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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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익 5조 8895억원...전년 대비 131%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5년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46조 1,741억원, 영업비용 40조 2,8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조 3,399억원 증가한 5조 8,89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등의 영향으로 ’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8개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전기 판매량은 0.05% 감소했으나, 판매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해 전기판매수익이 2조 4,519억원 증가했다.연료비·구입전력비 부문에서 자회사 연료비는 1조 5,912억원 감소했으나,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1,852억원 증가했다. 원전 발전량 증가에 따라 발전자회사의 석탄 및 LNG 발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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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문희 사장, 부산신항역 철도 물류 시설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일 부산신항 철송장에서 철도 물류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산신항 철송장은 국내 최대의 수출항만인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국제 화물이 철도를 통해 수도권·중부권의 내륙 물류기지 간을 오가도록 하는 물류 집화 및 수송 시설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부산신항 북철송장역을 방문해 철송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컨테이너 화차의 하역 작업을 점검했다.부산신항 철송장은 연면적 14만5000㎡에 총 12개의 선로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수송량은 약 476만 톤이다. 철도로 운송하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약 60%인 하루 평균 11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물동량을 여기서 처리한다. 하역 작업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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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지역 어르신께 여름 나기 물품 기부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속되는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12일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으로 여름 나기 물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은 이날 사회복지관을 찾아 쿨 스카프 등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용품을 전달했다. 여름나기 용품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철 불볕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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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반기 120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1200명을 신규로 채용한다.코레일은 하반기 신입사원 1181명, 전문·경력직 19명 등 총 12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2243명에 이어 하반기 신규 채용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563명, 제한경쟁채용 618명(자격증 제한 214명, 고졸 335명, 보훈 50명, 거주지 제한 19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152명), 열차승무(115명), 운전(160명), 차량(246명), 토목(101명), 건축(50명), 전기통신(357명) 등 7개 직렬이다. 코레일은 이번 채용부터 열차승무 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서비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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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상반기 영업익 1조 2386억원..."부채 비율 큰 폭 개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5년 상반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조 3,628억 원, 영업이익은 1조 2,386억 원, 당기순이익은 4,5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3억 원 증가한 20조 3,628억 원을 달성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 단가는 3%(0.66원/MJ) 낮아졌으나, 판매 물량이 4%(68만 톤)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했다.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조 3,873억 원에서 1,487억 원 줄어든 1조 2,386억 원을 기록했다.상반기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736억 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5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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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I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관리 효율성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운전자에 맞춤형 배터리 성능 정보를 제공하고, 전기차 안전성 확보와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는 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관리체계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TS에 따르면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건강상태(SOH)는 차량의 성능인자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계측값 수준에 머물러 운전자가 실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웠다.이에 TS는 검사 시 수집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를 활용해 차량의 SOH를 분석하고, 유사 조건 차량과 비교한 시각화 리포트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TS는 전기차 검사 결과로 수집된 ▲주행거리 ▲충·방전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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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21대 대선 비용 932억 지급… 민주당 447억·국민의힘 440억 각각 보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 등에 선거비용 보전액 등으로 약 93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 887억여원, 국가가 부담하는 비용 45억여원 등 총 932억여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득표율 15% 이상을 넘긴 더불어민주당(약 447억5천만원)과 국민의힘(약 440억원) 두 곳이 청구액 약 901억원 중 98.5%에 해당하는 약 887억6천억원을 받았다. 선관위는 "선거비용 보전 후에도 위법행위에 소요된 비용이나, 선거비용 축소·누락, 업체와 이면 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정치자금 사적·부정용도 지출 등이 적발되면 해당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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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공지능 전환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착수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11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착수회의’를 열고, 전사적 인공지능 기반 혁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인공지능을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운영 프로세스에 내재화하여 발전산업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U미래전략원과 협력하여 전력산업 특성과 공기업 운영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을 설계한다. 