과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합산,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서류 및 심층 면접 결과 등 종합
-
보은군, 5월 청렴 공감의 달 운영
충북 보은군이 공직사회 청렴 의식 확산과 자율적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5월 한 달을 청렴 공감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보은군에 따르면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과 청렴 배너 설치, 청렴 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홍보물 배부,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렴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은 5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주시, 세계노동절 제136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가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충주시에 따르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한기곤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김진석 충주부시장은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노동자의 권익이 충분히 보호받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괴산군, 새마을금고·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충북 괴산군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뿐만 아니라 인근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충북 보은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관내 16만52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 공시하고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보은군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0.56% 상승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김인식 보은군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며 “기간 내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해 달라”라고 말했다.
-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영유아 디지털 교육 지원
청주시는 29일 SK하이닉스가 지역 영유아 대상 인공지능 코딩 교육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청주시에 따르면 기탁된 청주페이는 청주시 아이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129대 구입에 사용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로봇을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괴산군, 영농 일손 돕기 및 꽃길 조성 활동 펼쳐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사과 농가 일손 돕기와 청안면 꽃길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연풍면은 29일 일손이 부족한 중리마을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꽃 따기 작업을 벌였다. 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날 상징탑과 부흥교차로 교통섬 일원에 맨드라미와 코스모스, 백일홍을 심었다.김현용 연풍면장은 “바쁜 영농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 추진
논산시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논산시에 따르면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을 가해해 경제적 피해를 준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지원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한다. 전체 농가에는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 유입을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논산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방제 자재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남도, 청년정책 평가 전국 1위
충청남도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충청남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청년 삶 개선도와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 및 소통 성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렸다. 또한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으로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했다.남성연 충청남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2027 섬비엔날레 협업 과제 논의
충남도가 29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2026년 제3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를 위한 섬비엔날레 수도권 팝업 스토어 운영과 인공지능 활용 홍보 영상 제작, 섬비엔날레 기간 연계 충남투어패스 운영, 사진전 개최 등이 논의됐다.이경성 충남도 문화정책과장은 “섬비엔날레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 개최
아산시가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아산시에 따르면 달빛누리교는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원이 투입됐다.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