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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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 33주년 맞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최인호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HUG는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 희망드림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식사 대접,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쌀·간편식 등 희망꾸러미 80여개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최인호 HUG 사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산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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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9기 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보는 혁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이거나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일반전형 외에 지역균형·ESG·미래전략산업·예비창업·글로벌 등 특별전형을 운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전형 기업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같은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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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690억 규모 유동화수익증권 자력 발행 성공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말 2,690억 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자기신탁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신보법 개정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를 출범한 뒤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했으며, 기초자산 인수부터 자금관리까지 핵심 기능을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유동화수익증권은 특수채로 분류되면서 조달 금리가 대폭 낮아졌다. 신보는 발행금리 및 수수료 인하를 통해 편입 기업에게 3년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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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라이프온 럭키 스크래치 실시
신협은 신협 라이프온 회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라이프온 앱에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회의 추가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경품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0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200명, 라이프온 꿀포인트 3,000P 1,000명, 같은 포인트 500P 1만명으로 구성된다. 당첨 결과는 즉시 확인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말까지 순차 발송되고, 포인트는 즉시 지급된다.신협 관계자는 일상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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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 행안장관 등 증인 60명 출석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기관 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 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60명가량의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다.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도 출석한다.특히 이날 주무 부처인 윤호중 장관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사태의 책임론을 놓고 여야의 공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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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7월부터 SRT 수서~오송 구간 무임승차 특별 집중단속
에스알(SR)은 오는 7월 1일부터 열차 무임승차 행위 근절을 위해 SRT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평택지제~동탄’ 구간을 포함한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특별 기동검표단’(4인 1조)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투입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 단속 등 신속한 차내 검표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집중단속을 통해 선량한 이용객 보호와 철도 이용 신뢰 증진을 기대한다”며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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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산유동화 프로그램 첫 만기…지원기업 조기상환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의 첫 만기를 맞아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2023년 4월 출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6차례에 걸쳐 23개 중소·중견기업에 약 4,082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5개 기업에 840억원을 지원했으며 연내 1,6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계획 중이다. 프로그램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지원을 받은 중견 상장기업은 지난 5월 만기 6개월 전 250억원을 조기상환했으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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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스타트업 유니컨 스케일업 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반도체 팹리스 기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강승준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 소재 유니컨 본사를 찾아 차세대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을 시연받았다. 현장에서는 유니컨의 혁신아이콘 선정 현판식도 개최했으며, 혁신기술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니컨이 개발한 60GHz 기반 반도체 칩(UC60)은 전자기기의 초근거리 연결 구간에서 유선 케이블을 무선으로 대체한다. 고속 데이터 무선 송수신 외에도 양방향 통신 구현에 필요한 칩 수를 줄여 전력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유니컨은 우수한 기술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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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수은이 설립 이래 첫 벤처 직접투자에 나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가능해졌다. 개정 전에는 대출·보증을 제공한 기업에만 투자할 수 있었으나, 개정 후 이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간접투자 범위도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으로 확대됐으며, 벤처·중소기업 투자 시 지분 취득 한도 초과도 허용됐다.수은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AI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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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3자 부당개입 신고기간 운영...불법브로커 신고 포상금 60만원으로 인상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책금융 지원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제3자 부당개입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고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이다.기보에 따르면 보증·기술평가 등 정책금융 지원 과정에서 신청기업과 무관한 제3자가 개입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신고를 활성화하는 조치다.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속소액포상금을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후 수사·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순차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3자 부당개입 사실을 자진 신고한 기업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면책제도에 따라 면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제3자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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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건보공단, 주·야간보호기관 단기보호 서비스 471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숙박 돌봄까지 제공하는 단기보호 서비스 제공기관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471곳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주·야간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서비스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휴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주·야간보호기관이나 지정 기관에서 숙박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정부는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호자의 부양 스트레스는 서비스 이용 전보다 33.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확대에 따라 기존 참여기관 388곳에 신규 선정 기관 83곳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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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내부통제 운영계획 의결
한전KPS는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정책 및 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한전KPS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또 안전과 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 선정, 통제활동 표준화, 정보기술(IT) 활용 상시 모니터링, 전사 참여형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회의에 이어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직 대상 특강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을 저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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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 기술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KC 인증을 넘어 의료기기로, 바이오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렸으며, 바이오의료기기 기업과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TL 전문가 6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해외 인증 사례와 시험평가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세미나에서는 K-뷰티 의료기기의 해외인증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 사례와 인증 대응 전략, 전자파 안전 요구사항, 이미용 디바이스 비임상 성능평가, 저·고주파·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시험 항목,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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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AI 기반 치유농업 포럼 개최
농촌진흥청은 30일 전북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헬스케어 산업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과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치유농장 운영자, 관련 비영리법인,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연구 중인 'AI 기반 생체·정서 반응형 농업활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 현황과 미래형 치유농업 발전 전략을 소개한다.이어 박건욱 셀키에이아이 연구소장이 인공지능과 멀티오믹스 융합 기술의 치유농업 활용 방안을, 박대성 건양대학교 교수가 운동·재활 분야 헬스케어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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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녹조계절관리제 맞춰 농업용수 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공사는 농업용수 수질 측정망의 조사 주기를 기존 연 4회에서 연 7회로 늘리고, 조사 대상도 975개소에서 1053개소로 확대했다.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중점관리 저수지는 지난해 356개소에서 올해 369개소로 늘렸다.또 5월부터 9월까지를 녹조 예찰 강화 기간으로 지정해 중점관리 저수지를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공사는 올해부터 휴대용 녹조진단센서를 도입해 현장에서 초기 녹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수질 데이터와 기상자료를 활용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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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AI 기반 문서작성 서비스 도입
한국서부발전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위피봇(WeepyBot)'과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작성 지원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한 AI 기반 문서작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이를 전력그룹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해 오는 7월부터 전사 문서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는 위피봇에 축적된 사규와 법령, 업무 절차서, 안전자료 등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문서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사례를 확인하며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10월 기술 검증을 시작해 현장 의견 수렴과 성능 평가를 거친 뒤 올해 1월 도입을 결정했다.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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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컨소시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 예정인 2.4GW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 규모 발전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공공기관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컨소시엄만 참여할 수 있었다.한수원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성과 사업 추진 역량, 지역 상생 방안 등을 평가해 한수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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