전략에는 △발전소 운영 최적화 △안전·설비 예측진단 △경영 의사결정 자동화 △고객 서비스 혁신 등 인공지능(AI)이 적용 가능한 전 영역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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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CEO 주관 ‘전사 비상훈련’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CEO 주관으로 전국 모든 사업소가 참여하는 ‘하계 전력수급 대비 전사 비상훈련’을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가정해,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대응 태세와 본사-사업소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에서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 발생, 보일러 통풍계통 설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고유의 고장진단 앱(IDPP)을 활용해 복수계통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출력 감소를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비상조치 능력도 점검했다. 또한 폭염과 폭우를 가정한 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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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보상사업지구 내 취약 계층에 폭염 대비 물품 전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보상사업지구 내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천막, 텐트 등 임시 거주 시설에 살고 있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 노숙인들에게 쿨 매트, 모기 기피제,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거리 상담, 의료 지원, 정신 건강 상담, 자활 지원, 임시 주거 지원 등을 제공하는 노숙인 복지 시설이다. SH는 앞으로 관할 복지관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과 구룡마을의 노약자 및 취약 가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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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GIST와 AI 기반 농식품 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11일 GIST 대회의실에서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와 AI 모델 개발 ▲ AI와 데이터사이언스 인재 양성 ▲ 미래 신산업 과제 발굴과 인프라 공동 활용 ▲ 전문인력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대표 연구 중심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GIST는 AI대학원을 운영하며, 우수한 인공지능 분야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혁신기술 개발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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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사업비 전달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2025년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지역사회 소통 강화와 대국민 니즈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5월 2025년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였다. 공모 결과 총 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사회공헌 사업 2건과 국민 아이디어 5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중부발전은 선정된 우수작 중, 사회공헌 사업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 순환 플랫폼 마련을 위한‘기빙플러스’매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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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A유통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수출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유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CA(Controlled Atmosphere) 유통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T에 따르면 CA(Controlled Atmosphere) 기술이란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공간의 공기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저장·운송 과정에서 수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유통비용 절감, 농산물 폐기물 감축이 가능한 효율적인 수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업체와 생산자를 대상으로 CA저장고 구축과 CA질소발생기 설치비용에 대해 업체당 최대 5억 6백만 원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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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복절 연휴3일간, 경륜 '정상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5일, 광복절, 경륜 경주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33회차 경륜은 경륜 본장인 광명스피돔을 비롯해 12개 지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하반기 경륜과 경정은 각 3차례씩 대상경주가 열린다. 우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경륜은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9월 26∼28일), 경륜 31주년 기념 대상경륜(10월 31일∼11월 2일), 그랑프리 경륜(12월 26∼28일)이 열린다. 다음,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열리는 경정은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9월 17∼18일), 쿠리하라배 특별경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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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약 1,000여 명의 아동·청소년 단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1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 및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20개소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 단원 및 관계자와 3개국 해외 청소년 합창단(일본·말레이시아·태국)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 숨’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캠프형 예술교육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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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쟁쟁한 강자 틈 속에서 고정환, 박정아 깜짝 활약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후반기 경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난 하반기 분위기는 시즌 초반과 비슷하다. 널리 알려진 정상급 강자들이 여전히 후반기에도 입상을 싹쓸이하고 있다.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예선전에서 사전 출발 위반(플라잉)으로 B2 등급 강급된 심상철(7기, B2)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펄펄 날고 있다. 후반기 출전한 6번의 경주에서 1착 4회, 2착 2회를 기록해 특별승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의 유불리, 모터의 기력은 심상철에게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전반기 성적 2위 주은석(5기, A1)도 11회 출전하여 1착 7회, 2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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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복병은 어떻게 찾나? 인기 순위와 실제 순위 비교해야
경륜에서 인기는 적지만 잠재력은 넘치는 도전 세력, 경주 전개상 빈틈이 생긴다면 여지없이 파고드는 복병들이 존재한다. 이런 선수들을 찾아 적중한다면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다. 이런 저평가된 복병은 어떻게 찾을까? 바로 ‘평균 경기전 인기 순위(쌍승식 배당이 낮은 순위)와 평균 실제 순위’를 비교하면 된다. 평균 인기 순위보다 평균 실제 순위가 높다면 그 선수가 바로 저평가된 복병이다. 반대라면 과대 평가된 선수다. ■ 특선급 이재림·홍의철 저평가된 대표 선수 특선급에서는 최근 출전한 선수 위주로 저평가된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이재림(25기, S1, 신사)이다. 이재림은 올해 평균적인 인기 순위는 4.5위다. 하지만 실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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